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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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스트 블로그 대회, 프락시인가 밀어주기인가.

    몇일전 정통부에서 주관하는 2006 베스트 미니홈피 블로그 대회가 막을 내렸다. 그러나 네티즌 상에 대해 아직도 많은 이견이 있으며, 이 부분에 있어 진실은 아직 해소되지 않은 상태이다. 특히 프락시 서버문제에 있어 이견은 더욱더 크다. 이 문제에 대해, 블루문님은 "어떤 분들이 프록시 서버를 이용한 IP 변경으로 어뷰징(abusing)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콘테스트 주최측에서 파악한 바에 의하면 그런 것은 없다고 합니다"라고 문제제기를 일축하였고, 같은 심사위원인 김중태님 역시 아래와 같이 발언하였다. "네티즌상은 심사위원이 심사하는 분야가 아닐 뿐더러 프락시에 관한 이야기는 결과 발표 때까지 제가 관계자로부터 들어본 적이없습니다. 때문에 시간 상으로 심사위원회에서는 이에 대한 논의조차 할 수 없는 상황..

    2006.07.31
  • 동원호가 무사귀환하고 있다는군요.

    오늘자 뉴스를 보니, 반가운 뉴스가 등장하였네요. 동원호가 드디어 해적으로부터 풀려나 안전지대로 귀향중이라는 군요.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을텐데, 무사히 귀환하시길 바라며, 이번 일에 관계된 모든들꼐 수고하셨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지난 100여일동안 지루한 협상이 이어져, 언제쯤 끝날까 걱정하기도 하였는데, 이제는 안심이군요. 협상과정에서 적지않은 돈이 들었지만, 사람 생명하고 바꿀수는 없는 일이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네이버 뉴스 덧글엔 정부에 대한 비난글이 넘쳐나는군요. 이번 일에선 정부의 능력이 그 어느 곳보다 더 크게 발휘된 곳이었는데, 도통 알수가 없네요. 대부분 PD수첩보면서 비난하는 것같은데, 그걸 보았다면 '네고시에이터'라는 영화도 꼭 같이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사람 목숨이 달린 협상에..

    2006.07.31
  • 몰표사태, 스스로 공정해 지자.

    늦은밤에 주저리주저리 글을 쓴다. 어제 정통부에서 주관하는 2006 블로그 컨테스트 대회에 대한 선정자 발표가 있었다. 블로그계에서 나름대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인기있는 블로그를 선정하는 대회인데, 이 대회의 네티즌 인기상에 역갤블로그가 선정되었다. 그러나 선정당시 심사관으로 참여했던 김중태님이 블로그의 통해 선정방식의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그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김중태님의 블로그 글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잠밤기는 무려 3750의 조회수를 기록하고도 411회 추천을 받는데 그쳤고 2천 점도 넘지 못했습니다. 추천인이 5점만점을 주지 않고 3점이나 4점 등을 준 것이죠. 반면 역갤은 1500회 조회에 451 추천을 받아 무려 2233점을획득했습니다. 1추천 당 최고 5점 만점임을 ..

    2006.07.29
  • 오심으로 얼룩진 북한전..

    오늘자 뉴스를 보니, 북한 축구의 석패와 판정시비에 대한 기사가 많이 보이네요. 하여 이번 포스트의 주제는 북한대중국전의 경기를 주제로 할려고 합니다. 경기 영상을 모두다 보지는 못했지만, 관람기를 적으신 분들의 글들을 보니 북한선수들이 화를 내는 이유도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확실히 심판의 판정 자체는 편파적이었습니다. 이번 경기는 북한이 골점유율 90%의 압도적인 경기였습니다. 그런데도 1:0으로 졌지요. 심판의 힘이라고 할까요. 페널티 에어리어 지역에서 핸드링 반칙이 두번이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노휘슬. 특히 두번째 핸들링의 경우, 손으로 골을 막은 것이 확연하게 보임에도 불구하고 휘슬을 불지 않는 어이없음을 보입니다. 게다가 중국선수들의 고의적인 지연작전에 아무런 경고를 주지 않은 점도 심판..

    2006.07.28
  • 스윙걸즈, 언제나 재즈의 세계에..

    학창시절하면 누구나 한번쯤 겪어본 일이고, 그 나름대로 추억에 가득찬 나날도 있겠지만 대부분 수험서와 참고서에 빠져 학원&집만을 오가던 그런 무의미한 기억도 떠오를 겁니다. "난 학창시절에 무엇을 했을까.." 그런 생각이 갑자기 드신다면, 이 영화, '스윙걸즈'를 추천하고 싶군요. 나온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최근에야 보게된 영화인데 정적이면서도 쉴새없이 관객에게 유쾌함을 주는 재즈의 발랄함이 묻어나오는 영화입니다. 이야기는 어느 여름방학, 보충수업때문에 학교에 나온 토미코가 우연히 기악부의 도시락을 배달해주면서 시작됩니다. 정거장은 지나쳐버렸고, 날씨는 태양이 쨍쨍~ 스트레스가 쌓일법도 하지만, 중간중간 물놀이도 하며 마침내 도착한 야구장. 그러나 무더위에 상당히 지속된 탓에 도시락은 이미 상해버린 상태..

    2006.07.28
  • 아리아 더 내추럴 17화를 보며..

    이번 리뷰작은 아리아 더 내추럴 17화입니다. 전작 16화에 이어, 이별하는 곤도라의 최종판이군요. 얼마전 아카리는 배 정비를 맞은 마에스터로부터 더이상 이 곤도라를 탈 수 없게되었다는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됩니다. 슬퍼하는 아카리.. 그녀는 얼마되지 않은 남은 시간동안 좀더 많이 곤도라와의 이별의 시간을 가지며, 그동안의 추억을 돌이켜봅니다. 그리고 저녁놀이 진 어두운 밤. 아리시아상은 아이카, 아리스, 아키라, 아테나들을 불러 마지막 이별의 파티를 엽니다. (그러고보니 모두다 '아'자 돌림이군요.. 쿨럭;;) 서로 사진집을 돌려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아카리들.. 그와중에 놀랍게도 새로운 사실이 밝혀집니다. 바로 이제 떠나보내야할 곤도라가 아리아 컴퍼니와 함꼐 첫 시간을 한 곤도라이며 아리시아상이 운..

    200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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