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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팟플레이어에서 화면 캡처하기 오늘 논문을 쓰다가 급하게 영상을 캡처할 일이 생겼는데, 다음 팟플레이어에서는 도저히 메뉴를 못찾겠다. 곰플에서는 오른쪽 메뉴를 뒤지다보면 나왔는데, 이건 도저히 어디있는지 알 수가 없네. 결국 구글링을 통해 찾았다. Ctrl + G 마우스 오른쪽 메뉴로는 [영상] - [영상캡처]에 있다고 하는데, 중간에 메뉴가 많아 찾기가 힘들고, 단축키를 외어 두어야 겠다. 아무 생각없이 쓸 땐 편했는데, 쓰다 보니 불편해진다.
다음의 진지한 사과와 처음으로 받아본 변호사 상담. 이 포스트는 '다음에 세 번째 항의메일을 보내며'와 이어지는 글입니다.지난 7일 저는 블로그를 통해 다음이 한 달이 넘도록 동영상을 임의제한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글이 올려진 직후, 다음 TV팟 관계자분이 직접 전화를 주셔서 사과를 받았고, 영상과 관련된 몇 가지 협의를 끝낸 후 마침내 제 권리를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지난 5일간, 다음과 저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7일 오후 2시포스팅을 한 뒤, 약 두 시간정도 뒤에 다음 TV팟 담당자 분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한 달이상 임시조치가 취해진 것에 대해 수 차례 사과를 한 담당자분께서는 이후 해당 조치가 자사의 내부 혼선으로 적절하게 처리되지 못하였음을 밝히며, 혼선이 빗어진 과정에 대해 자..
다음에 세번째 항의 메일을 보내며. 지난 달 25일 저는 티스토리로부터 한 통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메일은 제가 티스토리를 통해 등록한 영상중에 하나가 신고되었으며, 이에 권리침해를 사유로 영상을 삭제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메일을 보며 저는 무척이나 당황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해당 영상은 CCL 라이센스에 의해 정당한 라이센스를 허가받은 영상이며, 등록자에 대한 아무런 반론도 듣지않은채 임의로 영상을 삭제한 다음측의 무례한 행동에 분노하였기 때문입니다.해당 동영상은 '경찰, 무차별 연행.폭행...광화문 일대 아수라장'라는 제목으로 태그스토리에 처음 등록된 영상이며 지난 2007년 FTA 시위에서 경찰의 강경 진압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저는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촛불집회와 비교하는 글을 올리기 위해 영상만을 따로 담아 '부활한..
다음 동영상 기자단 출범기념 이벤트 행사에 다녀와서.. 지난 22일은 다음에서 주최한 '동영상기자단 출범기념 UCC 캠코더 지원 이벤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행사는 서울과 제주에서 각각 열렸는데, 저는 서울의 서초사옥에 다녀왔습니다. 행사는 이벤트 당첨자들의 상대로 동영상 기자단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지원 캠코더의 사용법등에 대한 강의로 이루어졌습니다. 작은인장님을 비롯하여 다음 블로거뉴스의 메인을 장식하고 계시는 몽구님, 탱굴님, 한글로님등 많은 블로거 기자님 및 관계자분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행사는 자유롭게 질답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동안 알지못했던 다음의 신 전략과 가치관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특히 탱굴기자님이 말씀한 'N사는 빛나는 돌만을 모아 이윤을 창출하지만 다음은 모래알같은 수많은 글 속에서 가치를 찾..
다음 블로거 뉴스 개편, 그 기묘한 동거에 대해.. 지난 19일 다음 블로거뉴스가 개편된 이후 본격적으로 외부 블로거들의 글이 유입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동안 올블로그, 이올린과 같은 메타사이트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던 글들을 포털사이트를 통해 접할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무척이나 고무적입니다. 첫 시작은대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이슈가 특정분야에 치중되지 않았고 외부 블로거들의 글 비중도 대략 50%를 점유하는등 포털사이트의 글과 외부 블로거의 글이 공존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보기좋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어떤 서비스이든 옥의 티는 있는 법. 아쉬운 점을 몇가지 정리해보았습니다. 1. 트래픽 관련 문제. 외부 블로거들이 가장 민감해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각 블로그마다 허용된 트래픽양의 차이가 있지만, 제 블로그의 경우, 일 평균 약 18000..
소금이의 블로그와 다음 블로그 지난 주에 개설하였던 소금이의 다음 블로그가 1월 셋째주 베스트 블로거 기자에 등록되었습니다. 저보다 더 좋은 글을 써 주시는 분들도 많은데, 운이 좋았다고나 할지..뜻밖의 선물을 받게되어 무척 기쁘네요. 처음 기사를 올리게 된 이유는 국내 언론사들이 해외 애니메이션 분야에 대한 기사를 별반 취급하지 않는 관계로 이 분야에 대한 소식을 올려보면 좋지않을까라는 생각에 기사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영국의 아카데미상 소식이라든가, 고베 애니메이션 페스티벌같은 소식들은 모두 그와같은 생각에서 시작된 글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글인데 예상외의 인기에 정말 깜작 놀랐습니다. ^^ 그외 김명호 교수에 관련된 글을 비롯하여 몇가지 시사성을 가진 글도 다루고 있지만, 이건 제 전문분야가 아닌 관계로 다른 분들의 글..
다음 동영상 업데이트, 그리고 불편한 점. 최근 태그스토리만 쓰다가 간만에 다음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다음 동영상이 부분적으로 업데이트 되었군요. 그런데 이번 업데이트는 사용자를 배려하지 않은 부분이 눈에 띄입니다. 블로그에서 동영상을 올릴때 뜨는 팝업입니다. 밑에 '확인'과 '닫기' 버튼이 있는데, 모두 window.close()라는 팝업창 종료 스크립트를 쓰고 있습니다. 닫기 버튼 하나만 있어도 충분한데, 굳이 확인 버튼을 달아놓는 이유를 알 수 없네요. 게다가 보통 확인버튼이라고 하면, 어떠한 프로그램또는 행동을 인식하고 실행하겠다는 의미가 강한데 이렇게 종료버튼으로 사용함으로서 사용자의 혼란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더 명확해지지요.프로그램 등록영상입니다. 위 사진에서 동영상을 등록하려면 어떤 버튼을 눌러야될까..
포털사이트가 블로거를 바라보는 시선 지난 2006 오픈웹투컨에서 발표되었던 미디어 다음의 고준성 기자님의 '블로그 저널리즘'의 현실적 구현 방법 모색'을 토대로 블로거를 바로보는 포털사이트(다음)의 시각과 올블로그의 시각에 대해 글을 써 보려고 합니다. 뭐, 제목은 길지만 그리 어렵지않은 글이니 너무 부담을 가지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포털사이트 다음이 바라보는 시선.포털사이트 다음하면 무엇이 생각날까. 수천만명의 회원들? 검색업체를 양분하고 있는 업체? 어떤식으로든 다음이라고 하면 경쟁력을 갖춘 거대기업이라는 이미지가 강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말 그대로 다음은 막강한 자본력과 내실있는 회원수를 갖춘 이른바 완성된 플랫폼을 갖춘 포털사이트입니다. 다음이 추구하는 이상은 완성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펼쳐지는 블로거들의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