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기/2019 Diary'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06.09 허준 선생의 묘에 다녀와서...
  2. 2019.06.08 티맵 점수 99점 달성

허준 선생의 묘에 다녀와서...

몇일 전 현충일에는 어머니와 어머니 친구분들과 함께 민통선 지역에 다녀왔습니다. 아시는 분이 그곳에서 오디 농사를 하신다길래 방문한 것인데 네비도 안찍히고 길찾기가 상당히 어렵더군요. 군사지역이라 그런지 지도 자체가 없다는...

그리고 그 곳엔 허준 선생님의 묘소도 있었습니다. 동의보감의 허준! 어렸을 때 드라마로 접했던 바로 그 허준 선생님의 묘소가 바로 여기에 있었네요. 

민통선 지역이지만 관리는 아주 잘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경외감이 들었어요. 뭐랄까... 명당이라는 느낌? 햇살이 나즈막하게 허준 선생님과 부인의 묘를 비추고, 좌우의 나무들이 단정하게 바람을 감싸는 그 분위기. 사진으로는 표현하기도 힘들고 감히 찍을 엄두가 안나서 그만두었는데 정말 신비로웠어요. 명가의 분위기라고나 할까..

선생의 묘는 어쩐지 찍을수가 없어서 그 밑에 있는 재실을 담아 보았습니다. 제사를 지낼 때 쓰는 물건들을 보관하는 곳인데 노년에 이런 집에 살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분위기가 있습니다. 다음엔 꼭 다시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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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 점수 99점 달성

얼마전 티맵 운전점수를 확인하니 99점이 되었네요. 평소 주행거리는 3,000에서 4,000km 정도. 처음 가는 곳은 아틀란을 쓰지만, 자주가는 곳은 티맵을 자주 활용하는데 점수가 좋게나오니 상을 받은 기분이예요.

운전습관도 많이 개선되었고요. 처음엔 고속도로에서 과속도 많이 했는데, 요즘엔 크루즈로 제한속도 맞추어 운행하고 있어요. 좀 답답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추월해가는 차량들 볼 땐 나도 모르게 엑셀에 발이 가곤 하였는데 요즘엔 음악들으면서 즐기며 갑니다. 발도 편하고 시간차이도 의외로 크지 않아요. 게다가 부모님도 좋아하시고요. 딴 차는 속도를 확 내었다가 줄여서 별로인데, 제 차는 항상 일정한 속도라 편하다고 하시네요. 

시내주행에선 급감속으로 감점받는 분이 많다고 하시는데, 저는 제한속도 60인 곳도 50으로 가고 있어요. 이번에 법이 바뀐다고 하니 미리미리 적응해두시는 것이 좋으실 듯. 50킬로로 달리면 노란불일 때 여유있게 정차할 수 있기 때문에 감속 패널티가 없더군요. 서울이야 워낙에 막히는 곳이니 큰 의미가 없지만, 지방도로 달릴 때엔 이 팁이 유리해요. 

면허 딴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자차 운행한지는 이제 3년차. 매주 맨인블랙박스 꼬박꼬박보고, 방어운전 습관 가질려고 노력하는데 그 노력이 조금이나마 보상받은 것같아 기쁘네요. 앞으로 더 노력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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