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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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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후보자 간담회 관련 기레기들의 말말말 조선일보 김형원 -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 2019.7- 왜곡기사 리스트 : https://www.reportrash.com/?content=reporter/detail&id=251 조선일보 : 영국에 유학중에 부산에 살았다고 되어 있는데 위장전입 아닙니까? 조국 후보자 : 현행법상, 영국으로 주소이전이 안되는데요? 조선일보 : 왜요? 조선비즈 박현익- 왜곡기사 리스트 : https://www.reportrash.com/?content=reporter/detail&id=74 조선비즈 : 딸이 9월에 태어났는데 2월로 출생신고하고 나이가 들어서 바꾸었다. 왜 그랬는지? 조국 후보자 : 언론사에서 딸이 입시비리를 위해 생일을 바꾸었다고 주장하는데, 입시때에는 정상 생일로 접수하였다. 생일을 다..
조국 간담회 관련 고일석 기자의 페북 기자는 좋아하지 않지만 괜찮은 말들이 많아서 스크랩해 보았다.
조국 후보자 가짜 뉴스에 반박하다. feat. 한국일보 조국 후보자가 참 대단하긴 대단한가 보다. 과거 정유라나 나경원때에는 기사 한 줄 못 쓰던 언론사들이 이제는 발정 난 x개처럼 글을 싸지르고 있다. 돈 벌자고 기자질 하는 것이니 이해 못 할 것도 없다만,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구분하지 않고 뿌려지는 쓰레기들은 도통 치울 방법이 없으니 고민이다. 한국일보에 정반석이란 사람이 있다. 직업은 기자라고 한다. 이 사람도 요즘 핫한 조국 후보자 따님에 대해 글을 썼는데, 기사 제목이 "조국 딸 "1저자 문제없다" 해명, 국내·외 지침 보니 '어불성설'"이다. 경쟁자를 피해 클릭 수를 올리려 일요일 저녁 시간대를 공략했는데, 내용은 판타지 소설 뺨치는 가짜뉴스이다. 그래서 반박 글을 남겨본다. 혹 기사를 보고 오해하는 사람은 참고하여 판단하시라~ 이 기사는 첫 단락..
논문이 문제일까? 언론사가 문제일까? 얼마전 조국 따님이 제1저자로 등록된 논문에 대해 글을 하나 올린 적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어 원문을 살펴보았고, 문제될 것이 없어 그냥 그렇게 끝나는가하고 생각했는데. 이게 참... 언론사가 더 떠들고있다. 각종 커뮤니티는 그 언론사 기사들을 퍼다 다시 퍼트리고 있고. 도대체 이해할수가 없다. 그 많은 기자들 중에 논문 한편 써본 이가 없단 말인가.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이 것이 조국 따님과 아무 문제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터인데, 왜 기본적인 것도 기사화안하는지 도통 모를일이다. 대한민국 기자들, 참 수준이 낮다. 1. 논문엔 책임저자가 있다. 기사에서 제1저자, 제2저자를 가지고 싸우는데, 논문에는 책임저자가 가장 중요하다. 책임저자란 논문의 실험방식에서부터 윤리적인 부분까지 모두 책임을..
그 논문을 찾아보았습니다. 조국 내정자를 두고 반대 진영에선 여러 뉴스들을 퍼트리고 있습니다. 과거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황제 보트, 아방궁 사건처럼 말이죠. 그 중에는 조국 자녀분의 논문 뉴스도 있습니다. 고등학생이 2주간 연구실에서 실습했는데, 저널지에 제1저자로 등재되었으니 비리가 있다라고 주장하는 것이죠. 논문 쓰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에 행간을 그대로 읽으면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 논문, 직접 찾아보았습니다. 논문 제목은 "eNOS Gene Polymorphisms in Perinatal Hypoxic-Ischemic Encephalopathy" 인터넷에 무료로 공개되어 있기에 누구나 열람이 가능합니다. 논문은 6page로 외형적인 형식은 갖추고 있습니다. 요약 1p, 데이터 출처는 병원이고 동의를 받았..
홍콩 시위대, 입법회까지 진출 홍콩 시민들이 입법회를 되찾았습니다. 입법회는 우리나라의 국회와 같은 곳으로, 그동안 친중 인사가 장악하여 홍콩의 독립권을 훼손시킨 대표적인 기관이기도 합니다. 그 곳이 드디어 홍콩 시민들의 품에 안기게 되었습니다. 오늘 시위는 몇일 전부터 SNS에 참여 독려 영상과 글이 공유되어 대규모 시위가 예상되었습니다. 그러나 입법회까지 점령하리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였는데, 민주주의에 대한 시민들의 갈망이 그만큼 컸나 봅니다.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에서는 점령 이후 다행히 큰 충돌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전모를 쓰고 바삐 움직이는 시민들의 모습은 그만큼 시위가 격렬하였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위를 뉴스로 접하기 전까지, 홍콩은 홍콩 영화만 알 뿐 다른 사실들은 알 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시위 현..
서울시의 예산낭비. 망령의 성평등 언어사전 시즌 2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재단'은 2002년 서울시가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가족이란 말이 들어가 있지만, 서울시 여성들의 성평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곳이다. 이곳에서 얼마전 성평등 언어사전이라는 것을 홍보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있다. 이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서울시 성평등 언어사전 시즌 2'라 명칭된 이 포스터는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701명의 시민에게 제안받고,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회의를 통해 선정된 성평등 단어라고 한다. 즉 시민들의 자의적인 생각과는 별도로 예산을 들여 전문가를 고용하고 감수를 받았다는 말이다. 이 단어 선정한 전문가들. 쪽 팔린 줄 좀 아세요. 비전문가이자 일개 독서가에 불과한 내가 본 이 단어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1. 스포츠맨십 -> 스포츠정신 : 스포츠맨십은 스포츠맨(운동선수..
정치권 실드에도 여경 논란이 확산되는 이유 얼마 전 발생한 대림동 취객난동 사건은 그동안 치안조무사로 조롱받던 여경의 민낯을 다시금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현장은 인근 주민이 촬영한 영상으로 여과 없이 공개되었으며, 취객 한 명을 체포하기 위해 근처 시민에게 고압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장면이나, 인근 교통경찰이 합세해서 겨우 수갑을 채우는 현장의 목소리는 대한민국 공공서비스가 심각한 수준으로 떨어졌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문제를 경찰 조직 전체의 성 젠더 문제로 보는 것은 성급한 시각일지 모른다. 그러나 적어도 현장에서 쓸 수 있는 경찰을 만들기 위한 논의는 필요하다고 본다. 이와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CBS ‘김현정의 뉴스 쇼’를 통해 ‘경찰 업무 70%는 소통’이며 중재 역할을 여경이 더 잘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영국 경찰을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