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IT'에 해당되는 글 336건

  1. 2016.10.29 티스토리, 왜 CNAME를 고집할까?
  2. 2016.08.02 레진코믹스, 메갈 사건으로 회사가 반토막? (2)
  3. 2016.07.29 파워포인트를 위한 Wireframe 툴, PowerMockup
  4. 2015.04.28 도메인 최저가로 이용하기
  5. 2015.04.20 윈도우 8.1 순정파일 받기 (2)
  6. 2015.04.13 끌리는 흑백 아이콘를 만나고 싶다면? NounProject
  7. 2015.04.08 어드밴스 시스템 케어 1년 라이선스 얻기 (1)
  8. 2015.03.15 MKV 동영상, 오류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기.
  9. 2014.11.18 SSD 용량이 부족할 때, 간편한 윈도우 정리툴. (1)
  10. 2014.11.18 PDF 파일, 간단하게 권한 해제하기. (2)
  11. 2014.11.03 4Shared, 국내 사용자에게 다시 돌아오다. (4)
  12. 2014.10.24 스팀, 한국시장 포기 가속화되나.
  13. 2014.10.13 포털사이트도 떠나야 할 것인가.
  14. 2014.10.08 카톡의 외양간 고치기? 의미없다.
  15. 2014.10.08 굿바이 카톡, 이제는 텔레그램 시대.
  16. 2014.04.24 카스퍼스키 안티바이러스 1년 무료 사용권 배포
  17. 2014.04.01 애플의 A/S,갑의 횡포는 어디까지?
  18. 2014.02.13 한컴오피스 2014, 윈도우 8.1 지원은 언제쯤? (4)
  19. 2014.01.16 카스퍼스키에서 신년 할인 이벤트를 하네요
  20. 2013.12.08 흑백 아이콘 구하기 좋은 사이트

티스토리, 왜 CNAME를 고집할까?

얼마 전 티스토리가 도메인 관리 방식을 변경한다는 공지를 올렸다. 기존에는 A 레코드 방식으로 2차 도메인을 관리하였는데, 이를 CNAME 별명 방식으로 변경한다는 것이었다.

공지를 보면서, “아니 이걸 굳이 왜?”라고 의문을 가졌는데, 아니나 다를까 오늘 CNAME 호스트에 문제가 생겼는지 한동안 블로그에 접속할 수 없었다. 다행히 DNS 관리업체인 DNSEVER의 도움으로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지만, 아직도 적지 않은 분들이 고생하고 있는 모양이다.

sogmi.com에 가장 빨리 접속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컴퓨터는 사람의 말을 인식할 수 없으며, 사이트에 접속하기 위해선 숫자로 된 IP 주소가 필요하다. 이 IP 주소는 내 블로그의 글과 그림이 저장된 하드디스크에 접속할 수 있는 주소이다. 이 주소에 접속하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는데, 그중 A 레코드와 CNAME은 다음과 같이 접속한다.

A 레코드
브라우저 : http://sogmi.com의 IP 주소를 알려주세요.
서버 : 175.126.170.70입니다.

CNAME
브라우저 : http://sogmi.com의 IP 주소를 알려주세요.
서버 : blog.tistory.com과 같습니다.
브라우저 : blog.tistory.com의 IP 주소는 무엇이죠?
서버 : 175.126.170.70입니다.

일반적으로 CNAME은 도메인을 여러 개의 서브 도메인으로 사용할 때 활용된다. 요컨대 blog.sogmi.com, cafe.sogmi.com과 같이 내가 하나의 도메인 내에서 여러 서비스를 운영한다면 CNAME이 도메인 관리에 유용할 수 있다.

그럼, 내 블로그엔 CNAME이 필요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필요없다’이다. CNAME이 필요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이 방식이 인터넷 표준을 위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 표준을 정의하는 RFC 1033을 보면, 루트 도메인(sogmi.com)은 A 레코드를 통해 실질적인 주소(IP 주소)로 접속하라고 되어있고 포인터 방식을 CNAME은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다.

또, CNAME을 사용하면 MX 레코드를 함께 사용할 수 없으므로, 도메인 기반 메일 서비스도 이용할 수 없다. 게다가 보안 문제도 있어서 국내에서는 CNAME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업체도 상당수이고.

이쯤 되면 정말 궁금해진다. 티스토리는 도대체 왜 CNAME을 고집할까? 인터넷 표준을 어겨가면서까지. 요즘 최XX 때문에 나라도 어려운데, 이상한 것에 신경 쓰다 보니 조금 피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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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코믹스, 메갈 사건으로 회사가 반토막?

[7월 18일 ~ 24일]

[7월 25일 ~ 31일] 

루리웹에 흥미로운 글 하나가 등록되었다. 레진코믹스의 앱 사용량 지표 글인데, 지난 한 주간 레진코믹스가 얼마나 타격을 입었는지 가늠할 수 있는 자료이다.

글을 보면 구글앱스토어 기준으로 약 4만명 정도가 앱을 삭제하였다. 이들 대부분은 회원 탈퇴후 앱을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국내 아이폰 시장 점유율이 23%였으니 이 수치에 1만명을 추가하고, 또 여기에 앱 없이 웹으로만 보는 사용자를 예상한다면, 대략 5만에서 6만명정도가 레진을 탈퇴한 것으로 보인다.

트래픽 감소율은 더 치명적인데, 레진코믹스 사용자가 대부분 10대, 20대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일주일 사이에 약 10테라가 감소하였다. 편당 트래픽은 몇백 킬로바이트에 불과한데 10테라나 빠지다니... 게다가 지금은 방학이다. 

더 큰 문제는 이 사건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메갈 사건은 여전히 확산되고 있고, 2차 동인계를 포함하여 다양한 시장이 메갈을 옹호함에 따라 독자들의 외면을 받고있다. 이에 따라 레진의 탈퇴 행렬도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레진.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출처 : http://www.wiseapp.co.kr/app/detail/0b7ccf68c70c7cef178369d587b58f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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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를 위한 Wireframe 툴, PowerMockup

최근 아이디어 하나가 떠올라 앱 시나리오 하나를 기획하고 있다. 그런데 기획을 위해 Wireframe를 작업하다보니 툴이 문제다. 그동안은 파워포인트를 이용하여 작업을 하였는데, 수십 컷의 장면을 그리고 수정하는 일은 여전히 버거운 일이다.

 

[이전에 파워포인트로 작업한 시나리오. 쓸 내용이 너무 많다.]

 


 

구글에서 Wireframe 툴을 검색하니 가장 먼저 카카오의 오븐이 소개되고 있었다. 오븐은 웹 기반으로 앱 화면을 구성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한국어를 지원하고, 작업한 내용을 저장하여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일괄 수정도 지원하고, 메뉴도 직관적이어서, 간단한 앱을 작성할 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너무 간단해서 쓰기 불편했던 오븐 웹]

 

다만 내가 생각하는 툴하고는 맞지 않았다. 앱 기획에는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과 동작에 대한 설명 등 다양한 주석이 문서에 포함되어야 하는데, 오븐에서는 이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메모 기능이 있긴 하지만, 너무 미약하다. 또 작업물을 pdf로 변환하여 내보내는 경우, 앱 외곽 프레임이 보이지 않아, 메모와 내용을 구분하지 못하는 문제점도 있다.

 


 

그 다음으로 찾은 툴은 발사믹 목업(Balsamiq Mockups). 국내에서도 많은 사용자를 거느린 툴이다.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목업을 위한 여러 디자인과 기능을 충실히 제공해주고 있다. 그러나, 이 툴 또한 문제는 주석이다. 아직 기획 경험이 많지않아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앱 기획서를 작성하다보면 그림 반, 글 반이다. 공모전이나 다른 곳에서 주는 양식을 보아도 그러하고... 대체로 우리나라는 클라이언트의 모든 요구사항을 한 페이지에 넣는 것을 좋아하는 듯하다.    

 


 

발사믹을 포기하고 마지막으로 찾은 툴은 파워목업(PowerMockup). 이 툴의 가장 큰 강점은 파워포인트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플러그인 형태로 각종 디자인과 레이아웃을 추가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가격은 1 라이선스에 약 6만7천원으로 다소 부담되는 가격이지만, 트라이얼 버전을 사용해보니, 내가 원하는 기능들을 대부분 구현할 수 있었다.

 

[파워포인트와 호환되는 파워목업.] 

 

파워포인트는 최신버전도 모두 지원하고,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상단 탭에 PowerMockup 메뉴가 새로 생성되어 있다. 아이콘과 레이아웃은 드래그 형식으로 간편하게 삽입이 가능하고, 추가적인 디자인은 다운로드 형식으로 제공된다. 앱과 반응형 웹 디자인은 아이콘과 레이아웃이 잘 꾸며져있어 그냥 써도 충분한 수준. 무엇보다 이 제품은 파워포인트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에 파워포인트에서 작업한 결과물을 그대로 인용하여 수정하기 편하고, 주석달기가 좋은 장점이 있다.


[여러가지 컴포넌트를 추가할 수 있다]


이전에는 라디오버튼 하나도 모두다 원으로 그려 만들어놓곤 하였는데, 확실히 이 툴을 사용하니 작업속도가 빨라짐을 느낄수 있었다. 윈도우에서 파워포인트를 가장 많이 활용하는 국내에선 그야말로 최적의 툴인 듯 싶다. 앱 기획을 처음하면서 새로운 툴 사용이 걱정되는 분들에게 이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 파워목업 홈페이지 : https://www.powermock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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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최저가로 이용하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있다면 도메인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블로그도 sogmi.com과 sogmi.co.kr 두 개의 도메인이 연결되어 있는데, 잊을만하면 연장신청하라는 메시지가 날라오곤 한다.

국내 도메인 서비스 업체들의 연장비용은 그리 싼 편이 아니다. 그러나 결제의 편리성 등을 이유로 해외 업체보다는 국내 업체를 선호하는 것도 현실. 국내에서 가장 싼 업체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도메인 공시 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RNIC : http://krnic.kisa.or.kr/jsp/popup/agencyFeePop.jsp

지난 해에는 가비아를 이용했는데, 1년 연장 비용이 2만원대라서 조금 더 싼 업체를 찾기로 했다. 도메인은 관리가 크게 필요하지 않으므로, 저렴한 업체를 이용해도 무방하다. PE.KR를 제외하고 닷컴 도메인 중 이전 비용이 가장 저렴한 곳은 웹티즌과 메가존. 1만원대 가격으로 가비아 1년 연장 비용으로 2년을 연장할 수 있다.

웹티즌은 이상하게 회원가입이 되지 않아, 메가존을 이용해 보았다. 먼저 가비아에 1:1 문의로 기관 이전을 위한 인증코드를 요청하고, 메일로 인증코드가 오면 메가존 홈페이지에서 기관이전 신청을 하면 된다. 절차는 매우 간편하기 때문에 헷갈리는 일은 없을 듯. 이로서 2년간 sogmi.com를 더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고보면 벌써 10년인가. 블로그를 운영한지도 꽤 많은 시간이 흘렀구나. 언제까지 이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을런지는 모르지만, 시간이 되는한 기록을 계속하고 싶다. 모든 블로그 운영자들에게 행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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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8.1 순정파일 받기

윈도우를 새로 설치할 때 불편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구매를 하다보니 다운받은 설치 DVD를 따로 백업해 두어야 한다는 것이죠. 파일이 없으면 토렌토로 못 구할 바는 아니지만, 이리저리 개조되거나 무엇이 들어있는지 모르는 파일은 아무래도 꺼림직합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을 위해 정보 하나를 소개해 드립니다.

Create installation media for Windows 8.1

위 사이트는 MS에서 공식적으로 배포하고 있는 윈도우 8.1 설치파일 제공 사이트입니다.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언어 및 버전별로 윈도우 설치파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파일은 ISO와 USB 설치 파일 형식으로 제공되며, 다운로드 속도도 빠른 편입니다.

다만 위 파일은 어디까지나 설치 파일만 제공하는 것일뿐, 라이선스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순정파일이기 때문에 설치시 시리얼 키 입력은 필수이고요.(불법적인 인증방법이 있지만, 본 블로그에서는 소개하지 않습니다.) 하드 디스크 용량이 부족하여 조금이라도 용량을 확보하고 싶은 분, 순정 설치 파일이 필요한 분이 있다면 위 사이트를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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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흑백 아이콘를 만나고 싶다면? NounProject

오늘은 재미있는 흑백 아이콘 이미지 사이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NounProject는 여러 명의 제작자들이 모여 자신의 작품을 공개해놓은 사이트인데요, 자료의 양도 방대하고 무엇보다 무료입니다. 무료로 다운로드 받은 경우에는 출처만 밝혀주시면 되고, 작가들을 후원하기 위해 유료 옵션도 있네요.

아이콘은 PNG와 벡터 파일인 SVG 형식으로 제공되고, 독특한 아이콘이 많아 눈이 즐겁습니다. 아래는 제가 받은 아이콘인데 이런 것을 가지고 있으면 재미난 PPT를 만들 수 있을 것같아요.

귀엽지 않나요? 끌리는 PPT를 만들고 싶을 땐 한 번 방문해 보세요.

- NounProject : https://thenounprojec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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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스 시스템 케어 1년 라이선스 얻기

 

얼마 전 어드벤스 시스템 케어(Advanced System Care)가 1년 무료로 풀린 사실을 알았다. 최근에는 윈도우 자체의 성능이 워낙 좋아 최적화에 큰 의미가 없지만, 그래도 시작 프로그램 관리를 비롯한 몇몇 기능들은 여전히 버릴 수 없어 몇 년째 내 컴퓨터에 설치되어 쓰고있는 몇 안되는 프로그램이다.

어드벤스 시스템 케어는 무료 버전, 프로 버전, 울티메이트 버전으로 구분되는데, 울티메이트 버전이 최상위 버전이다. 최적화 기능은 프로와 울티메이트 버전이 모두 동일하고, 다만 울티메이트 버전에는 백신 기능이 추가로 포함되어 있다.

라이선스 발급을 위해 이메일을 몇 개 등록해 보았는데, 모두 같은 키를 주는 것을 보니 하나의 키를 가지고 여러 대 설치해도 문제는 없는 모양. 프로모션은 끝났지만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으니, 사용하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아래 키로 활성화시키면 되겠다.

다운로드 링크 : http://www.iobit.com/advanced-systemcare-antivirus.php

라이선스 키 :  2D229-E0A8D-BED47-D2B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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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V 동영상, 오류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기.

종종 팟플레이어로 동영상을 재생할 때 프로그램이 이유없이 멈추곤 합니다. 그런데 이게 영상 자체의 문제인지 아니면 프로그램 코텍이나 내부적인 문제인지 구분하기가 힘들더군요. 그런데 MKV 파일의 오류 여부를 손쉽게 확인가능한 프로그램을 알게되어 소개해 볼 까 합니다.

eac3to : http://forum.doom9.org/showthread.php?t=125966

이 프로그램은 콘솔 형식의 인코딩 프로그램인데, 추가적으로 MKV 동영상에 대한 오류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포럼 사이트에서 압축파일을 다운로드하고, 압축을 해제한다.

2. 압축해제한 폴더 안에 검사할 동영상을 넣는다.

3. 윈도우 실행창에서 CMD를 입력하여 콘솔창을 불러온다.

4. 해당 폴더로 이동한다. (콘솔에서 'cd..'이라 치면 상위 폴더로 이동가능하고, 하위 폴더 이동은 'cd 폴더명'으로 이동가능)

5. "eac3to 검사할 파일명.mkv -check"를 입력한다.

파일에 이상이 없으면 아래와 같이 DONE 메시지를 출력합니다.

반대로 오류가 있는 경우에는 아래처럼 붉은 색 오류 메시지를 출력하죠.

오류가 난 파일은 MKVRoolNix를 이용하여 오류난 부분을 제외하고 수정하는 방법이 있지만, 완벽한 의미에서의 복원은 아니며 가장 좋은 방법은 그 파일을 다시 인터넷에서 받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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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용량이 부족할 때, 간편한 윈도우 정리툴.

SSD에 윈도우를 설치하여 사용하다보면 용량 압박에 시달릴 때가 있다. 나같은 경우가 바로 그러한데, 120기가 SSD에 프로그램을 여러개 설치하다보니 용량 압박이 강하게 느껴진다. 그렇다고 프로그램을 다른 곳에 설치할 수도 없고..

불필요한 프로그램을 정리하고 문서정리까지 끝냈음에도 용량 확보가 쉽지않아 구글신에게 도움을 청했다. 그래서 찾은 프로그램이 바로 'Windows Update Clean Tool'. 윈도우를 오랫동안 쓰다보면 업데이트 파일 등 여러가지 정크파일들이 생성되는데, 이 프로그램은 그런 파일을 삭제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무료로 배포된 툴이고, 개발자 홈페이지는 현재 사라진 상태이지만, 한글화 시켜놓은 사이트가 있다. 추가적인 업데이트는 없지만 윈도우8(64bit)에서도 이상없이 동작하니 큰 문제는 없을 듯. 업데이트 파일을 모두 선택하여 삭제하니 대략 10기가 정도되는 용량을 확보하였다. 와우~!

여기에 한 가지 더 팁이라면, Page 파일을 다른 하드디스크로 이동시켜 추가적인 용량 확보가 가능하다. (Page 파일 설정은 제어판 -> 시스템 및 보안 -> 시스템 -> 시스템속성 ->고급(탭) -> 성능(설정) -> 고급(탭) -> 가상메모리 변경에서 가능하다.)

이렇게해서 총 14기가 확보. 최근에 대용량 SSD가 출시되는 만큼 이런 문제를 겪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나처럼 구형 SSD를 쓰는 사람에겐 무척이나 유용한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겠다. 윈도우 10에서도 이런 프로그램이 개발되었으면 좋을텐데. 내가 한 번 만들어볼까..ㅇㅇ;

 


Windows Update Clean Tool 2013-8-19.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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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파일, 간단하게 권한 해제하기.

 

몇 일전 기획서를 쓰다가 난감한 일에 당황했던 적이 있다. 가뜩이나 시간이 없는 데, PDF 파일을 인용하려고 보니 복사금지가 되어 있던 것. 권한이 없어서 복사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다행히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이트를 찾아낼 수 있었다. 바로 오늘 소개할 Crack My Pdf 사이트이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파일을 업로드하고, Unlock 버튼을 누르면 끝. 회원가입이나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도 없고, 즐겨찾기 해 두었다가 어디서든 쓸 수 있다. 비슷한 프로그램이 여러 개 나와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나은 편.

물론 이 사이트는 단순히 권한만 해제하는 것이기 때문에, 암호가 걸린 PDF에서 암호를 해제하는 일 같은 것은 하지 못한다. 뭐, 그런 기능은 거의 사용할 일도 없고.

올해에는 문서 작업할 일도 많은데, 블로그에 기록해 두었으니 앞으로 자주 이용해야겠다. 희한하게 정작 꼭 필요할 때는 이런 사이트가 도통 보이질 않으니. 역시 사람은 미리미리 준비해 두어야 하나 보다.

- Crack My Pdf : http://www.crackmypd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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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Shared, 국내 사용자에게 다시 돌아오다.

해외 자료를 찾다보면 종종4Shared을 이용하게 된다. 공유기능이 포함된 웹하드 서비스로 Dropbox가 뜨기 이전에는 가장 많이 이용하던 사이트 중에 하나인데, 2005년부터 근 10여년간 운영되는 사이트이기에 국내 사용자도 꽤 많은 것으로 알고있다. 그런데 4Shared가 최근 국내에서 차단되었다.


[공포의 Waring 페이지]


차단 사유는 방통위에서 공개하지 않기에, 정확한 사유는 알 수 없지만 저작권 문제가 아닐지 추정된다. 다만 4Shared는 저작권 문제 발생시 홈페이지 신고를 통해 처리가 가능한데, 사이트 접속 자체를 왜 막았는지는 여전히 의문. 네이버나 다음에 불법자료 올라왔다고 사이트 접근 자체를 막은 셈인데, 이걸 뭐라 해야하나.

특히 4Shared는 앱을 통해 음악재생이 가능하고 저장공간도 15GB나 되기 때문에, 파일을 공유하지 않더라도 음악 파일을 백업시키고 듣는 사람이 많다. 이런 분들에겐 아닌 밤 중에 홍두께, 마른 하늘에 날벼락인 셈인데, 그야말로 주먹구구식 행정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듯하다.



다행히 4Shared에서는 이런 딱한 국내 사용자들의 심정을 헤아려주었는지, 최근 수정된 앱 버전을 배포하였다. 이번 앱 버전에서는 내부에 우회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어 국내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Thank you 4shared.

한때는 대한민국이 IT 강국으로도 불렸다고 한다. 그런데 요즘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암울하기 그지 없다. 일단 막고 보는 막무가내식 방침에 무슨 콘텐츠 융합이 생겨나고 혁신이 일어난다고 생각할까. 참 대한민국 꼴이 말이 아니다.

P.S]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 Zenmate를 설치하면 웹상에서도 간편하게 우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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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한국시장 포기 가속화되나.

밸브사가 운영하는 스팀에서 한글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한글화(한글자막 포함)된 게임은 한국정부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는 안내가 스팀을 통해  개발자에게 전달된 이후의 일입니다. 페이스북 게임에 이어 스팀에서도 한국인에 대한 역차별이 우려됩니다.

한국어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언어고, 따라서 한글 및 한국어를 지원하는 게임은 국내 심의를 받아야 한다.

원칙적으로는 맞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현 심의체제와 관련법이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데 있습니다. 게임법(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은 2006년 사행성 콘솔게임기인 '바다이야기' 문제가 터지면서 이를 심의하기 위해 제정된 법으로, 디지털 다운로드 형식으로 게임이 배포되는 스팀과 같은 업체에는 실질적으로 적용하기 어려운 조항들이 있습니다. 이 문제는 이미 인벤에서도 한차례 지적한 바 있습니다.

[이슈점검] 10년 전 게임법, 1억 유저의 '스팀'에 제동을 걸다

10년동안 바뀐 것은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과거에 게임은 개발사에 의해 만들어지고 유통되었지만, 지금은 인디 개발자라 불리는 1인 혹은 소수의 팀에 의해 개발되는 게임의 양이 더 많은 상황입니다. 게임 심의를 위해서는 최소 수십에서 수백만원대 비용이 드는데, 영세개발자들이 이 비용을 부담할 수 있을까요? 문제를 제기한 박주선 의원측에서는 해당사실을 몰랐다고 합니다.

온라인으로 유통되고, DLC로 버전업되는 현 게임시장과 게임법과의 괴리는 너무나 커보입니다. 그리고 그 차이만큼 개발자에게 한국시장은 매력없는 시장으로 보일 겁니다. 게임법 1항에는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이 법은 게임산업의 기반을 조성하고 게임물의 이용에 관한 사항을 정하여 게임산업의 진흥 및 국민의 건전한 게임문화를 확립함으로써 국민경제의 발전과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게임법이 게임산업과 국민들을 위해 만들어졌다면, 10년 전 법을 있으니까 지키라고 강요할 것이 아니라, 지금의 사람들에게 적합한 것인지 먼저 살펴보고 부족한 부분들을 개선하여 홍보하는 것이 더 올바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국회의원이 존재하는 것이겠지요?

게임은 주머니가 빈곤한 국민들이 유일하게 즐길수 있는 만능 스포츠입니다. 돈 많은 의원분들이야 골프든 해외여행이든 잘도 나가시겠지만, 그러지 못하는 국민들을 더이상 분노하게 되는 일이 없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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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도 떠나야 할 것인가.

검찰이 카카오톡, 네이버 라인에 이어  포털사이트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겠다고 한다. 검색순위 상위에 뜨는 특정단어를 검색하여 삭제조치를 하겠다는 겸찰의 의견이 관계자들에게 전달될만큼, 시행 시기는 얼마 남지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표현의 자유에 대한 심각한 위법행위이며, 또한 국민을 상대로 대대적인 민간인 사찰을 하겠다는 선언과 같다.

이 정책이 시행된다면, '대통령의 7시간'이란 말이 실시간 검색어로 떳을 때 연관글들이 모두 삭제될 것이다. 다음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어디도 안전하지 않다. 11년간의 블로그 인생. 그 중 6년을 티스토리에서 보냈는데, 티스토리를 떠나가야 할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검찰의 이번 조치가 악법인 이유는 매우 명확하다. 법에 대한 판단을 법에 맡기지 않고, 청와대에 맡기기 때문이다. 얼마 전 산케이 고소사건이 그러하다. 산케이는 조선일보의 사설을 그대로 인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청와대는 조선일보의 사설은 국가를 걱정하는 것이고, 산케이의 기사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기 때문에 고소한다는 이상한 논리를 내세웠다. 그런 식의 논리이면, 청와대 입맛에 맞지 않는 모든 기사들은 삭제될 것이다.  농담이 아니기에 더 끔찍하다.

자의적 판단이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면, 위 사진을 보자. 위 사진은 요즘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유명한 사진인데, 군복 위장무늬에 김일성 만세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어 신고된 사진이라고 한다. 정말 김일성 만세라고 써져있다고 생각하는가? 내가, 그리고 우리들이 쓴 글이 언제든지 김일성 만세로 읽혀지고 탄압될 수 있다면, 국내 IT산업이 다 죽더라도 국내 서비스를 이용하는 일은 더이상 없을 것이다. 정말 여러모로 힘든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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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의 외양간 고치기? 의미없다.

텔레그램이 한글화 버전을 내놓은 탓일까. 카톡이 금일 최근의 사이버 검열에 대한 사과문을 공지하고, '외양간 프로젝트'를 통해 보안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외양간 프로젝트는 대화저장 기간을 2~3일로 단축하고, 텔레그램과 같이 비밀대화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의미없다.

 

카톡의 기능은 분명 세련되어 보인다. 그리고 그들의 사과가 진심이 있다고 조금은 믿고 싶다. 그러나 그것이 카톡을 다시 써야 하는 의미는 될 수 없다. 카톡엔 철학이 없다.

불과 몇시간 전, 트위터는 미 정부를 전격 고소하였다. 트위터가 미 정부를 고소한 이유는 미 정부가 트위터에 요청한 정보 내역을 모든 사용자가 볼 수 있도록 공개하기 위함이다. 트위터가 이번 소송에서 승소한다면, 앞으로 미 정부가 정보를 요청할 때마다 트위터는 이 사실을 공지하고, 시민단체와 대중은 이러한 사실을 기반으로 정부가 불법적인 일을 저지르지는 않는지 감시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트위터의 행보는 지난 3월, 페이스북이 미 국가보안국의 불법 감시 행동에 대해 비난한 것과 일맥상통한다.

그렇다면 카톡은 어떠한가. 부당한 정부의 압력에 제대로 저항하고 있는가?

3년전 일이다. 당시 이명박 정부는 광우병 및 한미 소고기 수입협상에 대해 부정적인 내용을 전파한 PD 수첩을 상대로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이를 고소하였다. 그리고 대법원은 이에 다음과 같은 판결을 내린다.

'정부 또는 국가기관의 정책결정이나 업무수행과 관련된 사항은 항상 국민의 감시와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 하고, 이러한 감시와 비판은 이를 주요 임무로 하는 언론보도의 자유가 충분히 보장될 때 비로소 정상적으로 수행될 수 있으며, 정부 또는 국가기관은 형법상 명예훼손죄의 피해자가 될 수 없으므로, 정부 또는 국가기관의 정책결정 또는 업무수행과 관련된 사항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언론보도로 인하여 그 정책결정이나 업무수행에 관여한 공직자에 대한 사회적 평가가 다소 저하될 수 있더라도, 그 보도의 내용이 공직자 개인에 대한 악의적이거나 심히 경솔한 공격으로서 현저히 상당성을 잃은 것으로 평가되지 않는 한, 그 보도로 인하여 곧바로 공직자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이 된다고 할 수 없다.'

다시 한 번 물어보자. 대통령이 업무시간에 7시간이나 자리를 비우고, 그 시간동안에 수백명의 시민이 사망하였다면 이에 대해 비판하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

굳이 대법원 판례를 들지 않더라도, 상식적인 교육을 받은 이라면 누구나 비판을 제기하는 것이 문제가 없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카톡은 눈을 감았다. 기업은 고객을 가장 우선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요청했다는 말 한 마디에, 아무런 고민도 없이 고객의 사적인 정보를 술술 넘겨주었다.

보안 기능 강화? 의미없다. 정부가 요청하면 그냥 넘겨줄 것 아닌가. 철학이 없으니 그 어떠한 보안 기술도 무의미하다.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그것을 운영하는 것은 사람이다. 고객을 언제든지 배신할 수 있는 사람이 운영하는 회사, 이런 회사를 신뢰할 수 있는가?

고객을 배신한 기업은 존재할 의미가 없고, 카톡도 마찬가지이다.

이제 더이상 카톡의 거짓말에 속지 말자.

국정원, 피의자 카카오톡 3개월간 통째로 감청
- "카카오톡 법무팀이 혐의점 분류"…민간이 영장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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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카톡, 이제는 텔레그램 시대.

텔레그램 공식 한글판이 출시되었다. 그동안은 한글메뉴를 사용하기 위해, 한글패치나 비공식 버전을 다운받아야 했는데 이번 업데이트로 간단하게 한글메뉴를 제공하는 텔레그램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획기적이다. 앱 설치가 어려운 부모님이나 여러 친구들에게 튀지않고 자연스레 메신저를 소개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업데이트는 정말 획기적이다. 한글 버전 이전에는 뭘 까탈스럽게 이런 외국 프로그램을 쓰냐고 핀잔도 받았는데. 이제는 카카오톡처럼 손쉽게 권할 수 있게 되었다.

카카오톡이나 다른 국산 메신저 대신 텔레그램을 써야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나의 모든 발언이 정부에 수집되고, 또 정부의 자의적 판단하에 얼마든지 내가 범죄자로 낙인찍힐 수 있다는 점에서, 나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가 필요한 것이다. 정부가 민간인 불법사찰을 감행한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아울러 카카오톡도 거짓말을 하였다.  이제는 대안이 필요하다.

대안으로서 텔레그램은 보안과 호환성 모두 최고의 수준을 보여준다. 파벨 두로프가 러시아 정부의 검열을 피하기 위해 개발한 텔레그램은 메인화면에 보이는 첫 문구, “우리의 프라이버시에 대한 권리를 되찾자 (taking back our right to privacy)”는 문구에 걸맞게 일정시간 이후 대화 자동 삭제, 비밀 채팅방 등 강력한 보안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또 서버도 개인정보 보호법이 막강한 독일에 있기에 한국처럼 협조공문 하나만으로 대화를 열람하는 일은 꿈도 꾸지 못할 일이다.

게다가 텔레그램은 애플 맥,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심지어 웹브라우저도 지원한다.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타이젠이나 다른 OS가 나와도 손쉽게 개발이 가능하다. 제품 호환성은 이미 카톡과 비교불가한 수준이다. 아울러 광고도 없다. 침대에 누웠을 때, 애니팡 알람 소리에 하루를 망치지 않아도 된다. 이쯤되면 정말 완벽한 메신저란 호칭이 어울리지 않을까. 이제는 텔레그램의 시대다.

텔레그램 홈페이지 : https://telegra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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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 안티바이러스 1년 무료 사용권 배포

잠시 중단되었던 카스퍼스키의 안티바이러스 1년 사용권 무상 배포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이 이벤트는 윈도우 XP 사용자를 위한 이벤트이지만, 딱히 XP를 사용하지 않아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다만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만 신청이 가능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빨리 신청하는 것이 좋을 듯.

신청링크 : http://shop.kltec.kr/event/event_kav_free.html 

 

신청항목은 이름,연락처,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게 되어있는데, 연락처는 020000000과 같은 형식으로 임의 입력하시면 되고, 이메일 주소만 정확하게 적어주시면 됩니다. 등록신청을 하면 1,2분내에 인증번호와 다운로드 링크가 포함된 등록확인 메일이 날라옵니다. 무료 백신 이용자분 중 유료백신을 이용해보고 싶으신 분은 이번 기회를 이용하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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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A/S,갑의 횡포는 어디까지?

애플 제품을 사용해 보았거나 사용중인 분이라면 한 번쯤 국내 기업과는 차별되는(?) 애플의 A/S 정책에 불만을 가져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은 몇 년전 A/S 문제가 이슈화되면서 정부에서도 국내 통신사와 동일한 서비스 정책을 요구한 이력이 있는데, 오늘 이 뉴스를 보니 아직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는 느낌이 든다.

AS 맡긴 아이폰5 반환 거부한 애플, "정책상 돌려드릴 수 없습니다"

슬로우뉴스: 오원국 씨는 애플 AS센터로부터 부분 수리 가능하다고 답변받은 뒤 수리를 맡겼는데, 5일 후에 결국은 수리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고, 애플은 유료 리퍼폰을 제안했다고 한다. 오원국 씨는 이 유료 리퍼폰을 거절하고, 원래 AS 맡긴 폰(아이폰5)를 달라고 전화와 이메일로 요청했는데, 애플은 ‘정책상의 이유’로 원래 폰의 반환을 거부했다고 한다. 사실인가?

애플 박정훈 홍보담당 매니저: 개별 건에 관해 외부 언론사에 정보를 드리지는 않는 게 원칙이다. 서비스에 관련된 것은 비밀이다. 이 건에 관해서는 언급할 수 없다는 것이 공식입장이다.

슬로우뉴스: 개개의 사건이 아니라 이런 유형에서 AS 처리과정을 질문 드리는 것 아닌가. 이 같은 경우에 애플의 정책이 ‘반환 불가’인지 확인하려는 것이다.

애플 박정훈 홍보담당 매니저: 언급할 수 없다는 것이 입장이다.

슬로우뉴스: 애플코리아 입장인가? 아니면 전체 애플의 공식 입장인가?

애플 박정훈 매니저: 전체 애플의 공식입장이다.

사실관계는 매우 단순하다. 물품에 대한 소유권도 명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갑이라는 지위를 이용하여, 소비자의 물건을 강탈하고 이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참, 기가 막힌 일이다. 유독 애플에만 사설 A/S 업체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 한 번쯤 애플도 고민해 보아야 되지 않을까.

P.S] 슬로우뉴스는 이 사실을 끝까지 보도하겠다고 한다. 후속 보도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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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오피스 2014, 윈도우 8.1 지원은 언제쯤?

얼마전 윈도우 8.1로 업데이트 한 이후, 한글 프로그램이 느려지기 시작하였다. 보통 로고가 뜬 후 수 초 내에 본 프로그램 창이 뜨는데, 업데이트 이후에는 1~2분 가량 시간이 걸리고 그마져도 반응이 시원치 않다. 한컴오피스 2014와 2010애서 모두 나타나는 증상들이다.

한글과 컴퓨터의 고객센터를 통해 원격지원도 받아보았지만, 공식적인 답변은 윈도우 8.1은 아직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도움을 주기 어렵다는 것이었다. MS에서 8.1버전을 출시한지 몇 달이 흘렀고, 다음달이면 또다른 메이저 업데이트인 윈도우 8.1 업데이트 1이 배포될 예정인데, 한컴의 가장 주력 프로그램인 한글이 아직도 제대로 지원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은 심히 유감스러운 일이다.

 

게다가 더 큰 문제는 여기에 대한 마땅한 대체제가 없다는 점. MS 오피스가 한글 파일을 일부 지원하고 있으나 구 버전 한글파일에 한정되어 있고, 2010 이상에서 작성한 한글파일은 제대로 인코딩하지 못한다. 게다가 그동안 연구실이나 업체에서 사용해 온 문서 포맷이 한글이라 당장 오피스 프로그램을 바꿀수도 없는 노릇이고.

연구실 컴퓨터는 윈도우 8로 롤백하여 사용하고 있지만, 집에 있는 컴퓨터까지 한글 하나만을 위해 롤백해야하는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한컴의 윈도우 8.1 지원 계획은 미정이라고 한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고객이 마음을 돌리기 전에 빨리 지원되었으면 좋겠다. 정말 난감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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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에서 신년 할인 이벤트를 하네요

 

 

믿고 쓰는 백신인 카스퍼스키에서 신년 맞이 할인 이벤트를 합니다. 2년 기준으로 인터넷 시큐리티는 15,000원. 안티바이러스는 11,000원에 판매하고 있군요. 1년 라이선스가 2개 제공되니 컴퓨터가 2대인 분들에겐 좋은 소식일 듯 합니다.

참고로 윈도우 8.1 버전을 사용하시는 분은 영문 카스퍼스키를 설치해야 합니다. 이 문제는 이전에도 지적한 바 있는데, 아직도 수정되지 않은 듯. 총판이라 기술적 대응이 어려운 것은 알지만 좀 아쉬운 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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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아이콘 구하기 좋은 사이트

올해에도 어김없이 프로젝트 마감이 다가오고 있다. 몇 일전 교수님의 지시로 과제보고를 위한 PPT를 만들고 있는데, 급하게 흑백 아이콘이 필요하게 되어 찾아보다 알게된 사이트 하나를 소개하여 본다. 역시 급할땐 구글신인듯!

 

사이트명은 iconmonstr. 이 사이트는 흑백으로 된 이미지만 제공하는 특이한 사이트이다. 등록된 아이콘들은 매우 깔끔한 편이고, PNG과 벡터(SVG) 파일을 모두 제공해서 수정하기도 편하다. 검색 기능외에 상단엔 테마별 리스트 기능도 제공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주제별 아이콘 찾기도 손쉬운 편. 게다가 모두 무료이다!

 

 

 

제공된 아이콘들을 이용하여 슬라이드를 몇 장 만들어보았다. 여전히 미흡한 결과물이지만, 다음엔 좀 더 잘할 수 있겠지. 이 사이트는 북마크 해 두었다가 자주 이용해야 겠다.

- iconmonstr : http://iconmonst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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