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ssue

(854)
조국 후보자 간담회 관련 기레기들의 말말말 조선일보 김형원 -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 2019.7- 왜곡기사 리스트 : https://www.reportrash.com/?content=reporter/detail&id=251 조선일보 : 영국에 유학중에 부산에 살았다고 되어 있는데 위장전입 아닙니까? 조국 후보자 : 현행법상, 영국으로 주소이전이 안되는데요? 조선일보 : 왜요? 조선비즈 박현익- 왜곡기사 리스트 : https://www.reportrash.com/?content=reporter/detail&id=74 조선비즈 : 딸이 9월에 태어났는데 2월로 출생신고하고 나이가 들어서 바꾸었다. 왜 그랬는지? 조국 후보자 : 언론사에서 딸이 입시비리를 위해 생일을 바꾸었다고 주장하는데, 입시때에는 정상 생일로 접수하였다. 생일을 다..
조국 간담회 관련 고일석 기자의 페북 기자는 좋아하지 않지만 괜찮은 말들이 많아서 스크랩해 보았다.
조국 후보자 가짜 뉴스에 반박하다. feat. 한국일보 조국 후보자가 참 대단하긴 대단한가 보다. 과거 정유라나 나경원때에는 기사 한 줄 못 쓰던 언론사들이 이제는 발정 난 x개처럼 글을 싸지르고 있다. 돈 벌자고 기자질 하는 것이니 이해 못 할 것도 없다만,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구분하지 않고 뿌려지는 쓰레기들은 도통 치울 방법이 없으니 고민이다. 한국일보에 정반석이란 사람이 있다. 직업은 기자라고 한다. 이 사람도 요즘 핫한 조국 후보자 따님에 대해 글을 썼는데, 기사 제목이 "조국 딸 "1저자 문제없다" 해명, 국내·외 지침 보니 '어불성설'"이다. 경쟁자를 피해 클릭 수를 올리려 일요일 저녁 시간대를 공략했는데, 내용은 판타지 소설 뺨치는 가짜뉴스이다. 그래서 반박 글을 남겨본다. 혹 기사를 보고 오해하는 사람은 참고하여 판단하시라~ 이 기사는 첫 단락..
논문이 문제일까? 언론사가 문제일까? 얼마전 조국 따님이 제1저자로 등록된 논문에 대해 글을 하나 올린 적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어 원문을 살펴보았고, 문제될 것이 없어 그냥 그렇게 끝나는가하고 생각했는데. 이게 참... 언론사가 더 떠들고있다. 각종 커뮤니티는 그 언론사 기사들을 퍼다 다시 퍼트리고 있고. 도대체 이해할수가 없다. 그 많은 기자들 중에 논문 한편 써본 이가 없단 말인가.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이 것이 조국 따님과 아무 문제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터인데, 왜 기본적인 것도 기사화안하는지 도통 모를일이다. 대한민국 기자들, 참 수준이 낮다. 1. 논문엔 책임저자가 있다. 기사에서 제1저자, 제2저자를 가지고 싸우는데, 논문에는 책임저자가 가장 중요하다. 책임저자란 논문의 실험방식에서부터 윤리적인 부분까지 모두 책임을..
그 논문을 찾아보았습니다. 조국 내정자를 두고 반대 진영에선 여러 뉴스들을 퍼트리고 있습니다. 과거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황제 보트, 아방궁 사건처럼 말이죠. 그 중에는 조국 자녀분의 논문 뉴스도 있습니다. 고등학생이 2주간 연구실에서 실습했는데, 저널지에 제1저자로 등재되었으니 비리가 있다라고 주장하는 것이죠. 논문 쓰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에 행간을 그대로 읽으면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 논문, 직접 찾아보았습니다. 논문 제목은 "eNOS Gene Polymorphisms in Perinatal Hypoxic-Ischemic Encephalopathy" 인터넷에 무료로 공개되어 있기에 누구나 열람이 가능합니다. 논문은 6page로 외형적인 형식은 갖추고 있습니다. 요약 1p, 데이터 출처는 병원이고 동의를 받았..
홍콩 시위대, 입법회까지 진출 홍콩 시민들이 입법회를 되찾았습니다. 입법회는 우리나라의 국회와 같은 곳으로, 그동안 친중 인사가 장악하여 홍콩의 독립권을 훼손시킨 대표적인 기관이기도 합니다. 그 곳이 드디어 홍콩 시민들의 품에 안기게 되었습니다. 오늘 시위는 몇일 전부터 SNS에 참여 독려 영상과 글이 공유되어 대규모 시위가 예상되었습니다. 그러나 입법회까지 점령하리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였는데, 민주주의에 대한 시민들의 갈망이 그만큼 컸나 봅니다.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에서는 점령 이후 다행히 큰 충돌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전모를 쓰고 바삐 움직이는 시민들의 모습은 그만큼 시위가 격렬하였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위를 뉴스로 접하기 전까지, 홍콩은 홍콩 영화만 알 뿐 다른 사실들은 알 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시위 현..
서울시의 예산낭비. 망령의 성평등 언어사전 시즌 2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재단'은 2002년 서울시가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가족이란 말이 들어가 있지만, 서울시 여성들의 성평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곳이다. 이곳에서 얼마전 성평등 언어사전이라는 것을 홍보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있다. 이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서울시 성평등 언어사전 시즌 2'라 명칭된 이 포스터는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701명의 시민에게 제안받고,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회의를 통해 선정된 성평등 단어라고 한다. 즉 시민들의 자의적인 생각과는 별도로 예산을 들여 전문가를 고용하고 감수를 받았다는 말이다. 이 단어 선정한 전문가들. 쪽 팔린 줄 좀 아세요. 비전문가이자 일개 독서가에 불과한 내가 본 이 단어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1. 스포츠맨십 -> 스포츠정신 : 스포츠맨십은 스포츠맨(운동선수..
우크라이나 우승을 축하하며. U-20 월드컵이 막을 내렸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도 열심히 하였지만 아쉽게도 패배. 준우승에 머물렀네요. 우크라이나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게임을 보며 우리나라 선수들 욕했던 분도 많을겁니다. 우크라이나 선수들의 날렵한 움직임을 보며 더 화가 나신 분도 있을 것이고요. 그러나 냉정하게, 그것이 우리나라와 세계 레벨간의 차이입니다. 이강인 선수가 워낙 특출나서 결승전까지 오르긴 하였지만, 팀 전체의 능력은 미치지 못했던 것이죠. 그럼에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은 충분히 존중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분명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2002년 월드컵때 히딩크 감독을 영입하면서 선수들의 체력을 그렇게 강조했는데, 왜 그 경험이 선수 육성 시스템에 도입되지 못하였을까? 초반 패널티 득점후 선수들이 정신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