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에 주저리주저리 글을 쓴다.

어제 정통부에서 주관하는 2006 블로그 컨테스트 대회에 대한 선정자 발표가 있었다. 블로그계에서 나름대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인기있는 블로그를 선정하는 대회인데, 이 대회의 네티즌 인기상에 역갤블로그가 선정되었다. 그러나 선정당시 심사관으로 참여했던 김중태님이 블로그의 통해 선정방식의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그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김중태님의 블로그 글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잠밤기는 무려 3750의 조회수를 기록하고도 411회 추천을 받는데 그쳤고 2천 점도 넘지 못했습니다. 추천인이 5점만점을 주지 않고 3점이나 4점 등을 준 것이죠. 반면 역갤은 1500회 조회에 451 추천을 받아 무려 2233점을획득했습니다. 1추천 당 최고 5점 만점임을 감안하면 25일 몰표 400여개가 전부 5점을 주었음을 알 수 있죠.

추천 게시판에서 추천수 순으로 보면 추천자의 추천 시기가 보입니다. 잠밤기는 18일 접수 후 투표가 시작된 19일부터꾸준하게 조회수와 추천수를 늘려가면서 천 점 대까지 올라갔습니다. 반면 역갤은 25일에 오후에 집중적으로 추천이 이루어졌고 특히 오후에 집중적인 5점 만점 추천이 쏟아졌습니다.


글을 보면 해당 역갤블로그가 단시간안에 특정세력에 의해 5점만점의 몰표를 받아 순위를 역전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는 역갤블로그도 시인하고 있다.

물론 시스템 자체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인기상이라는 것이 해당 블로그를 홍보하고 추천을 하도록 유도 하여 순위를 가리는 것이 주목적이기 때문이다. 심사관중에 한분이신 블루문님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이러한 방식이 효과적인 방식임을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갤의 방식은 여전히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그들의 방식이 익명의 네티즌들에 의해 공정하게 평가받고자 하는 방식이 아닌 인맥관계에 놓인 지인들을 통한 부적절한 추천방식이기 때문이다.

먼저 잠밤기의 예로 들어보자. 잠밤기는 10여일간 사백여회의 추천을 받았는데, 이들 대다수의 추천점수는 3~4점이었다. 잠밤기 블로그에 노출되어 있는 링크를 통해 평가사이트에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만점을 준 이가 드물다는 소리다. 즉 평가자들의 대다수는 잠밤기와의 연관성에 의해 투표사이트에 들어왔지만 대부분 공정하게 평가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을 추측할 수 있다.

반면 역갤블로그는 하루사이에 사백여회의 추천을 받았는데, 이들 모두가 5점 만점이었다. 역갤블로그는 이 부분에 대해 타 블로그들도 추천을 '구걸'하고 있기에 인맥을 동원해서 투표를 요청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이 부분에서 역갤은 한가지 실수를 간과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해당 평가에 대해 공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인맥을 통해 알게된 분들에게 전달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블로그에 노출된 글의 경우, 링크를 타고 갈지말지를 결정하는 것은 본인이다. 본인의 선택이기에 대부분 링크로 이동할 경우, 해당페이지를 유심히 살펴보고 그 페이지의 진위를 파악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인맥의 통한 요청은 일종의 간접적인 강제력에 의해 행사된 행위이며 그 행위의 결과에 있어 개인의 판단은 대부분 유보된다.

이번 역갤블로그가 추천에서 5점만점이 대다수인 것도 이렇게 개인의 판단이 유보되고 역갤측의 5점만점에 대한 요구만이 강하게 작용된 까닭이다. 분명 시스템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일종의 숨겨진 불공정 행위라고나 할까. 그들은 진실로 추천을 '구걸'하였다.

이번 사태에 대해, 일차적인 책임은 분명 이러한 사태를 예측하지 못한 주최측에 있으며, 블루문님과 김중태님 모두 재발방지를 약속하였다. 블루문님은 다음에 동일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문제제기의 약속의 그리고 김중태님 역시 내년엔 좀더 깔끔한 콘테스트가 열릴 것을 약속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룰이 정교해지더라도 모든 헛점을 막을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네티즌 스스로가 자기스스로 공정함을 잃지않도록 노력해야만 한다.

부끄러운 일등보다는 알아주는 이등이 때론 좋은 법이다.
  1. BlogIcon Bluemoon 2006.07.29 05:32

    이 사건 때문에 저도 지금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구걸' 따위의 표현이 통용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공개 경쟁 콘테스트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주최측이 제한하지 않은 한에서 최선을 다해 홍보를 하는 게 맞습니다. 그걸 임의로 해석하여 이건 '구걸'이고 이건 '정당'하다고 말할 권한은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굳이 그 권한을 부여한다면 주최측에 있습니다. 주최측의 견해와 해석을 믿을 수 없다면 콘테스트를 자체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이번 건은 다양한 이슈와 의견을 개진할 수 있습니다만 과거 몇몇 블로그 관련 콘테스트에서 발생했던 이슈의 반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중태 원장이 이 사건을 과거 경험에 비춰 현명하게 해석하는 게 좋았을텐데 현상만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은 매우 아쉬운 일입니다. 이 사건의 본질은 아주 단순합니다. 주최측이 블로고스피어와 온라인 추천 제도에 대해 깊이 이해하지 못한 겁니다. 그것 이하도 이상도 아닙니다. 역갤 블로그가 없었다면 다른 블로그가 이슈가 되었을 겁니다. 이와 유사한 사건이 안 터졌다면 "아주 운이 좋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

    최종 평가 시점에서 추천에 의해 결합한 4명의 심사 위원 중 한명으로서 이 사건에 개입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저는 이 콘테스트의 시스템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고 왜 이런 시스템을 구성했는 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심사 위원 중 한 분이 문제가 된 사건을 공개했기 때문에 저도 응대를 하고 있습니다. 김중태 원장의 입장은 뭔지 모르겠지만 저는 단지 책임감 때문에 이러고 있습니다.

    끝으로, 저는 재발 방지 약속을 한 적이 없습니다. 재발 방지 약속은 주최측이 해야 할 일입니다. 제가 약속한 것은 내년에 동일한 행사가 열린다면 반드시 이번 문제를 고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물론 그들이 제게 이번과 같은 문제를 방지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면 응할 생각은 있습니다.

    • BlogIcon 소금이 2006.07.29 06:22

      분명 그들은 운이 없어서 그런 것일지도 모릅니다. 단지 그들은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룰을 영리하게 응용했을 뿐이지요. 그렇기때문에 규정상 아무런 문제도 없었고, 상을 탈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룰상의 문제가 아닌 도덕적인 관점에서 그들의 행위는 여전히 문제가 남습니다. 이 콘테스트의 목적은 건전하고 생산적인 정보문화 활동에 기여하는 블로그를 뽑는 콘테스트인데, 이러한 취지를 인맥으로 동원된 분들에게 충분히 설명을 드리지 않았다는 점이지요.

      넷상의 단순링크와는 달리 전화를 직접 걸어 투표를 종용할 정도의 강제력이라면 투표를 할 것임은 이미 예견된 사실인데, 그렇다면 행사의 취지를 좀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평가를 받을수는 없었을까요.

      네티즌들이 적어도 최소한 스스로의 평가를 존중받을수 있는 기회를 가졌던 것과는 달리 전화를 걸어 이 사이트에 있는 점수를 찍어라고 강요받은 것은 건전하고 따뜻한 인터넷세상 만들기라는 행사취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다음번엔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대응책이 나오겠지만, 그와는 별도로 여전히 아쉬운 점이 남는 것은 어쩔수 없네요.

  2. BlogIcon HFK 2006.07.29 07:38

    언제나 처음 시작하는 일에는 시행착오가 있게 마련이지요. 더구나 사람이 하는 일인 만큼, 완벽할 순 없다고 봅니다. 주최측도, 참가자측도 조금씩 오해를 샀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 것 같습니다. 막상 콘테스트 진행 땐 조용하다 끝나고 나니 시끌시끌 하네요. 안타까움과 아쉬움은 다음 기회를 위한 밑거름으로 묻어두고, 모두들 하루빨리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설마 돈 얼마 때문에 이러시는 것도 아닐테고, 명예를 바라는 거라면 이쯤에서 서로 축하해주고 좋게 끝내는 게 더 낫다고 봅니다. 다음은 더 나아지겠지요.

  3. BlogIcon Justin 2006.07.29 09:21

    저는 어느정도 블루문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명확한 주최측의 방침이 없었기 때문에 절차적으로 문제가 없는 선에서 그들은 스스로의 역량을, 그게 인맥이건 무엇이든간에, 최대한 이끌어 냈던 겁니다. 그게 하늘이님 말씀대로 "구걸"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만약에 저라도, 주변에 제 블로그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야야야~ 좀 가서 추천좀 해라~" 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그게 조직적으로 이루어졌는가 아닌가의 차이일 뿐입니다. 따라서, 다음번에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한 콘테스트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요. 이미 선정 다 됐고 다 끝난 마당에 죽은놈 불알만지기 식으로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 BlogIcon 소금이 2006.07.29 13:47

      저 역시 블루문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절차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까요. 그러나 제가 말하려는 것은 절차상의 문제가 아닌 도덕적 양심에 대한 문제입니다.

      평가를 구걸이라고 표현할만큼 (참고로 구걸이라는 표현은 제가 쓴 것이 아니라 이번에 1등으로 당첨된 역갤 블로그 본인이 처음으로 사용한 말입니다. ) 투표자들에게 아무런 정보도 제공하지 않고 단지 점수만 올려달라는 요청은 절차를 떠나 도덕적으로 분명 지적해야할 문제이지요.

      다단계판매나 이통사들의 미성년에 대한 독촉전화와 같이 법적으로 아무문제가 없지만 시민들의 비난을 불러일으키는 비도덕적 기업행위와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저는 이 문제에 대해 반드시 지적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콘테스트는 이번 한번으로 끝나는 행사가 아니고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열리는 장기적인 행사니까요.

  4. BlogIcon noran 2006.07.29 10:35

    문제가 있다는것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도 큰 성과죠..
    다음번에 문제점이 보완되서 나올테니깐요.. 처음부터 완벽한 것은 존재하기 힘드니깐요
    문제점들을 계속 보완해 나가도 제기되는 문제점들은 반드시 있을겁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이것을 문제로 받아들이는 인식이 모두에게 있다는거죠
    문제점을 보완한 다음번의 블컨이 기대되네요....

    • BlogIcon 소금이 2006.07.29 13:58

      두 심사관님들꼐서 다음에 동일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 부분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다고하니, 분명 다음번엔 좀더 깨끗한 콘테스트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룰이 정교해지더라도, 틈은 여전히 있는 법. 룰을 개정하여 견고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이러한 비도덕적 행위를 자제하려고 노력하는 네티즌분들의 여론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추천은 평가이지 구걸이 아니니까요.

  5. BlogIcon 이피 2006.07.29 16:14

    사실 어떻게 생각해보면, 블로그 콘테스트라는 것 자체가 문제였을지도 모릅니다.
    개인의 웹 로그, 블로그란 말하자면 단지 그것 뿐일 터인데(물론 개인적으로는 블로그의 사회성, 트랙백과 태그 등에 의한 여러 가지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만), 개인 하나하나의 가치에 어느 것이 더 우월하다, 혹은 아니다로 평가를 내릴 수 있는 것인지 좀 의문이 생기는군요.

    여하간, 이래저래 뒷맛이 개운하지 못한 행사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 BlogIcon 소금이 2006.07.30 14:23

      상이라는 옵션때문에 순위를 가리긴 하였습니다만, 각 블로거들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고, 재미있는 블로그들을 엿볼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일등한 샤니사랑님의 블로그를 보면 그런 생각이 절로 나지요. 다만 저 또한 최우수상같이 순위를 가리는 것에 대해선 부정적입니다.

      차라리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가 가득찬 블로그상'이라던지, '어깨에 소름이 돋을정도로 공포감이 드는 블로그상'같은 서로간의 차이를 인정할 수 있는 상들이 많이 신설되었으면 합니다.

  6. BlogIcon 미궁괭이 2006.07.29 22:51

    결론은 1회 운영으로 인한 운영 미숙이라 생각됩니다. 문제야 생길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지사 아니겠습니까; 위의 문제를 보완할 다음번의 블컨은 기대해 볼만 할것 같습니다.

    사견임을 전재로, 네티즌의 떳떳한 한표를 기대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손에 칼을 쥐고 있는데 휘두르지 않을 사람 보기 힘들지요. 더불어 DC나 웃대 상시 거주민도 네티즌의 일부이고 말이죠.

  7. BlogIcon 서민구 2006.07.30 07:14

    한마디 말에 대다수의 네티즌들을 동원해낼 수 있는 블로그와 그렇지 않은 블로그간에 어느쪽이 더 영향력이 높다고 볼 수 있을까요? 그냥 몰표를 줘버리는 대단한 충성심을 보이는 리더를 가진 블로그와 그렇지 않은 블로그를 비교해보면 어떨까요? 우중이라고 비난해버리기에 앞서, 역사는 우중에 의해 흘러오기도 했음을, 따라서 역갤쪽이 더 강력한 오피니언리더가 될 수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추천을 더 많이 받은 쪽이 이기는 것이고, 그에따라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주최측의 명백한 실수에 불과하고, 주최측이 '사실은 이런 배경이 있어서 2등이 낫지만 어쩔 수 없다'는 식의 글을 공개하는 자세도 올바른 처신으로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상은 정해놓은 것이니까 주는데 마음속으론 싫다는 것을 드러내는 까닭이 무엇입니까? 그것도 온 블로거들이 다 보게 말이죠. 딱부러지는 결론을 내릴 수 없다면, 유연성있게 규칙을 적용하는 것으로 완전 무효화후 다시 재투표를 하던가, 그게 안될바에는 결과에 순응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미리 정해놓지도 않은 룰을 객관적이기 힘든 '도덕성'에 호소해 왜 지키지 않았냐고 물어보기는 참으로 어려워보입니다. 정말 큰 상이 주어지는 것인데, 그것의 권위를 지키기위해서라도 1등은 1등, 2등은 2등이라는 사실은 문서상으로 변함없음을 - 심정적으로 어떻던간에 -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 BlogIcon 소금이 2006.07.30 14:43

      단발승부로 오피니언리더가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확실히 주최측의 운영미숙은 바뀌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몰표사태로 그 부정성이 의심된다면, 발표시기를 늦추더라도 해당내역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아야 할텐데,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은 것같군요.

      특히 블루문님의 말과는 달리, 투표 아이피에 프락시 서버가 발견되었다는 글을 역갤 자유게시판에서 본 적이 있는데, 하루동안 얼마나 적절한 조치가 취해졌는지는 정말 의문입니다. 첫술에 배부를수는 없지만, 너무나도 신뢰성이 떨어져버렸네요.

      주최측에선 이 문제에 대해 더이상 거론할 것같지가 않은데, 이런 상태라면 내년엔 또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참으로 의문입니다.

    • BlogIcon 김중태 2006.07.30 15:39

      서민구님: 추가로 작성한 제 글을 읽어보면 제가 문제제기한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주최측과 무관하게 이런 현상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싶었습니다. 발전은 가만 있는 사람에게 오지 않습니다. 잘못을 지적하고 고치는 과정을 거쳐 더 나은 발전이 오는 것이죠.

  8. BlogIcon 동범이 2006.07.30 18:24

    생긴지 얼마안되는 대회로써 어떻게 될까 궁금했는데 그야말로 난장판이군요.

    몰표행위까지 그것도 대회의 일부분이다라고 우긴다면 그럼 뭐하러 이 대회를 개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블로그어워드인가요? 그냥 '아는 사람 많은 블로그 대회'로 바꾸던가 '몰표대회'로 바꾸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이번년도는 그냥 넘어가고 내년부터 다시 하겠다는 자세부터가 뭔가 어이가 없군요.

    첫단추를 제대로 끼워야할텐데... 첫대회부터 이모양이니 다음 대회부터는 이런 대회 없어져야겠다고 널리 알려야겠습니다. 겨우 400명 투표한 것만으로 네티즌상이라.... 참.... 차라리 올블로그에서 선정한 블로그순위가 더 공정성있고 진실되게 보입니다. 하여튼 제 생각에는 이런 말도 안되는 대회는 없어져야한다고 봅니다.

  9. 무명인 2006.08.03 17:55

    추천 구걸이란 표현이 자꾸 나오는데 그런 주장을 한 역갤블로그 랄라라씨는 네이버재팬에서 오랜 활동한 사람으로서 거기에 있는 일본인들이 한국사람들에게 자주 쓰는 표현을 그대로 인용한 겁니다. 과거 역사게시판에서도 상대방에게 구걸이란 단어를 자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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