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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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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 길, 휴대폰은 챙기셨나요. 오늘부터 본격적인 추석연휴가 시작되면서, 많은 분들이 고향을 향해 출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연휴기간이 줄어든 탓인지, 새벽부터 정체구간이 늘어나고 있네요. 길이 막힐수록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커지고, 답답함에 그저 한숨만 쉬신다면 이제 휴대폰을 켜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작은 팁이지만 휴대폰을 이용해 교통정보를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ARS로 교통정보 받아보기 국가교통정보센터는 휴대폰을 이용해 가장 빨리 교통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곳입니다. 방식은 ARS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지역번호 + 1333'만 누르면 출발지에서부터 도착지까지의 교통상황을 쉽게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라디오를 통해서도 교통정보가 제공되고 있지만, 기왕이면 맞춤정보가 더 좋겠죠. ^^ [지역번호만으로 간단하게 확인할 수 ..
책값이 부담된다면... OZ에 의존해 보세요. 학기가 시작되면서 주머니 사정이 빈곤한 까닭은 아마도 책값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공서적과 참고도서 몇 권을 집고 나면, 5만원이 훌쩍 넘어버리는 탓에 요즘 책 사기가 정말 겁이 납니다. 근근이 도서관을 통해 필요한 자료를 얻고는 있지만, 최신간은 여전히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더군요. 벌써 골드 등급에 다가선 알라딘 멤버십을 보니, 정말 책 사는데 돈을 많이 쓰긴 썼나 봅니다. 책을 싸게 사거나,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지난달부터 이용하기 시작한 OZ&JOY 서비스가 저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OZ&JOY는 LGT의 OZ 서비스에 추가 옵션을 더하는 일종의 확장 패키지입니다. 서비스는 편의점, 영화, 책으로 나눌수 있는데, 책 옵션을 선택하면 ..
네이버 웹툰, 휴대폰으로 본다. 몇 년 전부터 네이버에 접속하는 일이 부쩍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하루에 한 번씩은 네이버에 접속하곤 합니다. 생활의 활력소라 할 수 있는 웹툰을 보기 위해서인데, 최근 다음에도 '팬더댄스'와 같이 엽기 발랄한 작품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정글고', '생활의 참견'으로 이어지는 개그 열풍은 네이버와 저를 이어주는 유일한 끈입니다. 그런 네이버가 얼마 전부터 LGT의 OZ 광고를 웹툰 하단에 추가하였습니다. 광고라면 질색이지만, 평소 식당에 가서 음식을 주문할 때, 짬짬이 휴대폰을 가지고 노는 성격이라 휴대폰으로 만화를 볼 수 있다는 내용이 끌리더군요. 물론 이전에도 풀브라우징 서비스를 통해 웹툰을 보는 일이 가능하였지만, 상당히 느리고 불편했거든요. 휴대폰으로 만화보기, 이제는 편리해 졌을까요? 한 번 살..
맛집이 그리울 땐... 휴대폰으로 찾아가는 추천 맛집 서비스. 출장이나 여행을 갈 때, 곤란한 일이 생긴다면 그 중 하나는 식당이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내비게이션 성능이 좋아짐에 따라 길을 잃어버리는 일은 줄어들었지만, 낯선 곳에 가서 무언가를 먹는 일은 아직도 상당히 모험을 요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로또 복권도 아니고, 집에서 끓여 먹는 라면보다 더 맛없는 음식이 나올 때에는 정말 울고 싶어진다고나 할까요.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신 분이 계신다면, 모바일용 '윙버스 서울맛집'을 추천해 드립니다. 얼마 전 네이버의 PDA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모바일 네이버'에도 일부 개편이 있었는데, 윙버스 서울맛집은 이번 개편 때 새로 추가된 메뉴입니다. 윙버스는 웹 지도에서 다양한 여행정보를 직접 연결해주는 사이트로 그동안 여행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해당 ..
쿠키폰, 1개월 사용후기를 마치며... 쿠키폰을 아시나요? 한 달전 LG블로그의 쿠키폰 체험단에 선정되어, 첫 활동을 시작한지가 엊그제같은데 어느새 마지막 포스트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한 달간 폰을 사용하며, 나름대로 느꼈던 점이나 유용한 팁들을 적어보고자 노력하였는데 마음에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지난 한 달간의 여정을 정리하며, 마지막으로 쿠키폰 사용 후기를 적어보고자 합니다. 쿠키폰, 나에게는 어떤 폰이었을까요? 쿠키폰, Best VS Worst 쿠키폰을 쓰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아기자기한 위젯들이었습니다. 특히 특정 인물을 대기화면에 미리 지정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바로바로 문자나 전화를 보낼수 있었던 점은 이전 휴대폰에서 볼 수 없었던 정말 편리한 기능이었습니다. 사용자 마음을 알아주는 휴대폰이라고나 할까요. 간단한 제..
트위터, 휴대폰으로도 쓸 수 있을까? 쿠키폰, 트위터를 만나다. 트위터(twitter)를 아시나요? 요즘 올블로그같은 메타사이트들을 방문하다보면, 메인 글 중 하나는 꼭 트위터 관련 소식으로 채워져있는데요, 그동안 블로그 하나 운영하기도 바빠서 신경을 끄고 있다가 최근 뒤늦게 트위터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용어도 낯설고 사용법도 익숙하지 않아 조금 당황하였는데, 쓰다보니 예전에 사용했던 미투데이 못지않게 재미가 붙네요. 얼마전 구글도 트위터를 개설하였고, 제가 참여한 모임인 태터앤미디어도 트위터를 개설하다보니 이제 트위터는 소수가 즐기는 특정 서비스가 아닌 모두를 위한 서비스가 된 느낌입니다. 그러다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미투데이에서도 휴대폰을 지원하였는데, 트위터에서도 휴대폰 서비스를 지원할까? 체크해보니 제 생각은 반만..
쿠키폰으로 주변 맛집 찾아가기 ^^ 얼마전 '다음 모바일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방문하였다가 흥미로운 소식을 하나 접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이 LGT와 손을 잡고, 위치 기반 정보 제공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서비스 명칭은 '내주위엔'. 이름을 들어보면 대략 어떤 서비스인지 짐작이 가실 겁니다. '내주위엔'은 WAP 기반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WAP은 무선 통신을 위한 프로토콜 중 한 가지로 간단히 말해 네이트온과 같은 서비스를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얼마전 뉴스를 보니, WAP 기반 서비스는 수익성이 없다고 다음을 비롯한 여러 회사들이 사업을 축소시키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있는데, '내주위엔' 처럼 휴대폰의 위치 정보를 비롯한 이통사 정보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WAP이 더 유용하게 쓰일 듯 합니다. 서비스를 처음 접..
쿠키폰, 업무용 활용 능력은 어느 정도일까? 휴대폰 성능이 고성능화되면서 점차 업무에 휴대폰을 활용하는 일이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이어리에 적었던 일정이나 메모는 이제 휴대폰으로 작성하는 일이 더 익숙해졌으며, 일부 고가의 스마트폰은 워드 문서를 편집하는 가능까지 포함되었다고 하네요. 이제 휴대폰이 똑똑한 비서 역할을 하게 될 날은 그리 멀지 않은 느낌입니다. 얼마 전 제가 구입한 쿠키폰도 그리 많은 기능은 아니지만, 업무에 활용하기 좋은 몇몇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PC용 프로그램에 비교할 바는 안되지만, 항상 곁에 두고 쓰다보니 활용도만큼은 으뜸인데요, 쿠키폰, 어떻게 쓰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지금 공개합니다. 쿠키폰의 업무 활용 능력은? 쿠키폰에서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일정 관리입니다. 회의나 논문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