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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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5일, 오늘의 이승엽 경기..

    오늘은 그동안의 무더위를 싹 쓸어갈만큼 유쾌한 경기가 이어졌네요. 축구도 한일 양국간에 9:0이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승리하였고.. 금일 요미우리는 이승엽의 5타석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1도루 1포볼이라는 엄청난 히트에 힘입어 8-5로 승리를 종지부 찍었습니다. 갈수록 몰아치는군요. 아래는 이승엽 선수의 각 타석 동영상을 모아보았습니다. 영상 출처는 아이스포츠입니다. 먼저 1회 첫번째 타석. 첫타석은 포볼로 진루하는군요. 원쓰리상황에서 끝까지 스트라익을 안주다니, 역시나 이승엽 선수를 경계하는 모습이 역력하네요. 요코하마도 오늘 경기는 꽤나 필사적입니다. 3회말 두번째 타석. 두번째 타석은 평범한 플라이로 물러납니다. 이걸로 승엽에게 방심한 것일까요. 이후 연이어 얻어맞기 시작하지요. 운명의 6회말..

    2006.08.06
  • 엠파스 열린검색 1주년, 주목할만한 서비스는?

    얼마전 엠파스 열린검색이 일주년을 맞이하였다. 국내최초로 지식in 서비스를 도입하는등 검색부분에 있어 선구자적인 역활을 하였던 엠파스. 최근 열린검색이라는 표어로 검색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우선 열린검색의 서비스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서비스가 있다면 그건 바로 블로그 검색 서비스가 아닐까 생각한다. 블로그라는 개체가 온오프라인을 통털어 그동안 다양한 영향력을 발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를 전문적으로 검색하는 서비스는 미진한 상태였다. 네이버등 일부 포털사이트에서는 자신의 서비스형 블로그를 검색에 노출시키고 있긴 하지만, 그외의 타블로그들은 검색에서 제외하거나 웹페이지부분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았기에 블로그 검색이란 상대적으로 낙후된 상태였다고 본다. 그런 점에서 엠파스 열린 검색은 주목..

    2006.08.05
  • 철없는 청년들..

    오늘 일어난 중부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을 취재한 한 기자의 글.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몇번을 보아도 사고현장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거라고 밖엔 볼수가 없다. 이렇게 찍은 다음에 싸이나 블로그에 '나 오늘 사고당해 무서웠쪄 ㅋㅋ' 이런 글이나 쓰지 않을까.. 이전에 데모하고 난뒤 기념사진찍던 개념없는 한총련 사람들도 영 아니었지만, 이건 더 심한듯하다. 사람이 죽은 것조차 유흥거리로 아는 사람들.. 정말 벌 받을꺼야.

    2006.08.05
  • 이벤트에 응모해 보자.

    날씨가 무더워지는 한여름. 집에서 선풍기 바람에 몸을 맡기는 것도 좋지만, 가끔이 외출하고 싶은 마음이 부쩍든다. 그러나 막상 나가자니 돈이 들고.. 당분간 긴축재정을 펼쳐야하는 나에겐 정말 괴로운 일이다. 하여 지난 한달동안은 이벤트에 투자해보기로 하였다. 요즘 포털사이트를 보면 시사회에서부터 경품까지 꽤 많은 이벤트가 열린다. 그리고 꽤 많은 사람이 응모하고 있는 것같고.. '나도 당첨될 수 있을까?' 처음엔 반쯤 장난삼아 응모해보았는데, 나름대로 성과가 좋은 것같다. 지난 7월 한달동안 당첨된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시사회 : 9건 전시회 : 2건 경품 : 책 1권/상품권 5장/머그컵 이번 달엔 각설탕, 플라이대디, 애스크 더 더스크 시사회에 당첨되기도 했고.. 사실 100원짜리 뽑기에도 당첨운이 ..

    2006.08.05
  • 한여름밤 산책길에서..

    밤길을 산책하다가 우연히 낯선 소리를 들었다. 바로 매미소리.. 매미는 가로등 위에 홀로 앉아 한없이 울고 있었다. 어디서 왔을까.. 아스팔트로 뒤덮힌 이 빌딩숲에서 그 옛날 흔히 볼 수 있던 매미는 더이상 흔히 볼 수 있는 매미가 아니었다. 수년간의 장고끝에 기약없는 짝을 기다리며 한없이 매미를 보니 왠지 모르게 서글픈 마음이 가슴에 머무른다.

    2006.08.05
  • 네띠앙의 침몰..

    오늘 웹서핑을 하다가 충격적인 뉴스를 보았다. 바로 네띠앙의 파산. 몇일째 접속이 안되더니, 결국 파산이 된 모양이다. 현재 사장이하 임원들은 잠적한 상태이고, 뉴스를 보니 몇달째 서버호스팅비도 내지 못할만큼 상황이 안좋았다고 한다. 휴.. 결국 10년을 못버티는가. 사실 네띠앙은 웹 초창기 주목받던 포털사이트였지만, 그 시작은 상당히 불안했다. IMF가 시작될 당시, 한컴이 한컴오피스를 차기 버전대신 사업확장화를 위해 뛰어든 사업이 바로 네띠앙이다. 이 사업으로 인해, 모회사인 한컴은 부도위기에 까지 몰렸다가 한글815로 국민들에게 읍소하여 겨우 회생했고, 네띠앙은 이후 네이버나 다음에 밀려 쇠퇴하기 시작하였다. 최근엔 이승연 위안부 사진으로 한차례 후폭풍을 맞기도 하였고.. 뭐, 지금에야 잊혀진 서비..

    200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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