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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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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이승엽 출장경기, 역전 쓰리런 5월 16일 이승엽 출장경기, 요코하마대 자이언츠전입니다. 오늘 경기에서 이승엽 선수는 그동안의 오랜 침묵을 깨고 홈런을 날렸습니다. 시즌 9호, 전 경기로부터 7경기만에 홈런이군요. 정말 오랜만의 홈런이라 가슴이 확 풀리는듯합니다. 오늘도 못치면 어쩌나 걱정하였는데, 기우에 그쳐 다행이군요. 사실 금일 경기도 초반부터 잘 풀리지않았습니다. 2회초에는 1루수 땅볼로 물러나고 4회초엔 투수 직선타구로 병살 플레이를 당하는등 작년 시즌과는 무척이나 다른 암울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1-1의 팽팽한 접전이 벌어지던 6회. 2사 1,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은 테라하라 선수의 포크볼을 멋지게 걷어올리며 3점, 쓰리런 홈런을 뽑아내었습니다. 정말 멋진 홈런이네요. 위 영상은 일본tv에서 방영한 홈런 영..
4월 3일 이승엽 출장경기 : 주니치를 넘어선 거인 오늘은 리그의 양대 라이벌인 주니치와 자이언츠의 첫 개막전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주니치의 탄생은 자이언츠를 타도하기 위한 것이다라는 말이 있을만큼 주니치의 자이언츠에 대한 라이벌 의식은 무척이나 강렬합니다. 그러나 지난 시즌 도쿄돔에서 리그 우승을 확정지으며 최고의 한해를 보냈던 주니치는 올해 첫 개막전에서 자이언츠에게 7-2의 패배로 첫 경기를 마감하는군요. 올해 주니치는 이병규 선수가 영입되어 우즈와 함께 경기를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병규 vs 이승엽 선수의 라이벌전으로 부각을 많이 시켰는데, 이번 경기에선 이승엽 선수의 완승! 이승엽 선수는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하여 4타수 1안타에 그친 이병규선수를 압도하였습니다. 초반 시작은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이승엽 선수는 1회 ..
3월 30일 이승엽 경기, 2년 연속 개막전 축포! 오늘은 자이언츠와 요코하마의 첫 공식전이 벌어진 날이었습니다. 그동안 시범경기를 통해 막강한 화력을 구사해온 이승엽 선수 역시 엔트리에 포함되어 첫 경기를 가졌는데, 개막식에서부터 홈런을 쏘아올렸습니다. ^^ 올해도 정말 기대되는 이승엽선수입니다. 자이언츠는 첫 출발은 무척이나 순조로았습니다. 1회, 1번 타자인 타카하시가 홈런을 날린데 이어 2번타자인 타니가 2루타를 터트리는등 자이언츠는 초반부터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였습니다. 다만 이승엽 선수는 1회초 1루 라인드라이브를 기록하며 아쉽게 물러났습니다. 이후 경기는 요코하마가 1회 1점을 얻어내고 이어 3회, 다시 1점을 뽑아내며 다시 지난해와 같은 분위기로 흘러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역시나 4번타자인 이승엽 선수가 다시금 일을 이루어..
1월 31일, 이승엽 선수의 출국 인터뷰. 아직 정규시즌까지는 시간이 좀 남았지만, 벌써부터 야구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위 영상은 지난 1월 30일, 이승엽 선수의 출국 인터뷰입니다. 무척이나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인터뷰가 진행되네요. 시즌 초기인 만큼, 심각한 질문은 없고 연봉에 대한 조크와 더불어 즐겁게 이야기하는 모습입니다. 지난 시즌 마지막에 무릎부상을 당해 고생이 무척 심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출국 인터뷰를 보니 컨디션이 작년보다 더 좋아진 듯하네요. 올 시즌도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참고삼아 인터뷰 하나를 더 올려봅니다. 자이언츠의 캠프 인터뷰인데, 올 시즌 목표가 45홈런에 3할이 목표라는군요. 지난 시즌 41홈런을 쳤으니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번 2007년 첫 공식전은 3월 31일 요코하마와의 원정경기로 ..
이승엽, 도쿄돔 MVP 수상. 오늘 23일, 도쿄돔에서 개최된 '자이언츠 페스티벌 2006 '(ジャイアンツ?ファンフェスタ 2006)에서 이승엽 선수가 '도쿄돔 MVP'를 수상받았습니다. 올해 27번째를 맞이하는 자이언츠 페스티벌은 시즌을 종료하며, 한시즌동안 응원해준 팬들에게 답례를 해주는 행사인데, 올해는 쿠와타 투수, 오오니시 선수, 그리고 훗타 선수의 은퇴식도 같이 거행되었습니다. '도쿄돔 MVP'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선수들중에서 매년 도쿄돔에서 개최된 그 해의 공식전 가운데 가장 큰 성적을 올린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 이승엽 선수는 올해 도쿄돔에서 64시합에 출장하였으며, 타율 .335, 홈런 22개, 타점 50개를 기록하는등 팀의 승리에 주역이 되어 MVP에 시상되었습니다. 수상은 (주)도쿄돔 대표이사인 하야시로부..
이승엽, 내년 시즌의 포부를 보다. 오늘 일본의 MVP 수상이 결정되었습니다. 총 215명이 참가한 이번 투표에서 주니치 소속의 후쿠도메 선수가 영광의 MVP 자리를 차지하였습니다. 후쿠도메 선수는 02,03,05년 골든 글로브 수상을 비롯해 베스트 나인에 2차례나 들어가는등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타자중 한명인데, 이번에 또다시 MVP를 차지하였군요. 2위는 역시 주니치 소속의 카와카미 선수(포지션 : 투수)가 차지하였고, 3위는 우즈 선수가 차지하였습니다. 우즈는 올해 타율 .310에 47개의 홈런으로 홈런왕에 오르는등 역시 만만치 않는 전적을 가지고 있지만, 개인보다는 팀을 우선시하는 일본인의 특성인지 후쿠도메 선수에게 더 많은 표가 몰린 것같습니다. 올해 후쿠도메 선수는 3번타자로 출장, 130경기를 소화하면서 도루 11개를 비롯,..
이승엽 선수, 자이언츠와의 계약 확정. 어제 11월 5일은 일본 야구계를 한바탕 들썩이게 만든 하루였습니다. 이승엽 선수의 향후 거취문제와 연봉에 대한 소식때문인데, 일단 그 액수부터가 엄청나군요. 巨人は5日、李スンヨプ?野手(30)と4年契約で合意したと?表した。?額30億円の大型契約で、?季年俸は今季の1億6000万円から6億5000万円に大幅アップする。メジャ?志向の李に?し、チ?ムが日本一を達成した場合には、メジャ?移籍の話し合いに球?が?じる付??件も加えられた。また、背番?が今季の33から25へ?更することも決まった。 東京?大手町の球?事務所で?見した?武英利球?代表は「やや?則的な契約は、李の原巨人を日本一にしたいという?い希望と大リ?グ挑?の2つの夢を補完するもの」と?明。李は「わたしの人生でメジャ?の舞台は重要だが、現段階では巨人が重要。優勝してから話をしたい」と話した。 また球?は、..
이승엽 선수, 향후 거취는... 오늘자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홈페이지를 보니, 이승엽 선수의 수술결과에 대한 짤막한 단신이 실렸네요. 왼쪽 무릎의 연골파편 제거 수술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심각하지 않아서 내일쯤 퇴원이 가능하고, 앞으로 1개월정도만 재활훈련을 하면 원상태로 복귀가 가능하다는 진료가 나왔습니다. 만약 재활기간이 3개월 정도로 늘어났다면 요미우리의 잔류가 거의 확실시 되겠지만 생각보다 빠른 회복으로 앞으로의 거취에 많은 선택의 기로가 있을듯합니다. 물론 지난 시즌 자신을 반갑게 맞이해준 자이언츠에 대한 '정'도 어느정도 있을수 있겠지만 사실 이승엽 선수는 이런 정에 흔들리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2년전 일본리그로 진출할 당시에도 아버지가 직접 나서서 말린데에다가 삼성측에서 그야말로 국내최고의 연봉을 제시하였음에도 불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