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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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Society(259)

  • 피로 물들은 촛불 참사, 또다시 촛불은 불타오르나?

    오늘 새벽 두시경 촛불집회와 관련하여 끔찍한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조계사 앞 우정국 공원에서 촛불집회를 지원하던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회원 3명이 반대파의 칼에 찔려 사경을 헤메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아고라에 보도된 최신 소식에 의하면, 명동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던 회원들에 대해 정체불명의 30대 남자가 다가와서 미국산 쇠고기가 한우보다 좋다고 시비를 걸어왔다고 합니다. 시비를 피하기위해 회원 한 분이 다른 곳으로 남자를 안내하였으나, 안내 도중 남자는 회칼 두개를 사용하여 회원 3명에 대해 머리를 내리쳤다고 합니다. 사건에 관하여, 닉네임 '젠틀맨'님은 뒷목부분과 이마에 칼을 찔려 생명이 위태로운 지경이며, 마찬가지로 머리에 칼을 맞은 '친구야 놀자'님 역시 백병원..

    2008.09.09
  • 야후 인터뷰, 이명박 대통령은 무엇을 담았나.

    털이 바라본 이명박 대통령은 어떤 모습일까? 지난 17일 야후(Yahoo)에서는 ' 'Worldwide VIP Interview 아시아투어'의 일환으로 대한민국의 이명박 대통령을 인터뷰하였습니다. 인터뷰에는 뉴욕 타임즈 출신의 애런 테스크(Aaron Task)가 출연하여 한국의 정치, 경제, 외교 문제에 대한 질답이 어어졌는데, 민감한 이슈보다는 한 발짝 물러선 다소 평범한 질문이 많아 다소 아쉬었지만, 의외로 대통령의 속내가 드러나는 부분이 있어 관심을 끌었습니다. 과연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우선 가장 먼저 떠오른 문제는 남북관계 및 4강 외교 문제였습니다. 애런은 베이징 올림픽 남북 공동입장 무산과 불도적식 외교에 대한 비난을 예로들며, 남북관계 경색에 대해 우려를 ..

    2008.08.18
  • 사장님, 피시방 담배 어떻게 안될까요?

    Say, No! 그 세번째 이야기. 오늘은 '왜 피시방 사장님은 담배 끄란 말을 안할까?'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피시방은 옛부터 흡연가들의 애연장소로 자주 이용되어 왔던 곳중에 하나입니다. 어두컴컴한 불빛, 방금 막 물뿌린 재털이, 자기 게임외엔 아무 말도 안하는 사람들. 그 혼자만의 공간에서 게임에 열중하다보면 어느새 담배 한 가치를 물고있는 자신의 모습과 꽁초가 수북히 쌓인 재털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지난 2006년 보건복지부의 주도하에 피시방내 금연구역과 흡연구역을 구분하는 법안이 시행되고는 있지만 피시방 초창기 때부터 계속되어온 흡연자들의 담배 연기는 여전히 비흡연자들을 피시방의 약자로 자리매김하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왜 피시방은 금연 조치를 제대로 취하고 있지 않는 걸까..

    2008.08.05
  • 흡연가들은 왜 담배를 좋아할까?

    Say No! 두 번째 이야기, 오늘은 '흡연가들은 왜 그렇게 담배를 좋아할까?'라는 질문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가 흡연에 대해 자유로운 것처럼 보이지만, 매년 정기적으로 방영하는 금연 관련 다큐 비롯한 다양한 캠페인과 늘어나는 금연 건물들을 보면, 전체적으로 몇년전에 비해 흡연가들의 설자리가 좁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그들은 여전히 담배를 고집할까요. 독한 담배 연기에 스트레스를 받는 저로선 도통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하여 오늘은 저희 학과 연구생중에서 몇 안되는 흡연가 H군(필사적으로 가명을 주장)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S : 어, 지금도 담배피고 온 거야. H : 예, 조금.. S : 담배 냄새 많이 나네. H : 어, 많이 나나요? ..

    2008.07.29
  • Say No, 이제는 말하자.

    얼마전 다음에서 진행하는 간접흡연 반대 캠페인 'Say No' 공식블로거 기자단에 선정되었다는 메일을 받았다. 적극적으로 뽑아달라고 요청한 결과이긴 하지만, 어찌되었든 담배연기를 싫어하는 비흡연자중의 한 명으로서 이번 활동이 흡연가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바꾸길 바라며 글을 쓴다. 흔히 흡연자들은 담배를 피우는 것에 대해 행복추구권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행위는 누구에게나 주어진 자유의지임을 굳이 부정하지는 않는다. 허나 자신의 의지가 타인과 상충될 때 우리는 법적 혹은 도덕적 관습에 의해 분쟁을 중재하고 서로 합리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한다.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행위는 행복을 추구하려는 자유의지의 연장선으로 이 또한 존중받아야 마땅하다. 'Say No' 캠페인이..

    2008.07.20
  • 제품 안 산다고 말해도 잡혀가는 세상

    촛불집회 참가자들의 시민저항운동에 대한 정부와 조중동의 대응이 헌법질서를 파괴하는 극단에 치닫고 있다. 지난 19일 경제5단체가 조중동의 요청으로 신문광고에 대한 네티즌들의 요청은 부당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에 이어, 오는 20일에는 이명박 대통령의 지시를 받은 법무부, 검찰을 추가적인 행동이 이어졌다. 특히 검찰은 검찰청별로 '신뢰저해 사범 전담수사팀'을 신설하여 필요시 구속 수사하겠다고 밝혀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현재 시민들이 벌이고 있는 '조중동 폐간 - 광고 불매 운동'은 자신의 정치적 신념에 배제되는 언론사에 대한 항위시위의 연장으로 자신이 구매한 제품의 영업 이익이 조중동의 수익으로 편입되기를 원치 않는다는 뜻에서 진행되고 있는 자발적 시민운동이다. 정부는 이러한 시민 저항 운동을 업무방..

    200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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