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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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 Bye~ 짱구

    국내에서는 메이저 뉴스로 취급되지 않은 소식이지만, 어제 '짱구는 못말려'의 원작자인 우스이 요시토(臼井儀人)씨가 유명을 달리하셨습니다. 향년 51세. 산행을 다녀오겠다며 집을 나선 뒤, 돌아오지 않아 가족들이 실종신고를 내었다고 하는데, 정말 유감입니다. 우스이씨의 작품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다면 아마도 '크레용 신짱'이라 불리는 '짱구는 못말려'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의 막내딸을 모델로 삼았다고 하여 화제가 되기도 한 작품은 1990년 8월, '위클리 만화 액션'에서 첫 연재가 시작되었고, 국내에서는 90년대 중반부터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일본에서는 아기 엄마를 주 대상으로 한 성인용 만화였는데, 국내에서는 아동용으로 출시되어 한때 말들이 많기도 하였고요. 하지만, 극장판 애니..

    2009.09.21
  • 학교 실습실, 여러분은 어떤 프로그래밍 툴을 사용하시나요?

    개강을 한 지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학교는 벌써 연고전 분위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고, 시간은 흘러 벌써 개강 2주째를 맞이하고 있군요. 이번 학기에는 3과목을 신청해 듣고 있고, 자바와 C 프로그래밍 실습조교를 병행해 하고있기에 조금 바쁜 한 학기가 될 듯합니다. C 프로그래밍은 이번에 처음 맡게된 수업인데, 알아보니 우리학과가 아니라 임상학과 학생들이 교양으로 듣는 수업이군요. 들어갔다가, 여학생들이 대부분이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뭐, 그리 놀랄만한 일인가 하실지도 모르지만, 평소 실습을 하면 반에 여학생이 1명 있을까 말까인데, 10명을 넘어서니 긴장을 안할수가 없군요. 다행히 인사도 잘 받아주고 나름대로 재미있게 수업을 끝마쳤습니다. 그런데 다음 수업 계획을 짜다보니, 한 가지 문제가 걸리더군요..

    2009.09.14
  • 자전거용 라이트, 바퀴에 달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기 시작한 지 3개월이 지나갑니다. 처음에는 그저 학교까지 걸어가기 귀찮은 마음에 출퇴근 시간을 조금 줄일 요량으로 구입하였는데, 이제는 정말 하루라도 타지 않으면 불안해 질 정도로 잔차에 대해 애착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애착감을 느끼면서도 자전거를 타고 거리로 나서는 일은 언제나 약간의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특히 얼마 전 자전거 사고로 한 달 정도 병원에 다니고 나니, 오토바이나 자전거는 꼭 한 번쯤은 사고가 난다는 친구의 말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사정이 이러하다 보니, 쇼핑몰에서 자전거용 안전장비에 대해 검색하는 것이 하나의 일과가 되어 버렸습니다. 자전거용 안전장비는 일반적으로 전조등과 후미등이 있고, 그 외에 바퀴에 다는 조명이나 라인 표시기 등이 있는데, 전조등이나 후..

    2009.09.13
  • 왜 내 글엔 항상 댓글이 안달릴까?

    종교를 믿는 편은 아니지만, 저는 글을 쓸 때마다 매번 제 글에 수많은 댓글들이 달리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하지만 수일간에 걸쳐 고심끝에 쓴 글은 늘 무플행진만 할 뿐, 정작 댓글이 달리는 글은 없더군요. 그러다가 좌절끝에 가볍게 쓴 글에 많은 댓글들이 달리는 것을 보면, '인생역전'이라는 말도 생각나고, 제가 글쓰는 방식에 무언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곰곰히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10분만에 쓴 글에 더 많은 댓글이 달리는 이유,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1. 엉성함은 독자들에게 자신감을 갖게한다.몇일동안 쓴 무거운 글과 가벼운 글과의 차이점은 아마 엉성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거운 글은 자료수집에서부터 오탈자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자신의 논리를 점검하고 그야말로 완벽한 글을 창조해 내기..

    2009.09.06
  • 노무현, 오바마, 링컨 그리고 이명박.

    훌륭한 지도자의 자질은 무엇일까. 역사적으로 폭군 혹은 성군으로 불린 여러 지도자들의 모습을 보면, 서로간에 비슷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한니발, 나폴레옹과 같은 지도자들은 아군에게도 엄격함을 강요한 공포정치의 대명사였고, 스키피오, 링컨, 유비와 같은 지도자들은 적조차도 동지로 삼을 정도로 유연한 성격의 지도자였습니다. 공포와 사랑, 서로 다른 가치이지만, 지도자가 되기위해 꼭 필요한 조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랑으로서 리더쉽을 발휘한 지도자 한 분을 알고 있습니다. 바로 얼마 전 서거하신 고 노무현 대통령입니다. 이라크 부대 방문 중, 아버지라 부르며 뛰어든 한 청년을 '그래, 내 아들아'라고 하며 따스하게 받아들이던 모습이나, 퇴임후 농사를 지으며 직접 국민들에게 ..

    2009.08.31
  •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LED 선풍기.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가끔 기발하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들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 기발함에는 맥북 에어와 같이 고도의 기술이 집약된 제품들도 있지만, 간단하면서도 발상의 전환으로 구현된 제품에 더 감탄사가 나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 글자가 써지는 선풍기 같은 것에 말이죠. [ 돌리면 글자가 보이는 메세지 LED 선풍기 ] 이 선풍기는 얼마 전 위드블로그를 통해 받은 제품입니다. 그러고 보면 요즘 위드블로그 리뷰에 많이 채택된 느낌이네요. 제품은 판촉용 상품으로 출시된 모델로 노란색에 상당히 투박하게 생겼지만, 이 제품의 키포인트는 바로 날개에 있습니다. 10개의 LED로 구성된 회로는 사용자가 원하는 다양한 문구를 보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 [ 4가지 문구가 순차적으로 출력된다. 사진은..

    200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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