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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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가는 길, 휴대폰은 챙기셨나요.

    오늘부터 본격적인 추석연휴가 시작되면서, 많은 분들이 고향을 향해 출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연휴기간이 줄어든 탓인지, 새벽부터 정체구간이 늘어나고 있네요. 길이 막힐수록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커지고, 답답함에 그저 한숨만 쉬신다면 이제 휴대폰을 켜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작은 팁이지만 휴대폰을 이용해 교통정보를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ARS로 교통정보 받아보기 국가교통정보센터는 휴대폰을 이용해 가장 빨리 교통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곳입니다. 방식은 ARS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지역번호 + 1333'만 누르면 출발지에서부터 도착지까지의 교통상황을 쉽게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라디오를 통해서도 교통정보가 제공되고 있지만, 기왕이면 맞춤정보가 더 좋겠죠. ^^ [지역번호만으로 간단하게 확인할 수 ..

    2009.10.02
  • 마지막 예비군 훈련을 마치며...

    지난 월요일은 6년 차 마지막 예비군 훈련이 있던 날이었습니다. 전역할 때 돌아보던 위병소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제 정말 예비군에서 해방되어 민간인이 된다고 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평범한 하루겠지만, 저에게는 조금 특별한 하루였다고나 할까요. 그동안 대학생으로서 당일치기 훈련도 받아보고, 동 단위 훈련에 소집되어 자정까지 훈련도 받아보았지만, 예비군 훈련하면 가장 먼저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뭐, 어떤 분들은 신성한 국토방위 어쩌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사실 우리나라 예비군은 국가안보라는 목적보다는, 유신 시절 청와대를 습격했던 김신조의 말 한마디에 박정희가 부랴부랴 만든 일종의 사조직이다 보니 시설이나 대우 면에서 예나 지금이나 부족한 것이 현실이고요. [ 몇년전 ..

    2009.09.29
  • 국가대표, 보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던 이유.

    지난 주말에는 친구들과 함께 국가대표를 보고 왔습니다. 일전에 영화 쿠폰을 몇 장 받아놓은 것이 있는데, 그날따라 영화가 끌리더군요. 바람도 쐴 겸 자전거를 타고 극장에 다녀왔습니다. 심야상영을 보고 극장을 나서니 새벽 1시. 영화에 대해 먼저 평하자면, 솔직히 끔찍하였습니다. 가끔 울컥할 정도로 감동적인 장면도 있었지만, 인종차별적인 발언과 과도한 폭력씬은 눈살이 절로 찌푸려지더군요. 비인기 종목 선수들에 대한 영화인들의 차별, 과연 그냥 두어야 할까요. 비인기 종목 선수를 폭력적인 하층민으로 그리는 일은 사실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천하장사 마돈나(2006)에서는 전직 권투선수였던 아버지가 씨름 대회에 출전하고자 하는 아들을 샌드백처럼 난도질했고, 국민영화로 추양받던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2..

    2009.09.23
  • 윈도우7, 블로거라면 등록해 보세요.

    윈도우 7 국내 발매일이 며칠 남지않은 가운데, 최근 MS에서 런칭행사에 참가할 블로거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신청내역은 아래 페이지를 참고하시고요. 신청페이지 : 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windows-7/events/777.aspx 마감일자는 적혀있지 않지만, 총 777명의 블로거를 초청하여 런칭행사를 벌인다고 하네요. 그간 일부 기업에서 소수의 블로거를 초청하여 런칭행사를 벌인 적은 있지만, 이처럼 대규모 런칭행사를 벌이는 것은 MS가 처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참석만 하여도 윈도우 7 정품을 주고, 역시 자본력이 강한 회사답네요. 국내 블로거 수는 무시못할 수준이지만, 당일 참석가능한 블로거를 보자면 충분히 777명 안에 들어갈 수 있을 것같은..

    2009.09.22
  • 책값이 부담된다면... OZ에 의존해 보세요.

    학기가 시작되면서 주머니 사정이 빈곤한 까닭은 아마도 책값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공서적과 참고도서 몇 권을 집고 나면, 5만원이 훌쩍 넘어버리는 탓에 요즘 책 사기가 정말 겁이 납니다. 근근이 도서관을 통해 필요한 자료를 얻고는 있지만, 최신간은 여전히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더군요. 벌써 골드 등급에 다가선 알라딘 멤버십을 보니, 정말 책 사는데 돈을 많이 쓰긴 썼나 봅니다. 책을 싸게 사거나,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지난달부터 이용하기 시작한 OZ&JOY 서비스가 저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OZ&JOY는 LGT의 OZ 서비스에 추가 옵션을 더하는 일종의 확장 패키지입니다. 서비스는 편의점, 영화, 책으로 나눌수 있는데, 책 옵션을 선택하면 ..

    2009.09.22
  • 뒤늦은 더블로거 모임 후기...

    지난주 월요일에는 더블로거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이 벌써 4번째 모임인데, 어찌 되다 보니 이제야 후기를 남깁니다. 이 놈의 게으름이란.... 가을이라 그런지 더 심해진 느낌이네요. 모임장소에 도착하여 예전에는 서먹하기만 했던 이웃 블로거분들과 인사를 건네고나니, 이제는 더블로거가 온전하게 자리잡았다는 느낌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가 생기기도 하고,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나버렸나라는 아쉬움이 들기도 하고... 뭔가 복잡하고 미묘한 기분입니다. 어찌 되었든 그날 모임은 그렇게 시작하였습니다. 첫 시작은 가시장미님의 쿠킹 클래스. 가시장미님은 네이버에서 요리 블로거로 잘 알려지신 분인데, 오늘은 매장에서 진행하는 문화행사에 요리사로 참석하셨습니다. 오늘의 요리는 '케첩과 닭봉을 사용한 오븐구이'. 식..

    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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