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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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의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드라마를 즐겨보는 편은 아니지만, 어릴적 내 기억으론, 내 인생 첫번째 드라마가 있다. 바로 '한지붕 세가족'이다. 86년부터 94년까지 무려 8년간 방영되었다고 하는데, 일요일이면 이불을 푹 덮고 이 드라마를 보았던 기억이 난다. 순돌이란 이름도 너무나 친숙하고. 다른 에피소드는 기억나지 않지만, 유독 한 장면만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순돌이 아버지가 순돌이와 아내를 데리고 오페라에 가는 에피소드인데, 한껏 멋을 낸 순돌이 아빠가 레스토랑에서 비싼 음식을 시키지만 양이 적어 순돌이는 만족하지 못하고, 결국 집에 와서 가족들이 모여앉아 그 돈이면 고기를 사먹지 등등을 이야기하며 저녁밥을 먹는 모습. 특별히 의미있는 장면은 아닌데, 유독 그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그래서 이번에 해당 에피소드를 구매하여 ..

    2014.01.22
  • 역시나 털렸구나.

    몇일전 국민은행과 농협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는 소식을 듣긴 하였는데, 오늘에야 확인을 하게 되었다. 에헤라디야~ 참 시원하게도 털렸구나. 국민은행은 주민번호, 이름, 이메일, 휴대전화 등등이 다 털렸고 농협은 신용등급같은 심각한 부분까지도 다 털렸다. 이건 뭐.. 황당함 그 자체인 듯하다. 그런데 화는 그리 나지 않는다. 그간 워낙 많이 털리다보니 익숙해졌나? 일단 국민은행 계좌는 모두 해지하기로 결정. 이 참에 안쓰는 계좌는 정리해야 겠다. 농협도 주요계좌만 빼고 다른 계좌들은 모두 해지해야 겠고. 다행히 체크카드이니 급하게 처리하지 않아도 되는걸 위안으로 삼아야 할 듯. 참고로 개인정보 유출은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시라. - 국민카드 : https://card.kbcard.com/CXPPPZQ001..

    2014.01.22
  • 카스퍼스키에서 신년 할인 이벤트를 하네요

    믿고 쓰는 백신인 카스퍼스키에서 신년 맞이 할인 이벤트를 합니다. 2년 기준으로 인터넷 시큐리티는 15,000원. 안티바이러스는 11,000원에 판매하고 있군요. 1년 라이선스가 2개 제공되니 컴퓨터가 2대인 분들에겐 좋은 소식일 듯 합니다. 참고로 윈도우 8.1 버전을 사용하시는 분은 영문 카스퍼스키를 설치해야 합니다. 이 문제는 이전에도 지적한 바 있는데, 아직도 수정되지 않은 듯. 총판이라 기술적 대응이 어려운 것은 알지만 좀 아쉬운 부분이네요.

    2014.01.16
  • 14년 1월 2번째주) 이번 주 흥미로웠던 글들.

    시간이 없어 글을 쓰지는 못하였지만, 이번 주 흥미롭게 본 글들을 몇개 스크랩 해 본다. 1. 윤은준님의 뚝방길 은하수 서울 인근에서도 저렇게 아름다운 은하수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사는 곳이 시골이다보니, 밤하늘에 별무리를 찾는 일은 어렵지 않은 일이지만 저런 은하수는 이곳에서도 좀처럼 보기 힘들다. 언젠가 나도 저런 사진을 찍어보았으면 좋겠다. 2. 허재현 기자님의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 이석기 사건때문인지 좀처럼 주목을 받고 있지는 못하지만, 국정원이 일반 시민을 간첩으로 조작하였다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할 사건이다. 한겨레 기자인 허재현님은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국정원이 제출한 증거가 허위로 조작되었음을 밝혀내었는데, 이번에 직접 증인으로 법정에서 관련 내용을 밝..

    2014.01.10
  • 새로운 주소, 그리고 어색함.

    얼마 전 시청에서 보낸 신주소 안내편지를 받았다. 그동안 두 주소를 혼용하여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완전히 바뀌나보다. 근데 좀처럼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이전 주소는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OO아파트'였다. 신주소는 매지리 대신 '세동길 XX OO아파트'로 지번 대신 도로명이 쓰인다. 그런데 이 지역에 10여년째 거주하면서도 세동이란 말은 난생 처음 들었으니, 입에 붙을 리가 만무하다. 오래전부터 이 지역은 매지리로 불려왔다. 조선시대에는 이리(二里)로 불렸으나, 일제강점기 시절인 1914년 매남동과 분지울 등의 마을이 합쳐지면서 매지리로 불리게 되었으니, 근 100여년간 매지리로 불린 셈이다. 근처에는 매지호수가 있고, 매지식당이란 이름도 친숙하다. 이걸 아무런 이유없이 바꾸라는 것은 효율성을 떠나..

    2014.01.10
  • 신년기자회견에 '수치'가 보이지 않는다.

    오늘 박근혜의 신년 기자회견을 보았다. 모든 내용을 확인한 것은 아니고, 통일에 대한 MBC 박성준 기자의 질의응답 부분만 확인하였는데, 정말 참담한 수준이었다. 일각에서 '격이 떨어지는', '불소통의 표본'이라 말하는 이유를 공감한다. 아래 질의응답 파트만 따로 뽑아놓았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확인해 보길 바란다. (MBC 박성준 기자의 질의응답은 5분 30초부터 시작한다.) 1. 수치가 없는 답변 박근혜의 답변 중에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수치가 없다는 것이다. MBC 박성준 기자는 통화통일 기반 구축을 언급하고 이산가족 상봉 등을 예로 들며, 올해 구체적으로 어떤 신년 조치를 준비하고 있는지 질의하였다. 그런데 여기에 대한 답변은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한다가 전부이다. 이 말이 무슨 뜻인가 하면, 올..

    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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