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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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637)

  • 봄날의 나른함은 책 향기와 함께..

    얼마전 알라딘에서 구입한 책이 도착하였습니다. 구입한 책은 'The Left, 미완의 기획, 유럽 좌파의 역사'와 '늑대와 향신료 4권'. 'The Left'는 유럽 좌파의 흥망성사를 철저한 고증 아래 다룬 책입니다. 책 제목은 꽤 오래전부터 들어 보았지만, 그동안 가격부담때문에 망설여 왔는데, 얼마전 선거날에 큰 맘 먹고 구입해 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좌파'도 '우파'도 아닙니다. 굳이 정치적 성향을 따지자면 '중도좌파'쯤 되겠지만 그것도 완전한 것이 아니고, 사안에 따라 늘 마음이 바뀌니까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좌파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이 책을 구입한 이유는 바로 네이버 댓글 때문입니다. 조금 엉뚱한 이유같지만, 요즘 네이버 댓글을 보다보면 항상 '좌파', '빨갱이'라는 말을 심심치 ..

    2008.04.14
  • 투표날의 단상. 이것저것 잡담.

    1. 오늘은 누군가 말하는 투표날이라고 하네요. 그러나 저에게 있어 오늘은 어제였고 또 내일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연구실에 가서, 이것저것 일을 처리하다보니 어느새 해가 져 별이 떠오르네요. 이름뿐인 민주주의 보다는 눈앞의 백원을 선택한 하루였습니다. 2. 누군가 말합니다. '투표는 국민의 권리를 행사하는 소중한 행사'라고. 나는 말합니다. '대한민국의 투표는 다수에 의한 폭력을 재확인하는 행사'에 불과하다고. 오늘도 정년퇴직후 시간이 널널한 많은 어르신들이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그러나 연고지를 벗어나 일을 하고있는 저는 고작 이틀밖에 안되는 부재자 신청기간에 치이고, 또다시 일에 치이는군요. 전자투표를 국회 안건으로 요청한지가 몇년이나 지났는데, 시대가 변하고 기술이 발전해도 대한민국의 제도는 여..

    2008.04.09
  • 거대한 레몬펜 쿠션, 마음에 쏙 드는 선물들..

    몇일전부터 하나 둘 쌓이는 선물을 오늘은 디카에 담아 보았습니다. 얼마전 오픈아이디 이벤트때 당첨된 선물들인데, 하루가 멀다하고 택배가 오다보니 선배들은 무언가 비리가 있다고 아우성~ 그래도 정말 기분은 좋네요. 게다가 요즘에 꼭 필요했던 물건이 대부분이라 정말 유용하게 쓰일 듯합니다. 그럼, 무엇을 받았는지 잠깐 살펴볼까요. 역시 가장 눈에 띄이는 것은 거대한 레몬펜 쿠션. 일전에 이벤트에 응모했다 주소지를 안보내는 바람에 내심 포기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이번에 같이 배송되었습니다. 베게 대용으로도 좋고, 푹신푹신한 것이 무릎위에 올려놓으면 고양이를 올려놓은 기분이예요. 연구실 관심도 1위의 레어 아이템입니다. ^^ 롤링페이퍼에선 거금 5천원이 입금된 교통카드를 보내주셨는데, 아직 아까워서 뜯지 못하고 ..

    2008.03.27
  • 너무 짦은 부재자 투표 신청기간, 좀 늘려줄 수는 없을까요?

    오늘은 부재자투표 신고기간 마지막 날입니다. 그동안 시간이 없어 미루고있다 올해 선거는 꼭 투표를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아침부터 버스를 타고 동사무소에 향했는데, 신고를 하지 못하게되었네요. 워낙에 인터넷에 익숙한 세대라 동사무소에 가면 한 번에 다 처리될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군요. 일단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 제 잘못이 가장 크니, 더이상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만은 너무나 아쉬운 점이 많아 오늘의 경험을 글로 남깁니다. 1. 올해 부재자 투표 등록기간은 3월 21일(금)부터 25일(화)까지 총 5일로 잡혀있습니다. 그러나 부재자 신고 방식이 우편으로 관할 동사무소에 신고서를 발송하는 형식이라 실제 등록기간은 이보다 더 짦습니다. 일선 동사무소에서 받은 안내서에는 22일(토)까지는 배송해야 된다고 적혀..

    2008.03.25
  • 소금이, 블로그 컨퍼런스에 가다,

    모든 블로거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어떨까. 불가능하게 여겨졌던 꿈이 오늘 이루어졌습니다. 다음, 네이버, 티스토리, 이글루스를 비롯한 국내 모든 블로거들이 모인 '제 1회 블로그컨퍼런스'가 16일 오전 9시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홈에서 열렸습니다. 몇년전부터 포털 혹은 일부 블로거들이 제한적인 소규모 모임을 가진 적은 있지만 천여명이 넘는 수많은 블로거들이 사이트에 구분없이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일 듯합니다. 금일 행사는 오전 2개의 키노드외에 오후에는 각 섹션별로 블로거 혹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인데, 일단 오전 행사를 참여한 저로서는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각 강사분의 강연도 동영상으로 촬영하였는데 오후에 시간이 나는데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그 전에 몇가지 사진을 ..

    2008.03.16
  • 파트너의 의미, 태터앤미디어 3차 간담회에 다녀와서..

    난 토요일은 포스코센터에서 제3차 태터앤미디어 간담회가 열린 날이었습니다. 약 75명의 태터앤미디어 파트너들이 모두 모인 이번 간담회는 TMN(Tatter & Media Network) 창립을 비롯한 주목할 만한 소식들이 발표되었고, 또 새로운 TMN 체제에 대한 여러 쟁점에 대해 격론이 벌어졌습니다. 이 날의 행사를 간략하게 정리해 봅니다. TMN은 Tatter & Media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명칭 상으로는 뒤에 Network라는 말이 추가된 것 외에 별다른 변동사항이 없어 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운영시스템을 비롯한 여러 부분에 있어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스톱옵션 제도를 파트너에게로 확대하고, 기존 파트너를 등급제로 전환한다는 발표는 간담회에 참석한 여러 블로거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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