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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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637)

  • 눈.. 그리고 첫 미팅

    [ 눈오기 전날의 새벽] 오늘은 첫 미팅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뭐, 남녀간의 만남과 같은 그런 미팅은 아니고요, 이번에 프로젝트를 발주해준 기업분들하고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였습니다. 첫 미팅이고, 교수님도 같이 가는터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아침부터 눈이 오는 관계로 가는 길부터 고생길이네요. 원주에서부터 성남 KINS TOWER까지 대략 2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보통은 1시간에서 1시간 반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눈이 와서 차가 가지를 못하네요. 중간에 추돌사고가 나서 서있는 차량도 있고... 눈이 온다는 소식을 전혀 모르고있다가 아침에 눈이 오는 걸보고 알았는데,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오늘 눈때문에 고생이 많으셨을듯 합니다. ^^; 프로젝트는 기존 리얼타임 OS용 제품을 리눅스..

    2008.01.12
  • 그렇게 말해야만 했을까?

    조선일보 강일홍 기자의 코미디 보다 재밌는 노무현 말씀 블로그에 어떤 글을 쓰던, 그것은 개인의 자유이며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 그러나 동시에 현실속의 가치와 규범은 가상현실속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런 점에서 조선일보 엔터테인먼트 부장 강일홍씨는 무척이나 경솔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실실 쪼개면서'라고 표현한 점이나, 개그맨과 같다라고 조롱한 발언은 언론사의 부장자리에 있는 사람의 발언이라고 하기엔 부족한 점이 많아 보인다. 근묵자흑(近墨者黑)일까. 지난 5일 노무현 대통령의 인수위 발언에 대해 타언론사가 인수위의 과도한 행위를 자제해달라고 우려섞인 보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와달리 '조용히 떠나라'고 주장했던 조선일보의 사설을 보며 옛말에 틀린 것이 하나도 없다는 말이 떠..

    2008.01.07
  • 또다시 한 해를 보내며...

    2007년도 어느덧 막바지.. 이제 몇시간뒤면 2008이라는 친구가 제게 다가오는군요.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새해땐 항상 이러저러한 계획을 세워 연말쯤이면 무언가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를 많이 하였는데, 올해도 역시나 텅~ 빈 지갑만이 저를 반겨주고 있군요. 올해는 어떤 것을 소망할까. 어른이 되면서 요정이나 소원에 대한 환상따윈 버린지 오래이지만, 그래도 이 맘때면 추억에 이끌리듯 무언가를 소원하곤 합니다. 기분상의 문제라고나 할까요. 올해는 세계평화가 아닌 주변속 소소한 일상을 소원으로 담아보아야 겠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대학 졸업이라는 일생의 큰 변화가 있었고, 지금은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사실 학기중에 방치한 경우가 많았는데, 그래도 늘 꾸준히 찾아주시는 ..

    2007.12.31
  • 최근의 근황...

    2007년이라는 해도 어느새 저물어가 이제 얼마남지 않았네요. 올해는 졸업도 하고, 이것저것 꽤 많은 일이 있었던 느낌인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별다른 기억이 떠오르지가 않네요;; 최근에는 담당교수님도 만나고 내년 대학원 진학을 위해 이것저것 준비중에 있습니다. 올해 원서 접수가 늦어서 다음 하반기에나 진학이 가능할 것같은데, 실험실에선 벌써 과제가 떨어지더군요 ㅡㅡ;; 또다시 광란의 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ㅎㅎ; 사진은 저희 실험실 멤버 송년회 사진인데요, 좌측 중앙에 계신분이 제 지도교수님입니다. 아직 많이 접해보진 않았지만, 노래도 잘 부르시고 인상만큼 상당히 좋으신 분같습니다. 대학원에 진학중인 친구들 이야기들어보면 교수님에 따라 인생이 극과 극이라고 하는데, 아무튼 이제 다시 첫 시작이니 잘해보아..

    2007.12.29
  • 대선에 대한 이것저것 생각들...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란 예상대로 올해 대선의 최종 당선자는 이명박씨로 확정되었다. 뉴스에선 온통 축제분위기로 변한 한나라당 띄어주기에 여념이 없고, 이명박씨는 당선소감으로 경제 활성화와 국민통합을 최우선과제로 삼겠다고 말하였다. 과연 그럴수 있을까? 이미 당선된 사실 자체를 뒤집기란 무척 힘든 일이고, 어찌되었든 국민 60%중 상당수가 이명박씨에게 투표를 한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건 아닌가 싶다. 이미 밝혀진 사실만으로도 위장전입 5회에 자식을 회사에 위장 취업시키고 최근 공개된 BBK 동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거짓말을 태연하게 하고있다. 공소시효가 지났기 때문에 처벌은 받지 않는다해도 엄현히 그는 법을 어기고 거짓말을 한 부정직한 사람이다. 그럼에도 손을 들어주어야 할까..

    2007.12.19
  • 대선 결과를 앞두고..

    투표가 끝나고 개표가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서 이번 대통령의 유력후보로 이명박씨가 당선될 것이 유력해 보인다. 한나라당이나 이명박씨 지지자들에게는 무척이나 환호할만한 소식이겠지만, 반한나라당인 나에게있어 오늘의 당선만큼 슬픈 일은 없을 것같다. 사실 이번 대선은 이미 게임이 끝난 대선이었다. 지난 대선에서 '노사모'의 위력을 톡톡히 체험했던 한나라당은 선거초기부터 강력한 온라인 제재를 주장하였고, 이로인해 2~30대의 커뮤니케이션 창구라고 할 수 있는 인터넷은 그 어떠한 영향력도 발휘하지 못한채 쓰러지고 말았다. 그리고 그 뒤의 이은 기존 올드미디어들의 대공세. 투표시간중에 당당하게 선거용 홍보방송(?)를 틀어놓는 SBS, MBC를 보면 더이상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 이미 생각을 멈추어버린 우리 ..

    200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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