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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2008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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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그리고 첫 미팅 [ 눈오기 전날의 새벽] 오늘은 첫 미팅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뭐, 남녀간의 만남과 같은 그런 미팅은 아니고요, 이번에 프로젝트를 발주해준 기업분들하고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였습니다. 첫 미팅이고, 교수님도 같이 가는터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아침부터 눈이 오는 관계로 가는 길부터 고생길이네요. 원주에서부터 성남 KINS TOWER까지 대략 2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보통은 1시간에서 1시간 반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눈이 와서 차가 가지를 못하네요. 중간에 추돌사고가 나서 서있는 차량도 있고... 눈이 온다는 소식을 전혀 모르고있다가 아침에 눈이 오는 걸보고 알았는데,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오늘 눈때문에 고생이 많으셨을듯 합니다. ^^; 프로젝트는 기존 리얼타임 OS용 제품을 리눅스..
그렇게 말해야만 했을까? 조선일보 강일홍 기자의 코미디 보다 재밌는 노무현 말씀 블로그에 어떤 글을 쓰던, 그것은 개인의 자유이며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 그러나 동시에 현실속의 가치와 규범은 가상현실속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런 점에서 조선일보 엔터테인먼트 부장 강일홍씨는 무척이나 경솔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실실 쪼개면서'라고 표현한 점이나, 개그맨과 같다라고 조롱한 발언은 언론사의 부장자리에 있는 사람의 발언이라고 하기엔 부족한 점이 많아 보인다. 근묵자흑(近墨者黑)일까. 지난 5일 노무현 대통령의 인수위 발언에 대해 타언론사가 인수위의 과도한 행위를 자제해달라고 우려섞인 보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와달리 '조용히 떠나라'고 주장했던 조선일보의 사설을 보며 옛말에 틀린 것이 하나도 없다는 말이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