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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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2006 Diary(197)

  • 대한민국의 신문기자들에게 하고픈 말..

    오늘 저녁에 있었던 일이다. 다음뉴스를 보고있었는데, 무척이나 자극적인 제목이 눈에 띄었다. "황우석 지지 국민연대 "정명희 교수에 엎드려 용서 빈다" 황우석 지지 국민연대 "정명희 교수에 엎드려 용서 빈다" [프레시안 김하영/기자] 가장 강력한 황우석 씨 지지단체였던 '황우석 지지 국민연대'(황지국)의 공동대표 우동일, 강재천 씨 등이 최근 연일 황 박사를 맹성토하며 '반(反)황우석'으로 돌아섰다. 특히 이들은 28일 사과문을 발표하고 서울대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이었던 정명희 교수 등에 대한 고소·고발을 취하했다. 이들은 이날 '황우석, 양심이 있다면 이 글을 읽고 뭔가를 느껴보라'라는 제목으로 사과문을 발표하고 "그동안 황지국에 의해 명예에 손상을 입으신 분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를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2006.04.28
  • 예비군 훈련을 다녀왔습니다.

    어제 예비군 훈련에 다녀왔습니다. 당일치기로 오후 6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진행이 되더군요. 대학시절에 단체로 우루루 몰려가서 훈련을 받은 적은 있지만, 이렇게 따로 훈련을 받게되니 기분이 좀 떨리네요 초등학교 운동장을 빌려서 진행되었는데, 역시 대학시절 훈련보단 조금 급이 낮네요. 1시간은 진지확인하고, 1시간은 경계수화요령, 그리고 나머지 한시간은 구급법및 화생방 요령을 배웠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총기도 분출받았는데, 놀랍게도 칼빈이더군요.. ㅇ_ㅇ;; 칼빈이 뭔지 모르시는 분은 아래 그림을 참조 바로 저기 밴드오브브라더스의 주인공들이 폼잡으며 들고있는 총이 바로 칼빈총입니다. 2차대전당시 미군의 주력소총이지요;; 엠16을 받을줄 알았는데, 설마 칼빈일줄이야.. OTL... 하지만 더 큰 반전은 두번..

    2006.04.26
  • 군복을 샀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남대문 시장에 갔습니다. 내일이 예비군 훈련인데, 바지가 찢어져있더군요;; 꼬매기엔 너무 많이 찢어진터라 이참에 한 번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원래 용산에서 살려고했는데, 용산에선 파는데가 없더군요.. 지하철타고 회현역 6번 출구에서 내려서 시장에 들어가니 군인골목이라고해서 군용물품을 팔고있네요. 미군물품도 많고, 한국군용 담요나 수통, 전투화... 정말 없는게 없을정도로 꽤나 많이 구비해놓고 있네요. 윗두리는 아직 쓸만해서 바지만 15000원주고 샀습니다. 상의도 1만5천원이니, 상하의 다 맞추는데 3만원이면 될듯.. 다만 바지의 경우, 정식 한국군용 전투복은 아니고, 군용원단을 전투복과 유사하도록 재단한 것이더군요. 뭐, 특별히 다른점은 없고, 다만 단추대신 지퍼로 잠그는 형식이랄까....

    2006.04.24
  • 나의 닉네임의 유래에 대하여..

    내가 처음 인터넷을 접한때는 아마 대학을 갓 입학한 1999년으로 생각된다. 세기말이라 한창 떠들썩할때, 나 역시 그 분위기에편승하여 조금은 들떠있는 분위기였다. 그러던 때 나에게 충격을 준 것이 있었으니 바로 저패니메이션. 그동안 KBS나 MBC에서우리말로 더빙해서 보여주긴 하였지만, 대부분 유치하고 어린이에 맞춘 프로였기에 나는 그동안 일본의 애니메이션에 대해 상당히무지한 상태였다. 그러다가 레이어스 OVA판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을 보고나니, 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않았다. 특히 오사무 감독의'모노노케 히메'나 'On your Mark'같은 뮤직비디오는 정말이지 몇번이고 돌려보곤 했다. 그리고 한가지 더 푹 빠져버린작품이 바로 '사이버 포뮬러' 이 작품의 오프닝에 나오는 'loose'라는 말..

    2006.04.21
  • 일본이 부자나라여서 알아서 기어야 한다고?

    이 포스트는 쿠키뉴스를 트랙백한 글입니다. 오늘 조갑제가 또 한 건 터트렸다. 이전에 김완섭이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더니, 이번엔 조갑제가 또 판을 치는군. 뭐, 이래저래 말은 많지만 한줄로 요약하면 '일본은 대국이니 알아서 기어라'란다. 역시 조선일보의 논객이라서 그런가.. 50여년이 지나도 '일왕만세'를 외치는 조선일보의 꼴은 이제 지겹기만 하다. 뭐가 그렇게 부자나라인가. 국가채무가 세계최고인 나라가 부자나라? 한 번 터지면 세계불황을 일으킬정도로 엄청난 채무를 가진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왜 비굴하게 그렇게 머리를 숙이라고 해. 바보. 과거 50여년은 어떨런지 몰라도 한국도 그동안 많이 성장해서, 적어도 이제는 자기 할 말은 할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우리가 아무리 떠들어도 모두가 무시하던 그런 시..

    2006.04.21
  • 선거철이 다가오네..

    오늘 길을 가는데, 어떤사람이 후보자라고 하면서 껌딱지만한 유인물을 돌리고있었다. 벌써 선거철인가. 무심결에 받긴했는데, 길거리에도 몇장씩 떨어져있고 별로 좋은 기분은 아니었다. 게다가 그 껌딱지만한 유인물을 보니, 참 돈 쓸때가 없구나하는 생각도 들고.. 앞면에는 얼굴하고 이름, 뒤에는 어디어디 회장이라느니 하는 것을 줄줄 써 놓았는데, 다시가서 한마디 해주고 싶었다. 쓰레기 나누어주지 말라고.. 선거에 관해선 솔직히 아무것도 모르지만, 선거도 판매자와 구입자로 구분되는 일종의 게임이다. 10여년전의 구태의연한 방식을 가지고 아직도 써 먹는 이들을 도대체 뭘 믿고 뽑으라는건지. 나같으면 그 어줍잖은 약력대신에, 직장동료라든가, 친구에게 써 먹을수 있는 꽁트하나를 써 놓겠다. 읽고 재미있으면 적어도 10..

    200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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