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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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2006 Diary(197)

  • 책, 어떤 책과 마음이 맞을까.

    책의 분류하는 기준은 뭘까. 흔히 신문을 보면, 좋은 책과 나쁜 책, 혹은 권장도서등으로 책을 나눈다. 그리고 나 역시 나름대로의 기준으로 책을 나누고있다. 내가 책을 분류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다. ^^ 그 시절 꼭 읽었어야만 하는 책, 읽지 말았어야 하는 책, 그리고 읽기를 잘한 책. 이렇게 세 가지이다. 그 시절이라는 것은 꼭 특정한 언제를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단순한 나이보다는 추억이 담긴 특별한 사건이 발생한 날 일수도 있고, 또 기분이나 마음에 따라 좌우되기도 하는 말로는 설명하기 뭐한, 애매한 시간이다. 그러나 누구나 그렇듯이 문듯 '아, 그때였지'라고 떠올리는 정확한 시간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시간에 따라 책의 가치와 판단이 바뀌게 된다. 싸구려 포르노그라피가 가득찬 3류잡지라도 ..

    2006.04.08
  • 새튼이 국내특허를 출현하였다네요.

    오늘 프라임 경제뉴스를 보니, 새튼교수가 핵이식 방법에 대한 국내특허출원을 하였다고하네요. 줄기세포 문제는 아직 검찰수사가 완료되지 않은 관계로 이렇다 저렇다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핵이식 방식중 한가지인 일명 '젓가락 짜기'는 황교수팀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인데, 정말 어이가 없네요. 일종의, 개.념.무.시. 인가요;; 하긴 얼마전에도 프란체스카의 작가가 만화책 표절했다가 걸려서 넷상에 뜬 적도 있는데, 사람이 욕심에 눈이 멀면 보이는 것이 없나봅니다. 정말 큰일이네요. 하루빨리 수사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완료가 되어야, 황교수팀에서도 법적대응을 할 수 있을텐데.. 이렇게 팀이 무너지면 기술유출은 불보듯 뻔한듯.. 그냥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는 걸까요... [단독]섀튼교수, 황우석 기술 국내특허출원(상보..

    2006.04.06
  • 나의 활자중독증 상태는.. ㅇ_ㅇ

    트랙백을 건너고 건너, 원문을 발견하였습니다. 고속버스안에서 독서등을 켜고 책을 읽는다라.. 왠지 저하고 비슷한 부류같군요. 그래서 저도 테스트에 동참 >...< 중학교 수학여행때 버스안에서 책보다 꿀밤맞았다. 눈나빠진다고 ㅠㅜ 8. 집을 떠나게 되면(예:피서갈 때, MT갈 때) 꼭 책이나 잡지 한권 이상을 가방에 챙긴다. 이건 상식 아닌가.. ^^*9. 책값이 비싸서 망설여본 적이 없다. 책값은 아무리 비싸도 아깝지 않다. 비싼건 당연히 망설여진다. 그러나 꼭 사고싶은 책은 몇달을 걸려서라도 꼬~ 옥 돈을 모아서 사는..

    2006.04.04
  • 왜 금연피시방은 없는 것이지..

    얼마전 피시방 업주들의 로비로 인하여 'PC방내 전면 금연지역 실시'가 사실상 백지화되었다. 집에 피시가 있지만 사정상 PC방에 가는 나로선 정말 애석한 일이 아닐수 없다. 이렇게 비흡연자들의 권리는 무시되도 되는것인가. 흡연자들은 흡연이 엄연한 개인의 '행복추구권'을 연장하는 선상에 있기때문에 흡연은 자유라고 한다. 일견 일리가 있는 말이지만, 이러한 자유는 '타인의 자유와 행복을 제한하지 않는다'라는 기본적인 명제아래 시행되어야 한다는 걸 모르는지. '선상에서 배에 구멍내는 것은 내 자유니까 구멍내겠다'라고 떼쓰는 것처럼 환기조차 제대로 안되는 밀폐된 공간에서 담배를 뻑뻑 피어되는 흡연자들을 보면 정말 짜증부터 난다. 금연석 무시, 담배를 제대로 끄지도 않아 제가 휘날리고, 침뱉고.. 흔히 PC방가면..

    2006.04.02
  • 엎어졌습니다. ㅠ_ㅠ

    오늘 길을 가다가 철푸덕 엎어졌습니다. 이렇게 엎어지지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ㅠㅠ 길가에 누가 상자묶는 프라스틱 끈을 버려놓았는데, 멍하니 가다가 꽈~ 당 무릎이 다 까졌습니다. ㅇ_ㅇ;; 장사하시는 분들, 먹고살려고 장사하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다만 쓰레기 버리실때 아무도 안본다고 길가에 획~ 획~ 던지지 마시고, 제발 쓰레기통에 버려주세요. 저같이 눈나쁘고 머리나쁜 사람은 걸려서 다치고 아픕니다. 제발 부탁드려요 ㅠ_ㅠ ...plz

    2006.03.17
  • 이루마, 그의 작지만 큰 조국사랑

    오늘 이루마씨가 7월 10일날 해군 홍보단에 입대하기로 인터뷰를 통해 정식 발표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몇안되는 작곡가이자 연주자이기 때문에, 그의 결심에 정말 찬사를 보내고 싶다. 뭐, 국방의 의무이니 조국을 위한다는니 같은 그런 낯간지러운 말들을 빼고, 솔직히 2년간(요즘 2개월이 줄었단다.)의 군생활은 기존 개인의 활동과 자유를 크게 빼앗는 감옥과 같은 생활이다. 아무리 군생활이 좋다 할지라도 사회에서의 활동보다 더 열악한 것은 사실.. 아마 일반인이라면 가고싶지 않았을 것이다. 특히나 이루마씨의 경우, 영국 영주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군복무는 필수가 아니며 또한 피아니스트이기 때문에 그의 이러한 발언은 다소 무모해보이기도 한다. (피아니스트의 손보호는 야구선수의 어깨보호처럼 엄격하고 중요한 일..

    200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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