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콧토 시스터 1화를 보고..
어느 크리스마스날 아침, 애인이 없어 크리스마스 날에도 늦잠을 자던 하루마에게 갑작스러운 산타의 방문! 게다가 그냥 산타도 아니고, 폭주산타닷 어리둥절하고 있던 사이, 산타가 주고간 것은.... [오옷~ 여동생이닷!!!!! ] 그렇다. 무려 10년도 전에 빌었던 여동생을 산타가 선물로 준 것이다. 만들기(?)에 시간이 좀 걸렸다나... 아무튼 난데없이 여동생 등장. 역시나 서비스 컷도 빠지지 않고.. (서비스컷은 직접 보시길.) 매뉴얼을 달고 살기에, 쵸콧토라는 황당한 이름이 붙여진 그녀. 어찌됬든 좋아하니, OK. [역시나 여동생의 요리센스는 꽝.] 간단한 아침식사후, 쇼핑을 위해 길을 나서는 쵸콧토와 하루마. 길을 가던중, 짝사랑 상대인 아야노상을 만나기도 하고.. 망상폭발로 넋이 나가있다가 여동생을..
200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