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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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64)

  • [리뷰] 모레의 방향 4화 - 믿어주었으면 해...

    만남은 늘 예견되지 못한 상황에서 찾아옵니다. 마치 운명의 여신처럼 말이죠. 어린 쇼코의 손에 이끌려 카라다를 만나게 된 히로는 뜻밖의 만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카라다는 일시적으로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집니다. 그리고 이어진 히로의 말. "저 애가 카라다란 말이지.." 카라다는 히로에게 부정당했습니다. 모레의 방향 제4화 '믿어주었으면 해'는 카라다와 히로의 만남에 대해 다루고있습니다. 언제까지나 어린아이로만 알고 있었던 자신의 동생이 어느 한순간 성숙한 여인으로 변한 데에 이해할수 없는 히로와 오빠로부터 버림받을 생각에 걱정이 앞서는 겉모습만 어른인 어린 카라다의 만남이지요. 두 만남은 서로간의 부정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히로는 카라다를 '저 애'라고 지칭하면서 그녀의 동생임을 부정하고, 카라다는 ..

    2006.11.05
  • [리뷰] 주광의 스트레인

    '스트라스트 포', '그대가 바라는 영원'으로 잘 알려진 스튜디오 판타지아에서 최근 독자적으로 SF판타지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였다. 작품의 제목은 '주광의 스트레인'. 현재 일본의 케이블 방송인 WOWOW에서 심야시간대 방영중인 작품이다. 어느날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았는데, 알고보니 오빠였다는 설정은 다소 진부해보이는 스토리이지만 이전 '키메라기☆프로젝트(2005)'와 같이 다수의 미소녀들과 메카닉간의 조합을 어떻게 잘 조화시키는가에 따라 시청률이 달라질 것이라고 예상된다. 그러나 1쿨 완결(13화)이라는 제한된 편수는 이야기를 엉성하게 끌어나갈수도 있는 위험성이 있다. 일단 1화를 보면 주인공 세라를 동기 부여를 위해, 초반부터 등장하였던 주인공의 동료가 다수 사망하거나 습격자의 정체가 일찍 밝혀지는등 ..

    2006.11.04
  • [리뷰] 사사미 마법소녀 클럽 2기

    국내엔 그다지 많은 팬을 확보하지 못한 작품이지만, 일본에선 근10여년이 지나도록 여전히 많은 인기를 얻고있는 작품이 있다. 그 이름하여 '천지무용 양황귀' 1992년 첫 방영이래 2002년까지 7편의 극장판 및 OVA를 출판하였던 이 작품은 일본에선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정도로 상당히 인기있는 작품이다. '사사미 마법소녀 클럽'은 이 작품의 조연인 사사미를 전격 캐스팅하여 제작한 작품이다. 원작에서 사사미는 아에카의 여동생으로 등장하였는데, 이후 그 귀여운 외모에 인기도가 급상승. 1996년에는 '마법소녀 프리티 사미'로 별도의 작품이 방영되기도 하였다. 이번 10년뒤인 2006년. 사사미가 다시 한번 부활하게 되는데, 그 작품이 바로 '사사미 마법소녀 클럽'이다. 이 작품은 원작과는 달리 철저한 오..

    2006.10.30
  • [리뷰] 카논 4화 : 휴일의 기상곡 ~caprice~

    카논 그 네번째 이야기, '휴일의 기상곡 ~caprice~'입니다. 역시 서두는 아유양과 유이치군의 어린시절로부터 시작됩니다. 왠지모르게 불안해 보이는 아유양, 그리고 그런 아유양에게 붕어빵을 건네며 다정하게 대해주는 유이치군. 어린아이지만 왠지모르게 어른의 완숙함이 배어나오는 장면입니다. 특히 붕어빵을 먹는 장면은 작화감독인 미츠요시씨가 특별히 신경을 써서 작업을 하였다는데, 붕어빵을 입에 한가득 물고난뒤, 입맛을 다시는 장면은 '맛있는 붕어빵'이라는 느낌이 확 풍겨져오는 그런 장면입니다. 장면이 바뀌어 이번에는 마코토가 등장하군요. 마코토는 장난꾸러기에 끊임없이 먹을것(?)에 집착하는 그런 소녀이지만 동시에 왠지 돌봐주고 싶은 상처입은 고양이와 같은 느낌이 드는 소녀입니다. 이번에도 유이치군에게 복수..

    2006.10.28
  • [리뷰] 카논 3화 - 기억에 없는 조곡

    조금 늦은 카논 3화 리뷰입니다. 이번화부터 본격적으로 카논의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초반부터 마코토가 유이치에게 업혀져 들어오는군요. 스포일러성 내용을 피하고자 자세한 언급은 할 수 없지만, 마코토는 상당히 귀엽고 활기찬 그러나 기억을 잃고 헤메는 여자 아이입니다. 작화감독인 카도와키씨는 '표정이 대굴대굴 바뀌는 건강한 여자아이'를 표현하고 싶다고 했는데, 그말 그대로 초반 10분내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화난 모습, 토라진 모습, 놀란 모습등등.. 마코토양은 매우 단순한 성격이라 유이치와의 관계가 어떻게 지속될지 정말 걱정입니다. [마지막 컷의 송곳니에 주목을... 보이긴 보일려나;;] 이번화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이라면 야밤에 냉장고를 뒤지는 마코토를 유이치가 놀래키는 장면과, 시오리와 유이..

    2006.10.24
  • 모레의 방향, 2,3화를 보고...

    모래의 방향 2,3화 리뷰입니다. 하나하나 그때그때 리뷰를 해 주었어야하는데, 여러가지 일이 많은 관계로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두세편을 모아 한꺼번에 리뷰할 생각입니다. 양해해주세요 ^^ 2화 ' 엊갈림' 2화 '엊갈림'은 달빛이 비치는 밤하늘에 카라다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장면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다소 몽환적인 분위기에 달빛에 따라 어느 한 순간 서로 뒤바뀌게 된 몸을 바라보며 놀라는 장면이나, 쇼코가 옷을 치켜올리는 장면도 좋았지만 역시 배경음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작품의 환상적인 분위기이면서도 긴박한 분위기를 잘 표현해 냈습니다. 왠지 모르게 이 음악을 듣고있자니, 미라클 걸즈(1991)의 OST가 생각나네요. 이 작품도 후반부에 쌍둥이 전설을 가진 트란실바니아로 여행을 가는 장면이 있는데, 그 때 ..

    200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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