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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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활자중독증 상태는.. ㅇ_ㅇ

    트랙백을 건너고 건너, 원문을 발견하였습니다. 고속버스안에서 독서등을 켜고 책을 읽는다라.. 왠지 저하고 비슷한 부류같군요. 그래서 저도 테스트에 동참 >...< 중학교 수학여행때 버스안에서 책보다 꿀밤맞았다. 눈나빠진다고 ㅠㅜ 8. 집을 떠나게 되면(예:피서갈 때, MT갈 때) 꼭 책이나 잡지 한권 이상을 가방에 챙긴다. 이건 상식 아닌가.. ^^*9. 책값이 비싸서 망설여본 적이 없다. 책값은 아무리 비싸도 아깝지 않다. 비싼건 당연히 망설여진다. 그러나 꼭 사고싶은 책은 몇달을 걸려서라도 꼬~ 옥 돈을 모아서 사는..

    2006.04.04
  • 왜 금연피시방은 없는 것이지..

    얼마전 피시방 업주들의 로비로 인하여 'PC방내 전면 금연지역 실시'가 사실상 백지화되었다. 집에 피시가 있지만 사정상 PC방에 가는 나로선 정말 애석한 일이 아닐수 없다. 이렇게 비흡연자들의 권리는 무시되도 되는것인가. 흡연자들은 흡연이 엄연한 개인의 '행복추구권'을 연장하는 선상에 있기때문에 흡연은 자유라고 한다. 일견 일리가 있는 말이지만, 이러한 자유는 '타인의 자유와 행복을 제한하지 않는다'라는 기본적인 명제아래 시행되어야 한다는 걸 모르는지. '선상에서 배에 구멍내는 것은 내 자유니까 구멍내겠다'라고 떼쓰는 것처럼 환기조차 제대로 안되는 밀폐된 공간에서 담배를 뻑뻑 피어되는 흡연자들을 보면 정말 짜증부터 난다. 금연석 무시, 담배를 제대로 끄지도 않아 제가 휘날리고, 침뱉고.. 흔히 PC방가면..

    2006.04.02
  • 맘먹고 1.04로 업데이트~

    힘들었다~ 휴.. 02버전에서 미루다 미루다 04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간만에 스킨도 바꾸고... ^^ 업데이트는 그다지 시간이 걸리지않았지만 스킨변경은 의외로 시간을 많이 잡아먹네요. 이전에 쓰던 플러그인의 치환자도 다 다시 지정해주어야 하고, 스타일시트도 손보아야하고.. 그래도 1.04버전으로 올라오면서 그동안 적용하지 못했던 플러그인을 적용하게되니, 나름대로 멋진 블러그가 됬네요. 앞으로 블러깅도 열심히 해야지~ :)

    2006.04.02
  • [독도논쟁] 독도의 역사와 현재

    독도의 내력은 일찍부터 기록에 오르내린 울릉도와 관련지어 살펴보아야 한다. 본토 유민들에 의해서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울릉도의 우산국이 신라에 귀속된 것은 6세기 초 (512) 후였다. 이 사실은 삼국사기 신라본기 지증왕 13(512)년에 "6월에 우산국이 신라에 속했다"는 기록에서 찾을 수 있다. 이후 울릉도라는 명칭이 정착됨에 따라 그 부속 도서인 독도로 우산이라는 명칭이 이동하게 되었다. 조선 1432년 (세종 14)에 편찬된 지리지 강원도 울진현조에서도 "우산, 무릉 두 섬이 (울진)현 정동(正東) 바다 한가운데 있다"하여 동해 상에 무릉과 우산의 두 섬이 있다는 것을 더욱 분명히 하였다. 1531년 (중종 26)에 편찬된 강원도 울진현조에 "우산도, 울릉도 가 현의 정동 바다 한가운데 있다"하..

    2006.04.02
  • [독도논쟁] 독도관련 사진 문의 결과

    * 이 자료는 울릉도에서 독도가 보이는가에 대해 촬영자이신 김철환님께 직접 문의한 내용입니다. 99년 사진이 공개된 이래, 많은 자료상에서 인용되었지만 몇몇 일본인의 경우 아직도 독도가 보이지 않는다라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자료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메일을 공개합니다.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습니다. 저는 울릉군청에 총무과에 근무하는 김철환입니다. 아래기사는 1999년 12월 10일 제가 울릉군청 문화관광과에서 독도 관련 업무를 맡고 일을당시 울릉군 북면 석포마을에서 촬영한 독도사진을 매일신문 허영국 기자가 기사를 쓴내용입니다. 이 기사내용으로 답변을 대신 하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매일신문 1999. 12. 10 기사내용" 울릉도서 독도 보인다 독도가 보인다. . 울릉군청 직원이 ..

    2006.04.02
  • [독도논쟁] 연합국에 의한 전후처리과정에 있어서 독도문제

    연합국에 의한 전후처리과정에 있어서 독도문제-미국무성의 비밀외교문서의 분석을 중심으로-김 태 천 판사(전 경북대 교수) - 목 차 - Ⅰ. 문제의 제기 Ⅱ. 포츠담선언 Ⅲ. 연합국에 의한 전후의 일본통치 Ⅳ. 대일평화조약의 교섭과 체결 Ⅴ. 결론Ⅰ. 문제의 제기제2차세계대전 후 무조건 항복한 독일의 전후처리와 유럽질서의 재건을 위해 영국, 미국 및 당시 소련 등 3국의 수뇌들은 1945년 7월 17일부터 8월 1일까지 약 2주 동안 베를린의 교외에 있는 포츠담에서 만나 회의를 개최하였다. 8월 2일 그 회의를 마치면서 위 3국의 수뇌들은 독일과 유럽에 관한 포츠담선언을 공동발표하였다. 이와는 별도로 위 회의 도중인 7월 26일 미국의 트루만 대통령과 영국의 처칠 수상은 중국의 장개석 총통의 동의를 얻어 ..

    200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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