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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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픽사의 차기신작 UP, Comic Con에서 트레일러 영상 공개

    지난 24일, 미국 샌디애고에서 열리는 'Comic Con'에서 픽사의 차기 신작 'UP'의 트레일러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되었습니다. Wall-E의 DVD 버전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진 이번 영상은 약 43초 분량으로 풍선에 매달려 떠오르는 집과 주인공 칼(Carl Fredricksen)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UP'은 미드웨스턴타운을 배경으로 어느덧 황혼을 바라보는 78살의 할아버지 칼이 작고한 그의 사랑스러운 아내, 에밀리의 약속을 이루어주기 위해 세계 방방곡곡을 탐험할 계획을 마음먹으면서 시작됩니다. 인생은 황혼을 지난지 오래이지만 의욕만큼은 어느 누구 못지않은 칼은 그의 오래된 농장 집을 개조하여 마침내 여행에 떠나게 됩니다. 갑자기 떠오른 집에 깜짝 놀란 마을 사람들을 뒤로 하고 말이죠. 중간..

    2008.07.31
  • 흡연가들은 왜 담배를 좋아할까?

    Say No! 두 번째 이야기, 오늘은 '흡연가들은 왜 그렇게 담배를 좋아할까?'라는 질문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가 흡연에 대해 자유로운 것처럼 보이지만, 매년 정기적으로 방영하는 금연 관련 다큐 비롯한 다양한 캠페인과 늘어나는 금연 건물들을 보면, 전체적으로 몇년전에 비해 흡연가들의 설자리가 좁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그들은 여전히 담배를 고집할까요. 독한 담배 연기에 스트레스를 받는 저로선 도통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하여 오늘은 저희 학과 연구생중에서 몇 안되는 흡연가 H군(필사적으로 가명을 주장)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S : 어, 지금도 담배피고 온 거야. H : 예, 조금.. S : 담배 냄새 많이 나네. H : 어, 많이 나나요? ..

    2008.07.29
  • 앙숙이지만 때론 친구인 숲속나라 동물들.

    흔히 서로 어울릴수 없는 앙숙 관계를 천적이라고 부릅니다만, 천적 관계가 항상 그런 것만은 아닌가 봅니다. 마치 톰과 제리가 가끔씩 서로 어울리는 것처럼 말이죠. 앙숙이지만 친구사이인 여러 동물들의 모습을 모아 보았습니다. 두꺼비 등에 올라탄 생쥐의 모습. 강이라도 건너는 것일까요? 동화속 삽화와 같은 장면이 무척이나 인상적입니다. 새알을 훔쳐먹어 새들로부터 미움받기로 유명한 생쥐가 이번엔 새들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생쥐군은 이제 개과천선한 것일까요? 바다와 육지를 뛰어넘은 사랑?! 거북이가 고양이양의 양자로 입양되었나 봅니다. 품에 안고 놓아주지 않을려는 고양이와 도망가려는 거북이의 모습이 무척 재미있습니다. 고양이와 원숭이도 빠질수 없는 단골메뉴입니다. 동화속에서는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지만, 사..

    2008.07.29
  • [단신] 오바마 후보도 Wall-E를 좋아해.

    조금 늦은 24일자 단신입니다. Huffington Post에 의하면 미 민주당 상원의원이자 대통령 후보중에 하나인 배럭 오바마(Barack Obama)씨가 얼마전 영화 평론가 최초로 퓰리처상을 받은 로저 어비트(Roger Ebert)씨를 만나 Wall-E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합니다. 지난 토요일, 딸아이의 10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시카고에서 영화를 보았다는 오바마 후보는 Wall-E에 대한 감상을 이렇게 표현하였습니다. "'WALL-E' was great,", "Thumbs up.", "It's terrific. I really enjoyed it. And the girls had a great time," 딸아이와 함께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오바마 후보의 인터뷰를 들으니 조금 부러운 느..

    2008.07.29
  • OZ in Seoul, 24시간동안 살펴본 OZ 활용기.

    아르고폰을 통해 OZ를 사용한지도 어느새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과연 나는 얼마만큼 OZ를 쓰고 있을까? OZ는 나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일까? 처음 아르고폰을 받았을 때 보다는 조금 덜 사용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이 사용하는 느낌인데.. 문득 드는 궁금함에 지난 한 주를 토대로 나의 OZ 생활도를 체크해 보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하는 일은 메일 체크. 이전에는 컴퓨터에 접속해야만 해서 연구실에 들어가서야 확인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메일확인 기능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하고 있습니다. gmail은 메일 서비스를 통해 확인하고 네이버에 접속하여 메일을 확인하면 종료. 노트북 켜는 부담이 없어 아침잠에 약한 저에겐 딱 좋은 서비스입니다. 메일 확인후엔 간단한 세면을 하고 오늘 일정 확..

    2008.07.28
  • 신세대 열녀극, '님은 먼곳에'

    이 포스트는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음 이 작품을 보게된 이유는 단순한 호기심에서 였다. '왕의 남자'를 통해 독특하면서도 애절한 러브 스토리를 그린 이준익 감독이 이번 작품에서도 또다시 그 환희를 보여줄 수 있을까하는.. 그리고 작품을 본 지금의 나는 이 작품에 대한 평가를 어떻게 내려야하는지 고민중이다. 과연 영화는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일까? 작품의 배경이자 키워드중에 하나인 월남은 주인공들의 도피처이다. 3대 독자 상길은 사랑하지 않는 아내를 떠나 군대로 갔다가 애인의 헤어지자는 편지에 다시 월남으로 향한다. 상길의 아내 수애는 이혼에 대한 두려움과 시어머니의 히스테리에 떠밀려 월남행을 강요받고, 그 와중에 만난 밴드 매니저 정만 역시 사체업자들을 피해 월남에 몸을 싣는다. 그렇게 ..

    200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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