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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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절.. 그 빛바랜 이름을 기억하며..

    오늘은 제 63회 8.15 광복절입니다. 光(빛 광)에 復(회복할 복)자를 사용하여 '빛을 다시 회복한 경사스러운 날'이라는 의미를 가진 광복절은 지난 반세기동안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들이 나라를 되찾은 일에 기뻐하는 모두의 위한 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이 날을 순수하게 기뻐하기 힘든 것같습니다. 그릇된 역사관을 가진 이명박 대통령과 뉴라이트 관계자들이 오늘이 광복절이 아닌 건국절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이명박 대통령은 열사들의 넋을 기리는 자리에 광복절 기념사가 아닌 건국절 기념사를 하는 웃지못할 광경까지 펼쳐졌습니다. 건국절에 대한 주장은 대선후보 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뉴라이트 협회를 주축으로 구성된 '건국 60년 기념사업 추진회'를 결성하여 각 대선후보..

    2008.08.15
  • 표절일까? 미술관 대회에 등장한 스즈미야 하루히?

    애니메이션이 다른 장르로 접목되어 소개된 적은 많지만, 오늘 소개할 작품만큼은 조금 특이해 보입니다. 지난 8월 7일부터 오는 17일까지 후쿠야마 미술관(ふくやま美術館) 주관으로 열리고 있는 '후쿠야마 아동 평화 미술전'에서 한 수상작이 일본 현지 네티즌 사이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수상작, '평상시와 변함없는(いつもと?わらぬ)'은 제 18회 중등부 대상을 수상받은 작품으로 히가시나카 중학교 2학년생인 오카노(岡野裕也くん)군이 제출한 작품입니다. '스즈미야 하루히'를 소재삼아 그렸다고 소개된 작품은 하루히가 창밖을 바라보는 장면과 구도를 거의 흡사하게 따라하고 있습니다. 작품에 대해 대회측은 상당히 우호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는데, 작품에 대한 강평은 아래와 같습니다. 교실엔 아마 홀로 있겠지요. 자신의..

    2008.08.14
  • 광고도 시트콤 시대? 오주상사 제작발표회 참관기.

    '광고도 이제 드라마 시대?' 시크릿폰 출시이후 마케팅 전략에 고심하던 LG텔레콤이 코믹 CF 시트콤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승부수를 띄었습니다. '오주상사 영업2팀'이라는 다소 노골적인(?) 제목이 붙은 새 시트콤은 총 5편으로 제작되어 지난 12일, 강남 한신포차에서 열린 제작발표회를 통해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작품은 '뭐든지 팔지만 무엇일 파는지는 도통 알 수 없는' 오주상사의 영업2팀을 배경으로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OZ 서비스 관련 에피소드들을 코믹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배역에는 최근 '엄마가 뿔났다'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장미희씨(부장역)를 비롯하여 오달수, 이문식, 유해진, 이민기씨가 참여하였으며, 이지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그동안 국내 드라마 광고 시장은 옷이나 ..

    2008.08.14
  • 만화주인공이 보여주는 담배를 끊는 25가지 방법

    '담배를 끊을수 있을까?' 불과 몇년전까지만 하더라도 거리에서 담배를 피는 끽연가의 모습은 일상사를 장식하는 익숙한 풍경이었지만, 집에서, 직장으로 그리고 다시 거리로 까지 몰린 끽연가들의 설자리는 최근 급격하게 좁아지고 있습니다. '어떻게하면 담배를 끊을수 있을까?' 매년 새해가 되면 굳은 다짐을 하며, 금연을 결심해보기도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작심삼일. 삼일뒤면 '아, 내년에 끊을꺼야. 진짜라구!'라고 말하며 스스로의 위로하는 끽연가들의 고생은 올해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고민을 예술로서 승화시킨 한 만화가가 있습니다. 바로 오늘 소개할 빌 플림톤(Bill Plympton)입니다. 빌 플림톤은 잡지사의 시사만화를 그리다, 1980년대부터 단편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본격적인 전업을 선언한 애니..

    2008.08.11
  • 아고라 권력, 매스미디어는 부정되어야 하는가?

    꽤 오래전의 일이다. 촛불집회에 참석하고 난 뒤, 영화를 보다 느낀 점이 있어 영화에 대한 감상평을 블로그에 기재한 적이 있다. 당시 본 영화는 조지 로메오 감독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몇 년전 후속작으로 좀비들이 이성을 얻어 권력자들에게 대항한다는 설정의 '랜드 오브 데드'도 좋았지만, 다소 정적이면서도 사회에 대한 비판과 풍자로 가득찬 원조 시체 3부작 시리즈는 왜 로메오 감독을 좀비 영화의 대부로 부르는지 충분히 알 수 있는 작품이었다. 그런데 작품에 대한 글을 올린지 얼마되지않아 한 블로거로부터 항의를 받았다. '리카르도'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이 블로거는 어떤 식으로든 시민들과 좀비를 연관시키는 것을 반대하며, 특히 매스미디어에 대해 통제를 받는다는 부분은 시민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주장하였..

    2008.08.10
  • '벼랑위의 포뇨' 패러디한 '벼랑의 에가' 화제.

    최근 일본에서 개봉되어 인기리에 상영중인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 '벼랑 위의 포뇨'가 일본의 한 개그맨에게 패러디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에가시라2:50( 본명 : 에가시라 히데하루)씨. 원곡은 중년남성 듀오 '후지오카 후지마키'와 9살 꼬마 소녀 '오오하시 노조미'양이 부른 곡으로 '포-뇨 포-뇨 포뇨 물고기의 아이, 파란 바다에서 왔어요'와 같이 가볍고 리듬감있는 멜로디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작년 12월 발매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영화 개봉과 함께 판매량이 급상승하여 오리콘 차트 3위에 오르기도 하였습니다. '벼랑의 에가'라는 제목이 붙은 문제의 패러디 곡은 지난 2일 후지텔레비젼 계열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메차이케(めちゃ×2イケてる)..

    200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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