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 분류 전체보기 (1951)
    • 하루 일기 (637)
      • 2019 Diary (4)
      • 2016 Diary (16)
      • 2015 Diary (26)
      • 2014 Diary (42)
      • 2013 Diary (28)
      • 2012 Diary (33)
      • 2011 Diary (8)
      • 2010 Diary (7)
      • 2009 Diary (47)
      • 2008 Diary (66)
      • 2007 Diary (78)
      • 2006 Diary (197)
      • 2005 Dirary (61)
      • 2003-04 Diary (13)
    • Politics (3)
    • Animation (452)
      • Movie (106)
      • Ani-Review (133)
      • Ani-News (212)
    • 쓰다만글 (1)
    • Issue (854)
      • Bicycle (17)
      • Cat (11)
      • IT (336)
      • Movies (41)
      • Sports (89)
      • History (20)
      • Society (260)
      • Book (78)
    • Idea (3)
  • LOCATION LOG
  • GUEST BOOK
  • ADMIN
  • 쉐도우ofangel's shining space<◀
  • 약간의 여유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컨텐츠 검색

태그

리뷰 매드무비 세월호 휴대폰 Oz 태터툴즈 책 애니메이션 오프닝 월드컵 뉴스 촛불집회 이승엽 판타지 이명박 영화 블로그 다음 서평 애니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Issue(853)

  • 소녀에서 영부인으로.. 미셸 오바마를 회고하다.

    햄버거를 썩 좋아하지도 않고, 미국인이 아닌 토종 한국인인 나에게, 저 태평양 넘어 존재하는 미 대통령의 이름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미 합중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그의 이름은 지난 수개월간 신문기사의 탑페이지를 장식하고 있었고, 그의 이름이 담긴 오만가지 책들은 서점 한 켠을 장악하며 어느새 나의 머릿속에 '버락 오바마라'는 이름을 새겨넣게 되었다. 하지만 '버락 오바마'을 기억하는 이들도 '미셸 오바마(Michelle LaVaughn Obama)'란 이름 앞에선 조금은 고개를 갸우뚱 거릴지 모르겠다. 특히나 현지 사정에 어두운 외국인이라면 말이다. 그러나 미국에 살거나 현재 미국의 정치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지신 분이라면, 최초의 흑인 대통령 아내이자, 최초의 흑인 퍼스트 ..

    2009.03.05
  • 블로그 마케팅, 기업 블로그 다음에는 무엇이 있을까?

    최근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블로고스피어에 실질적으로 마케팅을 지원하는 회사가 늘어나면서, 올 한 해에도 블로그 마케팅 시장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내부 기준 미비로 활동상에 각종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고, 획일화된 단순 체험 리뷰 형식으로 인해 구독자에게 외면받는 것 또한 현 마케팅 시장이 가지고 있는 한계이기도 합니다. 블로그 마케팅은 무엇일까? 또 무엇을 어떻게 진행해야 되는 것일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는 블로그 마케팅이 단순한 기업 제품의 홍보 수단이 아닌 기업의 가치를 알리고 그들이 내건 철학, 혹은 슬로건을 구독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로 변화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업 철학을 홍보하는 일은 그간 일부 기업 ..

    2009.03.04
  • 영화요금제 체험기, 두 번째 이야기

    이 포스트는 지난 포스트에 이어 쓰여진 글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친구들과 함께 겨울방학의 마지막 연휴를 즐길 요량으로 영화관에 다녀왔습니다. 얼마전 실수로 영화쿠폰을 그냥 날려버린 탓인지, 이번에는 일찍 영화요금제로 받은 쿠폰을 사용하였네요. 아직 시즌이 아닌지라 특별히 대작이라 할만한 작품은 보이지 않았지만, '문 프린세스'라는 작품이 그나마 판타지 장르라서 이 작품을 선택하였습니다. 티켓은 영화요금제 쿠폰 2장에, 나머지 하나는 카드 결제를 시도하였는데, 이번에는 카드 결제에서 문제가 발생하네요. 영화요금제로 받은 쿠폰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별탈없이 바로 등록이 되었는데, 카드 결제는 유독 actieX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결재가 불가능하였습니다. [ 카드 결제가 힘들었던 씨너스 공식 홈페이지 ] ..

    2009.03.02
  • LG텔레콤의 영화요금제, 직접 사용해보니..

    할인율, 요금제를 바꾸게 하다. 얼마전 휴대폰 요금제를 변경하였습니다. 그동안 휴대폰 요금에 대해서는 별반 신경쓰지 않고 살아왔는데, 몇 일전 고지서를 확인해보니 생각보다 적은 할인율에 생각이 바뀌더군요. 기존에는 기본료가 16000원으로 다소 비싸지만, 6인에 한해 할인혜택이 주어지는 '6인 지정 할인제'를 사용하였는데, 요금을 확인해보니 1월에는 79원, 그 전달에는 700원정도 할인을 받은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음료수 한 잔 값 정도 할인되는 요금을 보고있자니, 바꾸고 싶은 마음이 불끈 솟아오릅니다. [ 70원 할인받았던 지정요금제 ] 그런데 막상 요금제를 전환하려고하니, 쓸만한 요금제가 보이질 않습니다. 제가 찾는 요금제는 기본료는 되도록 싸면서도 어느정도 할인혜택이 주어지는 요금제인데... 요..

    2009.02.27
  • 참 속이기 쉬운 블로거들

    금일 태터앤미디어에서는 블로그 윤리강령중 하나로 체함단 참여여부 및 일정을 텍스트로 표시하겠다는 공지를 정식으로 공고하였다. 그동안 논란이 되어온 마케팅 논란에 대한 첫 공식 대응으로 보인다. 이로서 태터앤미디어 참여 블로거들은 앞으로의 리뷰 포스팅에 있어 해당 포스트가 제휴 포스팅인지 아닌지 여부를 좀 더 명확하게 밝힐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좋은 결과와는 달리 협의가 이루어진 과정을 보면, '대중은 우민이다.'라는 진리가 블로고스피어에서도 여전히 통한다는 사실에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 떡밥을 문 블로거들 이번 사건의 촉발은 여름하늘 블로거를 시작으로 일부 블로거들이 태터앤미디어에 대한 비난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촉발되었다. 논란이 된 글에 대한 평가는 제삼자인 민노씨님의 평가를 추천하다. T..

    2009.02.20
  • 마케팅 리뷰, 어떻게 쓰여질까? - 협상편

    마케팅 리뷰를 보는 시각. 몇 년전부터 불어온 마케팅 바람은 블로고스피어에 다양한 수입원을 창출하고 있다.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전통적인 광고 시스템외에 최근에는 일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제한적으로 시행되어 오던 체험식 리뷰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으며, 휴대폰등의 IT 기기들을 중심으로 블로거의 마케팅 리뷰는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케팅 리뷰를 보는 블로거의 시각은 대체로 두가지로 나누어진다. 블로그의 상업화에 반대하며 독자들의 속이는 기만 행위라고 보는 시각과, 마케팅 리뷰 자체도 블로거의 노력이 들어간 산물인 만큼 인정해주어야 된다는 시각이 그 것이다. 똑같은 글을 보고, 서로간에 입장이 다르다는 사실은 분명 흥미로운 일이지만, 동시에 안타까운 일이기도 하다. 하여 오늘은 이해를 돕기위해..

    2009.02.18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143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