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 분류 전체보기 (1951)
    • 하루 일기 (637)
      • 2019 Diary (4)
      • 2016 Diary (16)
      • 2015 Diary (26)
      • 2014 Diary (42)
      • 2013 Diary (28)
      • 2012 Diary (33)
      • 2011 Diary (8)
      • 2010 Diary (7)
      • 2009 Diary (47)
      • 2008 Diary (66)
      • 2007 Diary (78)
      • 2006 Diary (197)
      • 2005 Dirary (61)
      • 2003-04 Diary (13)
    • Politics (3)
    • Animation (452)
      • Movie (106)
      • Ani-Review (133)
      • Ani-News (212)
    • 쓰다만글 (1)
    • Issue (854)
      • Bicycle (17)
      • Cat (11)
      • IT (336)
      • Movies (41)
      • Sports (89)
      • History (20)
      • Society (260)
      • Book (78)
    • Idea (3)
  • LOCATION LOG
  • GUEST BOOK
  • ADMIN
  • 쉐도우ofangel's shining space<◀
  • 약간의 여유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컨텐츠 검색

태그

세월호 태터툴즈 판타지 월드컵 영화 촛불집회 애니메이션 이승엽 다음 블로그 리뷰 Oz 애니 오프닝 휴대폰 매드무비 이명박 서평 책 뉴스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Issue(853)

  • 태풍, 잊혀진 자의 외침을 들어라.

    - 대의를 위한 소수의 희생, 그리고 소수의 저항 - 흔히 사람들은 대의를 위해선 소수의 희생은 불가피하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 자신이 소수의 입장이라면? 과연 그때도 그런말을 할 수 있을까? 80년대 중국과의 수교이후, 남한의 주요 관심사는 바로 중국과의 협력이었다. 그런데 이런 중국과의 수교에 문제가 등장하였으니, 바로 탈북자 가족이다. 단지 시기가 좋지 않았기에, 그들은 그렇게 버려진다. 가족들이 모두 죽어버린 암울한 상황속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두 남매. 그러나 그들 역시 불의의 사고로 헤어지고 말고, 최명환은 '씬'이라는 이름으로 복수를 다짐한다. 태풍의 시나리오는 매우 간단하다. 복수를 다짐한 씬이 한반도를 뒤덮을수 있는 핵폐기물을 구해 이를 터트릴려고 하고, 이를 막기위해 강세종 대위가 총싸..

    2006.06.25
  • 사생결단, 지렁이도 밞으면 꿈틀거리지 않아?

    오늘 본 영화는 사생결단입니다. 파랑주의보와 사생결단 두 편이 방영되었는데, 새벽에 스위스전을 보고나니 기운이 쑥 빠지더군요.. 파랑주의보엔 기술평가외에 일반심사위원이 평가할 부분이 없기에 그냥 제껴버렸습니다. 애써 월드컵 생각은 안할려고 했는데, 기분이 조금 우울하군요. 경기중 선수들이 한 골 먹으면 기운이 쑥 빠져버린다는데, 응원도 마찬가지인가봐요.. 축구가 내 마음에 이렇게나 자리잡고 있을줄이야.. 4년뒤를 다시 기약해 보아야겠죠. 자, 이제 축구이야기는 그만 끝내고, 영화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오늘 평가할 영화는 '사생결단', 주연인 류승범씨가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간 작품입니다. 형식은 누아르물이라고 하는데, 무간도 분위기에 익숙해진 저로선 다소 당황스러운 스타일이더군요. 거칠은 분위기로 구..

    2006.06.24
  • 여름이 끝났군요...

    한국의 마지막 경기가 막을 내렸네요. 이로서 올해 월드컵의 여름도 끝났것 같네요. 비록 게임엔 졌지만, 누가 모래도 저는 한국선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으니까요. 스위스 선수들도 최선을 다해 훌륭한 플레이를 보여주었고, 심판들도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고 봅니다. 그들은 프로니까요. 오심판정이 일고있지만, 그것이 오심이든 혹은 그렇지 않든 그것은 게임의 일부일 뿐입니다. 운명에 순응합시다. 단지 오늘은 스위스팀보다 약간의 행운이 부족했을 뿐입니다. 다음번엔 행운따위에 의지하지 않고도 확실하게 이길수 있도록 모두 노력합시다. 월드컵은 비록 끝났지만, 축구에 대한 사랑은 이제 시작입니다. 내일을 위해 잠시 한 걸음 발걸음을 멈춘 우리 한국선수들을 위해 응원합시다. 그곳이 K리그던 유럽리..

    2006.06.24
  • 청연, 삶과 꿈을 선택한 자의 결말.

    - 어린 시절 나는 하늘을 날 수 있었다. -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좀머씨 이야기에서 흔히 어린 시절은 순수한 꿈의 시대라고 한다. 총과 칼로 무장한 적국의 군인들이 닌자로 보일만큼, 자신만의 상상력속에 꿈을 펼치는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년에서 청년으로, 어린애에 여자아이로 자라나며 그 꿈을 잊어버리지만 몇몇 이들은 그 꿈을 평생에 걸쳐 미치도록 갈망한다. 우리는 그들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자' 바로 '도전자'로 부른다. 박경원은 잡초같은 여성이다. 11살, 어린시절 난생 처음 본 비행기에 마음을 빼앗긴 뒤 그녀는 조종사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쳐왔다. 어렸을땐 여자는 안되라고 꾸짖는 아버지의 매질속에 학업을 열중하였고, 커서는 조종학교에 다니기위해 택시기사 일을 해가며 밤낮으로 노력한다. 그녀는..

    2006.06.23
  • 심사 2일째, 무영검과 청연을 보다.

    오늘은 대종상 심사 2일째날, A조에 속한지라 아침부터 걸음이 바빠집니다. 첫 영화가 오전 10시 반부터 시작되거든요. 아침에 늦잠만 자지 않으면 넉넉하게 갈 수 있는 시간이지만, 새벽에 브라질전을 보느라 조금 졸았습니다. 이구구.. 벌써부터 체력이... 헐레벌떡 도착하니, 9시 40분. 다행히 신길역에서 전철이 빨리 온 탓에 예상보다 일찍 올수 있었네요. 어제는 한 20여분 기다려서 겨우 탔는데... 아침은 간단한 샌드위치와 콜라로 때웠습니다. [무엇이 들어있는지 모를 샌드위치(1000원)와 살 무지 찌는 콜라(500원)] 간단한 아침식사를 마치고 라운지로 돌아와보니, 자원봉사자 분들꼐서, 수고를 해 주시고 계시네요. 어제와는 달리 포스터도 달고, 나름대로 접수대를 꾸미는 중입니다. 아침 10시. 제가..

    2006.06.23
  • 브라질전 종료후 일본 네티즌의 반응

    일본대 브라질전의 일본 네티즌 반응입니다. 초반에 타마다의 선제골로 기세를 타는가 싶더니만, 역시나 후반에 연거푸 터진 세골에 좌절모드로 들어가는군요. 어찌되었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일본 대표팀에 나름대로의 격려를... 자, 그럼 함꼐 보실까요. 아 출처는 개소문닷컴입니다. 번역해주신 야메떼님꼐 감사~ st62mu 나카무라, 할 생각이 없으면 나가라구... kao_kuma 들어갔다 ~~ [타마다의 선제골] capsaw 타마다가 넣었어 !! hiden 꺄아아아~~ higeoya 가짜승부인가..? ultrahide 타마다 !!! yucky 타마다를 비난했던놈, 누구야 !! [미안~ 나였어... ] KAMIRA re : 미안해, 내가 비난했었어.. 한번만 더 부탁한다. 뭐든 좋으니까 기적을 보여줘 ! nac..

    2006.06.23
이전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43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