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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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853)

  • 호주, 16강 진출 확정. 일본은 떨어졌군요.

    방금 호주와 크로아티아간의 경기가 끝났습니다. 3명이 퇴장당하는 혈전이었지만, 결국 호주가 비김으로서 월드컵 16강 진출이확정되었네요. 역시 히딩크의 마법은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30년만에 본선진출에 성공하고, 또 16강이라니.. 지금 호주는 난리가 났겠군요. 사실 출발은 무척 불안했습니다. 전반 2분, 스르나의 슛으로 한골을 먹었거든요. 정말 순식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노련한 지장은 다르더군요. 후반 34분, 1-2로 지고있는 상황에서 호주의 교체멤버들이 결정적인 골찬스를 만들어 냅니다. 호주는 후반 34분 오른쪽에서 브레시아노가 올려준 크로스를 알로이시가 뒤쪽으로 떨궈줬고 이것을 큐얼이 발리슛으로 연결, 2-2 극적인 동점골을 뽑아냅니다. 히딩크의 전술이 또 한번 빛을 바래는 순간이라고나 할까..

    2006.06.23
  • 붉은 악마,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은?

    최근 한국의 응원단이 모범적인 응원문화로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해외 네티즌들은 한국의 응원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개소문닷컴을 보니, 독일, 일본, 중국을 반응이 나란히 올라와 있더군요. 중국은 대체로 시기하는 분위기, 독일은 열정이 넘치는 응원이라고 호평하고 있군요. 일본은 지한파와 혐한파의 평가가 극과 극을 달리네요.. 아래는 관련 글입니다. 독일 : 한국 응원단들은 경기장에서 뭐라고 외치는거야? [alex..] 아이고, 가엾어라. 프랑스가 전반 9분 이후로 앙리를 통해 1:0으로 앞서고 있어. [Du-R..] 왜 아무도 경기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는 거지? 희한한데. 여기 게시판에는 아무도 없어.^^ [sgef..] 프랑스 vs 대한민국 경기장소: 젠트랄슈타디온 라이..

    2006.06.22
  • 대종상 영화제, 위촉식에 다녀왔습니다.

    오늘부터 드디어 활동시작이군요. 오후 2시쯤에 대종상 일반심사위원 위촉식이 진행된다고 하길래, 아침부터 조금 서둘렀습니다. 대략 집에서 한시간 정도 거리인데, 오늘따라 무척 더워서인지 가는 길에 맥이 다 빠지더군요.. 덕분에 예상외의 음료수값이 만만치 않았다는... 위촉식은 영등포에 있는 롯대 시네마 7층에서 행해졌습니다. 근데 홍보가 덜 되어서인지 조금 헤맸네요.. 7층 데스크에서 아이디 카드와 책자들을 나누어주었는데, 조기 보이는 저 '순번표 뽑는 곳'이라는 푯말때문에 아닌줄 알았다는.. 조금 세심한 배려가 없었던 점이 아쉽습니다. 어찌되었든 카드 획득~ 책자도 두 권 받았는데, 노란색 책자는 채점표가 들어있고, 파란색 책자는 시놉시스같은 영화에 관련된 내용이 들어있군요. 아, 파란색 책자 맨 뒤엔 ..

    2006.06.22
  • 오심과 룰, 경기를 즐겨라.

    월드컵도 중반에 들어가면서 점차 그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한국은 토고에서의 승리와 프랑스전 무승부로 리그 2위를 달리고있는 가운데 예선리그 마지막 스위스전을 대비하고 있다. 이런 한국팀에게 최근 불쾌한 소식이 들리고 있으니, 그것은 바로 '오심판정'에 대한 언론의 보도들이다. 스웨덴과 독일의 방송사들을 필두로 프랑스전 비에라의 헤딩슛을 오심이라고 주장하는가하면 심지어 02년 월드컵 당시 한국팀의 선전을 오심에 인한 편파승리로 폄하하기도 한다. (로이터통신 19일자 기사) 그러나 그들은 알아야한다. 축구공이 둥글듯이 누구나 질수있고 또 이길수 있음을. 그리고 그 승리를 위해선 그 어느것보다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필요했음을 말이다. 잠시 지난 월드컵이야기를 꺼내볼까. 02년 월드컵은 한국에게 있어 매우 ..

    2006.06.20
  • 박지성 인터뷰에 대한 일본 네티즌의 반응

    "오늘 내가 잘 한 건 골을 넣은 것 뿐입니다" 1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프랑스와 독일 월드컵 G조 2차전에서 후반 극적인 동점골로 1-1무승부를 이끈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강팀과 경기에서 좋은 경기를 하고 좋은 결과를 얻었다. 예상 외로 초반 조1위를 유지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하지만 정작 본인의 플레이에 대해서는 "비록 골을 넣긴 했지만 만족스럽지는 않다"며 "내가 잘한 거라곤 골을 넣었다는 것 뿐"이라고 평가했다. 박지성은 또 '한국이 어디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나도 그렇고 누구도 예상할 수 없다"면서도"2002년 한.일 월드컵 때처럼 한 경기 한 경기 잘 풀어나가면 어디까지 오를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를 일"..

    2006.06.19
  • 월드컵, 프랑스전 자문자답

    이번 프랑스전에 대한 감상을 백문백답 형식으로 올려봅니다. 1. 프랑스전 경기의 소감은? 얼기설기 제대로 꿰어맞쳐지지 못한 퍼즐조각들이 제대로 맞추어진 조각앞에 얼마나 무력한지 보여주는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후반 프랑스의 체력 열세로 동점골을 획득하였기는 하지만, 냉정하게 말해 체력, 조직력, 기술 그 모든 것이 프랑스보다 한 수 아래였다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세계 축구의 수준과 한국 축구의 차이가 얼마나 큰 지 잘 알수있는 기회였다고나 할까. 많은 부분에서 답답할 정도로 헛점이 노출되었고, 전반전 유효슈팅 '0'이라는 숫자는 아직도 세계의 벽이 얼마나 높은지 잘 알게 해주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선수들을 비난할 생각은 없다. 우리가 아시아라는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본선에 자주 진출하고 있지만, 아직..

    200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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