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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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853)

  • [WC2006] K리그가 월드컵이 될 수 없는 까닭

    2002년의 마지막 여름, 한국과 터키와의 3.4위전이 한국에서 열렸다. 온 국민, 나아가 경기를 지켜보는 모든 이들이 하나가 된 그때, 붉은 악마측이 내건 슬로건은 바로 'CU@K리그', 즉 월드컵의 열기를 국내리그로 이어가자는 뜻이었다. 그리고 4년뒤, 국내리그는 어떻게 변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다고 보여진다. 아니 오히려 상황이 더 나빠졌다고나 할까. 거듭된 축협비리사건을 비롯하여 내부적으로도 알력싸움이 진행중이고, 관객수도 월드컵 경기에 비하면 초라할 정도로 암울하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세계인의 축제이자, 국가적인 관심사인 월드컵과 K리그를 비교하는데에는 일견 무리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유럽의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리그들이 월드컵과 관계없이 인기를..

    2006.06.18
  • [WC2006] 크로아티아 "일본에서 주의해야 할 선수는 이치로"

    한국에는 소개되지 않은 기사같은데, 일본의 뉴스란에 재미있는 기사가 실렸네요. 일본전을 앞둔 크로아티아에게 일본 기자가 질문을 한 모양인데, 대답이 정말 웃깁니다. 아래는 기사 전문. ^^ [17일자 스포니치 기사] 크로아티아 대표팀은 16일, 비공개 연습으로 18일의 일본전에 대비하고 있다. 첫 경기에서 브라질에 지긴 했지만 팀내에는 자신감이 넘쳐보인다. 아니, 자신감이라기 보다는 완전히 일본을 업신여기는 분위기이다. 수비수 시무니치에게 '일본전에서 주의해야 할 선수는?'이라고 질문했을때 그는 '나타카..나카무라..'라며 더듬거리며 말 하다가 옆에 있던 홍보 담당자와 무언가를 소근거리더니 그제서야 간신히 '타카하라'라는 이름을 말했다. 그는 현재 타카하라와 함꼐 독일에서 플레이하고 있지만 이름은 제대로..

    2006.06.17
  • [Book] 영웅 부활전

    영웅 부활전 2 인기영 / 마루 그 옛날 점술가들은 사람을 보며 항상 이렇게 말합니다. '이 애는 장차 나라를 지키는 영웅이 되거나 난세를 일으키는 반역자가 될 거라고..' 뭐, 사람은 자라난 환경이 중요하다라는 교훈이지만, 때론 이 말이 정설이 되는 때도 있지요. 영웅부활전은 바로 그렇게 시작됩니다. 반역자로서 모든 것을 거머쥘 바로 그 순간에 단 한번의 패배로 모든 것을 잃고 결국 화형에 처해지게 되는 이젤이 누군가의 힘으로 다시 과거로 돌아가 삶을 다시 사는 이야기. 반역자와는 다른 길을 걸어가며, 이전 삶에선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들을 알아차린다는 설정인데, 일단 주인공이 먼치킨적인 성향이군요... 흠... 게다가 시기적으로 별로 안좋은 시기에 나왔기에, 그다지 주목받지 못할 예감이 드네요. ..

    2006.06.17
  • [Book] 박빙

    박빙 2 정구 / 북박스 무림고수와 판타지 최강자들, 중원에서 한판 붙었다!! 베스트『엘란』『신승』의 작가 정구, 과연 그 상상력의 끝은 어디까지인가?“쓰면서 이번처럼 재미를 느낀 적은 없었... 상상력의 끝은 어디인가라.. 미안하지만 상상력은 벌써 끝나지 않았나? 이전 작품을 보지 않았기에 많은 평가를 내릴수는 없지만, 이 작품만 보자면 이미 '게임엔드'라고 보여진다. 설정자체는 사실 그다지 나쁘지않다. 드래곤의 사주(?)로 인하여 중원으로 이주해온 판타지계의 이종족과 무림인들과의 싸움. 비슷한 설정을 가진 책(강철의 열제나 황제의 검등..)이 몇권 있긴 하지만 그래도 신선한 설정이다. 그러나 도입부부터 깨진다고나 할까.. 아무런 설명없이 보따리에서 쏟아내듯 우수수 떨어지는 인물들을 보자면 누가누군지 ..

    2006.06.17
  • [Book] 영약사 금오

    영약사 금오 2 천운필 / 대명종 "뭘 빤히 쳐다보고 있어? 사람을 때렸으면 합의를 봐야지." "합의……라니요?" "치료비를 내라고." "……??" 마륵이 여전히 못 알아 듣겠다는 표정을 짓자 금오는 자기 앞니를 흔들어 ... 7~80년대 시골의 어린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구경거리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서커스와 약장수들의 차력쇼일것이다. 걸쭉한 입담과 함꼐, 한번에 각목을 부러트리거나, 입에서 불을 내뿜는 화려한 불쇼까지.. 쇼가 끝나면 으레, 만병통치약이라는 소리와 함꼐 약을 팔던 약장수들,, 그런 약장수가 바로 무림에 있다면.. 영약사 금오의 주인공 금오는 무척 재미난 인물이다. 의선의 사사를 받아 의술이 뛰어나지만 명예보다는 돈이 우선이고, 주목받기보다는 실리를 택하는 존재이다. 그러면서 하는 행..

    2006.06.16
  • [WC2006] 한국대 토고전, 주요 골장면.

    오늘 토고전 이천수와 안정환의 골 장면을 올려보았습니다. 솔직히 초반에 한 골 먹고, 별로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이겨버렸군요... ㅇ_ㅇ;;; 그동안 네티즌들에게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던 이천수도 이번 한 골로 단숨에 이미지 쇄신했고, 안정환도 중요할 때 한 건 해주네요.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박지성, 지성 선수가 정말 최고입니다. 과연 명문클럽의 플레이 메이커라고나 할까.. 골을 직접적으로 넣지는 않았지만, 토고의 파울을 유도해 한 명을 퇴장시키고, 동점골의 빌미를 만들어 주었죠. 그리고 후반 안정환의 골도 박지성이 아니었으면 정말 힘들었고.. 정말 자기 몫을 확실하게 해 주는군요. >.< 지금 일본 게시판을 보니까, 부러움반 질투반이던데.. 그래도 아시아의 첫승이라 그런지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 요..

    200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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