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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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853)

  • 놀라운 가창력을 가진 소녀..

    비앙카라는 이름을 가진 11살 꼬마숙녀인데, 정말 가창력이 굉장하네요.. 심사위원들도 놀라서 자리에서 일어선다는... 정말 놀랄 노자입니다...

    2006.07.08
  • 대종상, 나름대로의 평가

    13일간에 걸친 대종상 일반심사 평가기간이 종료되고 이제 후보자들에 대한 투표만이 남았네요. 나름대로 주의깊게 보긴 하였지만, 누구를 뽑아야할지.. 이거 손 떨리는군요. 평가항목은 작품, 감독, 남우주연, 여우주연, 남우주연, 여우조연, 신인여우, 신인남우, 신인감독 이상 9부문입니다. 전문가분들의 평가에 비하면 제 한표는 그다지 큰 비중을 차지하는 표는 아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공정하게 평가해야 되겠지요. 하여 나름대로 각 부분에 대한 평가를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 작품상 후보작으로는 태풍, 친절한 금자씨, 왕의 남자, 웰컴투동막골, 너는 내 운명, 이상 5작이 올라갔습니다. 솔직히 이 부문에서 제일 많이 고민을 했네요. 저같은 경우 영화를 볼때, 스토리성을 우선 많이 따집니다. 일단 하나의 ..

    2006.07.06
  • 생리휴가 소송, 오히려 역차별 아닌가.

    오늘자 뉴스를 보니, 생리휴가 보상소송을 위해 시티은행 여직원들이 1천억원대 소송을 벌이고 있다는 기사가 메인을 장식하고 있다. 흠.. 솔직히 나하곤 전혀 상관없는 일이지만, 생각나는데로 몇자 끄적여본다. 생리휴가란 여성 근로자가 생리 기간중 무리하게 일을 할 경우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판단해 마련된 제도이다. 전세계적으로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그리고 한국 이상 4개국만이 가지고 있는 제도이며, 한국은 최근까지 세계유일의 유급휴가 국가였으나 최근 무급으로 변경되었다. 이 생리휴가는 1달에 1번 사용할 수 있고, 선임자를 이를 강제로 제약할수 없으나, 부득이하게 제약시 그에 따른 보상을 해 주어야 된다고 되어있다. 그리고 노사간의 협약에 따라 유급제가 인정될 수도 있다고 규정되어 있다. 이번 시티은행..

    2006.07.06
  • [Book] 투석왕

    투석왕 1 운백 / 파피루스(D&C미디어) 돌팔매질로 세상을 정복한다?! 다소 특이한 설정의 무협지 한편이 나왔다. 바로 투석왕. 십여년간 돌팔매질만 배운 무림초졸이 세상에 나가 벌이는 모험이랄까. 만지면 죽는 ‘절명문’이나 자면서 익히는 ‘수면신공’에 비하면 다소 평범해 보이지만 그래도칼과 도만 난무하는 기존의 무협지에 질린 사람이라면 나름대로 볼만할 듯. 다만 2권들어 사부의 정체가 밝혀지고, 군악의 신분이 알려지는 부분은 긴장감을 떨어트린다. 굳이 엄청난 신분이 아닐지라도, 돌팔매질의 특성을 잘 살릴수 있는 면을 보여주면 될텐데... 어째 3권부터는 먼치킨물로 갈 것같은 느낌이다. 킬링타임용으로 1권 정도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소설. 소금이의 평가 : 10점만점중 6.5점

    2006.07.05
  • 언더로 끝나버린 미완의 작품, 태풍태양

    태풍태양은 인라인 스케이트라는 꽤나 흥미로운 소재를 가지고 있다. 외국에선 X-Sport라는 이름으로 많은 유저층을 가지고 있지만, 국내에선 제대로 탈만한 시설조차 손에 꼽을 정도로 언더그라운드인 스포츠. 이 인라인 스케이트를 통해 한 소년의 성장기를 보여주려는 정재은 감독의 의도는 좋았다고 보여진다. 그러나 막상 영화로 들어가보면 너무 볼거리가 없는 점이 단점이다. 인라인 스케이트의 초보시절부터 고수시절까지를 1시간 30여분동안 담아내다보니, 스케이트 씬은 정작 담아내기에 급급하다. 무언가 동경할만한 씬이 없다고나 할까. 흔히 농구를 보면 슬램덩크나 에어워크가 있듯이 ‘우와~ 대단하다’라는 감탄이 나올만큼 화려한 장면이 없기에 이 영화는 지루하다. 시나리오 부분도 마찬가지이다. 후반부로 들어가면 모기는..

    2006.07.05
  • 대작이라기엔 조금 모자란, 왕의 남자.

    많은 사람들이 대작이라고 하길래, 관심 반, 기대 반의 마음으로 영화를 보았다.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나왔을 때의 느낌이란 대충 반정도 건졌다는 느낌이다. 확실히 영화자체는 그동안 심사한 여러 영화에 비해 잘 만들어져있다. 특히 연산군 앞에서 펼쳐지는 마지막 재주씬은 그 어느 영화보다도 좋았다. 그러나 이 영화가 열 몇번이나 볼만큼 광적으로 좋다고 하기엔 좀 부족한 면이 보인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중반, 경극씬과 후반 공길의 자결씬. 이야기의 반전이 시작될 수 있는 꽤나 중요한 장면인데, 이 두 장면 모두 이상하게 망쳐버리고 있다. 우선 경극씬. 이 장면을 본 순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 이 영화를 떠올리지 않았나싶다. 바로 '패왕별희' 이 영화역시 동성애의 애절한 감정을 품고있는 영..

    200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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