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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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Society(259)

  • 안산 임시 분향소 위치

    안산시 임시분향소의 위치를 찾았다. 다행히 안산시 블로그에서 지도와 셔틀버스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지도를 보니 나처럼 시외버스를 이용하여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은,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고진역으로 이동한 후에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타면 될 듯하다. 고잔역은 중앙역에서 한 정거장이고, 2킬로 정도 거리이니 택시비는 기본료보다 조금 더 나올듯하다. 걸어서는 약 30분정도 소요되는 듯.(네이버 지도 기준) 고잔역에서 운행되는 셔틀버스는 30분 간격으로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된다. 노선은 아래와 같다. 원주에서 안산까지는 1시간 30분 거리라고 하니, 금요일 오후나 토요일에 꼭 시간을 내어 다녀와야겠다.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인 듯.

    2014.04.24
  • 하루카씨의 부고를 듣고...

    몇일 전 '잊혀진 글의 주인을 기다리며..'라는 글을 올리며, 두 어린 학생의 무사귀환을 기도한 적이 있다. 그런데 그 중 한 학생이 끝내 차가운 몸으로 부모님 곁에 돌아왔다고 한다. 루리웹 아이디 하루카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솔직히 난 하루카씨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이야기를 해 본 적도 없다. 근데 기분이 울컥해 진다. 지난 글을 보면, 이 학생은 나처럼 애니메이션을 무척이나 좋아했던 것같다. 게임에도 관심이 많았다. 만약.. 정말 평범한 하루가 계속되었다면, 언젠가 나와도 이야기를 할 수 있었지 않을까. 그래서 더 미안하다. 다행히 루리웹의 일부 회원분들께서 발인 전에 조문을 하고 왔다고 한다. 나도 이번 주에 시간이 나면 합동 분향소에 가볼 예정이다. 가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

    2014.04.24
  • 민간잠수사 배제, 이유는 무엇일까?

    '양파처럼 까도까도 끝이 없다.' 세월호가 침몰한지 벌써 7일이 흘렀건만, 구조 현장 문제에 대한 폭로는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23일자 국민TV는 전일 발생한 민간잠수사 배제와 관련하여 한국수중환경협회 황대영 회장의 인터뷰를 실었습니다. 한국수중환경협회는 사고 당일(16일)부터 회원들을 긴급소집하여 구조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사단법인 단체입니다. 아래 인터뷰 내용을 보시죠. 황대영 회장 : 자원봉사 하려고 하는 다이버들이 수백명이 온 거예요. 왔는데, 지금 일주일 동안 물속에 들어간 사람은 불과 몇 명에 불과한 거예요. 그게 원인이 왜 그러냐, 우리는 협조를 했죠. 협조를 해왔는데, 결국은 알아보니까 ‘언딘’이라는 회사가 바지도 정부에서 댄 게 아니고 개인업체를 데리고 와서 그 개인용역 잠수사들을 쓰..

    2014.04.23
  • 정부는 민간 전문가들을 어떻게 무시했나.

    세월호 구조 작업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금일 다이빙벨 투입도 끝내 정부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민간에서 수차례 검증되어 사용된 방법들이 정부관료조직의 무사안일주의에 말려 시도조차 해 보지 못하고 사라지는 모습은 더이상 지켜보지 힘들 지경이다. 정부의 동원구난업체로 지정된 곳조차 이정도인데, 알려지지 않은 이들은 얼마나 더 모욕을 당했을까. 알려진 몇 가지 사례를 찾아보았다. 사례1. 뒤늦게 따라한 가이드라인 금일자 머니투데이 보도에는 이런 기사도 있었다. 가이드라인(유도줄) 역시 이날까지 확보된 것(5개)에 더해 5개를 추가로 더 설치할 예정이다. 대책본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선수부분에 2개, 배 중앙부 지점에 1개, 선미에 2개가 설치돼 총 5개를 확보했다"며 "3층과 4층 격실에 사람이 많을 것으로..

    2014.04.21
  • 사람들이 국내언론을 불신하는 이유.

    세월호 사고 이후, 국내 언론에 대한 불신은 이미 하늘을 치솟은 듯하다. 언론에 대한 시민들의 저항은 이전에도 있었다. 10여년전 광우병 촛불집회때에는 조중동 OUT를 외쳤고, 방송법이 개편될 때마다 그리고 방송국에 낙하산 인사가 등장할 때마다 시민들은 매번 이에대한 불안감과 불신을 내비쳤다. 그러나 이번처럼 적극적으로 국내언론을 배척한 사례는 아마 처음이지 아닐까 싶다. 사태에 대한 원인은 언론사에 있다. 클릭수를 높히기 위한 자극적인 기사와 제대로 된 정보확인없이 일단 뱉고보는 특보성 기사는 황색 저널리즘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기자협회는 부적절한 취재에 대해 성명서를 내고, 미디어오늘은 '세월호 ‘기레기’(기자+쓰레기)를 위한 변명'이란 제목으로 자성을 촉구하는 기사를..

    2014.04.20
  • 세월호, 부질없는 꿈 만화.

    세월호 사고 이후, 많은 분들이 글이나, 사진, 만화로 슬픔과 희망을 표현해 주셨다. 그 중 몇 장의 이미지를 공유하여 본다. 1. SLR 클립 고소한 고래밥님의 웹툰 2. 트위터 @jujiirRPG님의 만화

    201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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