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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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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떨어진 당신을 위해.. 회사가 당신을 채용하지 않는 44가지 이유. 여름방학이 끝나고 하반기 취업 열풍이 또다시 불어오고 있다. 지난주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취업박람회'에는 약 120여개 업체가 참가하여, 취업준비생들의 원서 접수 경쟁에 다시금 불을 지폈고, 올 하반기에도 각 대학 캠퍼스별로 취업 박람회가 예정되어 있어, 졸업 예비생들의 발걸음은 더욱 바빠지리라 생각된다. 몇 일전 프레스블로그에서 서평 이벤트중에 하나로 책 한 권을 선물받았다. '회사가 당신을 채용하지 않는 44가지 이유'라는 다소 길고도 도발적인 제목을 가진 이 책은 미국의 저명한 인사담당자중에 하나인 신시아 사피로가 들려주는 취업전략에 대해 담고 있다. 취업에 관해 여러가지 준비를 한 학생이라면 책의 내용이 다소 평이할지도 모르겠다. 저자가 미국에서 근무한 관계로 책의 내용중에는 국내와는 상이한..
소비하는 것으로 행복해 지기. '나의 특별한 소방관' 이 포스트에 활용된 서적은 알라딘 서평단 활동으로 지원받았습니다. 부부싸움의 이유는 무엇일까? 많은 연인들은 사랑이라고 말하겠지만, 기실 부부싸움의 가장 주된 원인중에 하나는 바로 '돈(Money)'이다. 돈의 가치는 상대적이면서도 절대적인 양면성을 띄고 있다. 월세방에서 단돈 천원이 아까운 이에게 100원은 정말 큰 돈이지만, 후에 그가 성공하여 넒은 아파트에 천원쯤은 우습게 여기는 부자가 되었다 할지라도 그는 여전히 더 많은 부를 위해 돈에 목말라 할 것이다. 돈에 대한 욕망은 사랑, 화목과 같은 중요한 가치들은 너무나도 쉽게 파괴해 버린다.집안의 불화를 끄기위해 찾아왔다는 '나의 특별한 소방관'은 돈 문제로 인해 불화를 앓는 한 가정이 어떻게 화목한 생활을 되찾아가는지 담담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그..
이방인들의 삶,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 이 글은 알라딘 서평단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가의 외국인들을 보았을 때, 우리는 무심코 그들의 모습을 주시한다. 그것은 제 아무리 지성인이라도 피할수 없는 본능에 가깝다. 마치 물위의 기름처럼 결코 섞이지 못하는 이방인들의 삶. 그것은 결코 피할수 없는 운명과도 같다.작가 이민진은 미국이민 1세대와 1.5세대의 갈등을 진솔하고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어릴적 6.25 전쟁을 겪으며 타협할 줄 모르는 보수적인 성향으로 자라난 조셉과 더이상 한국인이 아닌 당당한 미국인으로서 성공을 꿈꾸는 케이시 한. 그리고 그저 평범하게 가정을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엘라 심을 비롯한 여러 군상들의 모습은 이민자라는 것을 제외하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다.그런 평범한 사람들도 누구나 성공을 꿈꾼다...
에코 체임버, 그 영혼과 울림의 경계면에서.. 히 전쟁사에 있어 가장 큰 혁명은 총의 등장이라 말한다. 그렇다면 인류 문명에 있어 가장 큰 혁명은 무엇일까? 각기 나름대로의 답을 가지고 있겠지만, 나는 단연코 사진의 등장이라 말하고 싶다. 글 솜씨가 없어 좌절하는 이들도, 그림의 ‘그’자도 모르는 이들도 간단한 조작만으로 무언가 그럴듯한 메시지를 남길 수 있으니 이보다 더 큰 혁명은 없으리라.하지만 이렇게 누구나 찍을 수 있는 사진도 누가 찍는가에 따라 그 인상이 달라지니, 사진의 진정한 매력이란 바로 이러한 의외성을 들 수 있다. 박노아씨의 포토 에세이집, ‘에코 체임버’를 처음 보았을 때, 나는 그의 사진을 이해할 수 없었다. 지난 2년간의 여정이라 불리는 이 흑백의 단조로운 일상은 선명한 칼라톤으로 찌든 나의 눈을 분명 만족시킬 수 없었으리라...
마이크로 비즈니스, 마이크로 블로거 대망(大望), 큰 사람은 큰 물에서 놀아야 된다는 말을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았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 꿈과는 달리 대다수 사람들은 지극히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자신의 주어진 삶을 소모해 갑니다. 그것이 시급 삼천원짜리 접시닦기 일이든 아니면 야근을 밥먹듯이 하는 고된 샐러리맨의 삶이든 말이죠. "두 번 다시 해고될 생각은 없었기에 저는 저 자신을 고용했습니다." 수잔 프리드먼은 자신의 저서 '마이크로 비즈니스'를 통해 거꾸로 된 틈새의 전략을 강조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에서 벗어나 경쟁이 적고, 적은 비용에 자신만의 사업을 한다는 것은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꿈에 그리던 이야기이기에 책을 단숨에 읽어내려갔습니다.'시류에 맞는 유용한 아이템을 찾고, 전문성을 갖추어라. 그리고 준비하라...
20대가 끝나기 전에 꼭 해야할 21가지를 읽고.. 20대가 끝나기 전에 꼭 해야 할 21가지 신현만 지음직장·진로 문제를 비롯해 결혼, 독립 등 현실적으로 부딪히는 많은 문제들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위기의식과 불안을 강하게 느끼고 있는 20대들을 위한 책으로, 인생의 선배가 후배들에게 전하는, 성공적인 삶에 대한 따뜻하고 현실감 있는 조언이 담겨 있다. 20대에 과연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그동안 많은 서적들은 처세술을 비롯하여 다양한 조언들을 해주어왔다. 그리고 이 '20대가 끝나기전에 꼭 해야할 21가지' 역시 기존 서적들과 그다지 큰 차이는 보여주지 못하고있다. 내가 알고 있는 최고의 조언은 '타인의 노력을 부러워하지 말라'라는 것이고, 어떤 식으로든 노력한다면 이미 성공할 수 있는 시작점에 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노력하라'고 강요하는 이런 ..
비밀의 숲, 소년의 역경과 성장를 기리며.. 어린시절 네가 가장 갈망하던 소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오직 나만이 들어갈 수 있는 비밀기지를 만드는 것이었다. 모든지 내 마음대로 행동하고 상상할 수 있는 바로 그런 곳. 나는 그 곳을 찾아낼 수 있기를 무척이나 소망했다. 그러나 불행히도 어린시절 우리집은 무척이나 좁은 편이었고, 내가 그 소망을 이룬 때는 그로부터 몇년이 지난 6살때의 일이었다. 당시 나는 누나와 함께 시골 할머니댁에서 2년여정도 살았는데, 이제는 아무도 살지않는 텅 빈 방들은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였다. 김두환이 종로를 휩쓸며 정의의 주먹을 휘두르는 장군의 아들을 그때부터 읽기 시작하였고, 책읽기가 지루하면 친구들과 비닐하우스 안쪽에 만들어놓은 타이어 그네를 타며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다. 그리고 가끔 혼날 일이 생기면 아무..
소통, 당신은 준비되어 있습니까? 우리는 일생속에서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처럼 결코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는 운명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여러사람과 관계를 맺고 또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러한 노력이 항상 좋은 결과만을 가져오는 것은 아닙니다. 박태현 작가의 '소통'은 바로 원활한 소통을 위해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손쉽게 풀어쓴 책입니다. 책의 내용은 동화 '브레멘 음악대'를 바탕으로 당나귀 퍼니, 강아지 로티, 수탉 보이스, 그리고 고양이 익스퍼의 모험을 담고 있습니다. 작품에는 주인과의 소통상에 장애가 있는 각각 네 마리의 동물들이 등장합니다. 동료들과의 신뢰관계를 중시하고 서로 협력함으로서 좋은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