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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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637)

  • 천하장사 마돈나, 아무리 트랜드도 좋다지만..

    오늘은 천하장사 마돈나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네이버에 이벤트 응모를 했었는데, 운좋게 당첨이 되었네요. 시사회 장소는 필름포럼. 종로3가에 있는 구 허리우드 극장에서 했습니다. 인사동 지역은 초행길이라 장소를 찾는데 무척 고생했네요. 역에서 5분거리였는데, 근 1시간을 돌아다녔다는... 난 길치인가;; 골목이 워낙에 많은데에다가 극장이 4층에 있더군요. 헐.. 4층이라고해서 별 문제가 될 건없지만, 당연히 1층에 간판이든 뭐든 보일거라고 생각해서 앞만 보며 걸어가는 저같은 바보에겐 너무나도 치명적인 사실이군요;; 어찌되었든 한시간을 걸어, 겨우 도착했습니다. 휴... 벌써부터 땀으로 범벅이 되었네요. 필름포럼은 두개의 상영관을 가진 영화관인데, 중앙 로비에 여러개의 유리탁자를 들여놓은 것이 특색이군요...

    2006.08.15
  • 한총련, 그 타협할 수 없는 추악함

    8월 15일을 맞아 한총련이 또다시 그 추악한 광기를 내보이고 있다. 연대항쟁 10주년이라는 이름아래 연세대에서 또다시 통일축전 대회를 연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1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들의 광기는 아직도 여전한 것같다. 10년전 이맘때의 일이다. 8월 13일 한총련은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제6차 범청학련 통일대축전을 강행한다. 이들은 치밀한 계획아래 건국대와 고려대등 서울시내 6개 대학에 모여 있다가 오후 7시쯤 한자리에 모여 연세대 진입을 시도하였다. 당시 시위는 화염병과 투석전이 밤늦게까지 지속되는 유래없이 격렬한 시위였다. 이후 경찰들의 저지속에 학교 건물을 점거한 이들은 근8일간에 걸쳐 폭력시위를 계속한다. 이 과정에서 단과 건물 한채가 전소되고 진압을 위해 진입하던 의경 한분이 ..

    2006.08.14
  • 무심코 던진 악플에 사람의 꿈은 죽는다.

    정대삼이라는 분을 아시나요? 이 분의 이름을 기억하는 분이 계시다면, 웹툰을 상당히 많이 보시거나 깊게 보시는 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대삼. 그는 세간에서 흔히 말하는 만화가입니다.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지만, 그는 이웃나라 작가들처럼 수백만부의 출판본을 찍어내는 인기 작가도 아니거니와, 강풀씨처럼 언론에 자주 소개되는 그런 만화가도 아닙니다. 그저 포털 사이트에서 근근히 작품을 올리며 꿈을 키워나가는 소박한 만화가일 뿐이죠. 하지만 그 꿈도 그리 오래가지 못하였습니다. 얼마 전 가슴이 찢어질 정도로 슬픈 일이 벌어졌기 때문이죠. 아버지의 병환, 그리고 어머니에게는 우환. 신을 원망하고 싶을 정도로 안좋은 일이 겹쳐진 그 때, 그리하여 만화가로서의 삶을 고민하던 그 때, 바로 그의 운명을 바꾼 사건이 ..

    2006.08.13
  • 아침의 외출..

    오늘 아침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누나가 직장다니면서 다시 공부한다고 방통대에 입학했는데, 오늘이 논문 제출일이거든요. 일때문에 바쁘다고 해서, 제가 약간의 수고비(?)와 함꼐 길을 나섰습니다. 요즘 돈이 너무 궁해요 ㅠ_ㅠ 방통대에 대해 잘 모르는 관계로 물어물어 학교에 찾아갔습니다. 의외로 소담한 곳에 위치해있군요. 간단하게 접수를 마치고, 남은 시간에 뭘 할까하다가 하루히 신간이 출판되었다는 소식이 갑자기 머리속을 스치길래 교보문고에 갔습니다. [가는 길에 찍은 마을버스 사진. 요즘 마을버스가 어렵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보군요. 배차시간표를 기사아저씨가 내려서 일일히 손으로 적고 있습니다. 헐.. 날씨도 더운데.. 정말 피곤하시겠어요;;] 요즘 열대야 현상때문에 밤잠을 설치는 관계로 지하철에서 꾸..

    2006.08.11
  • 그로기 상태...

    날씨가 정말 덥군요. 집에서 선풍기 바람만 쐬고 있자니, 더 더운거 같습니다. 어디라도 가볼까... 정말 손 하나 까딱하기가 싫네요... ㅇ_ㅇ;; 태풍이든 뭐든 비가 좀 내렸으면... 넉다운 일보직전입니다.

    2006.08.09
  • 캐논..새 프린터를 구입하다.

    오늘은 용산에 좀 다녀왔습니다. 얼마전 프린트 잉크가 다 떨어졌거든요. 그래서 잉크를 사려고 하다가, 값이 너무 비싼 관계로 아예 저가 잉크젯 프린터를 구입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지금 엡손의 복합기를 쓰고있는데, 재생잉크도 없고 오로지 정품만 써야되더군요. 흠... 사실 집에서 가까운 관계로 용산에서 물품을 구입하곤 하지만 그다지 좋아하는 곳은 아닙니다. 아직도 이중가격제에다가 서비스도 훌륭(?)한 곳도 많거든요. 이전에 사기를 당할뻔한 적도 있고.. 혹 용산에서 물품을 구입하실 분이라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추천하고 싶네요. 1. 다나와같은 비교사이트에서 물품 및 가격을 확인. 리뷰를 보면, 물품상태를 좀더 리얼하게 알수 있습니다. 2. 구입할 물품의 판매업소를 확인한 다음 먼저 전화를 걸어 재고부터 확..

    200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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