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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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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나들이 - 1 오늘은 청계천에 가보았습니다. 가는날이 장날인지, 도로를 인도로 전환하여('워킹 스트리트 데이'라고 하더군요. ^^) 구경은 정말 많이 했습니다만, 사람들이 무척 많더군요. 가족단위로 또는 친구나 연인끼리, 정말 많은 이들이 방문하였습니다. 광화문역에서 내려 5분거리에 청계천이 있습니다. 청계천 광장이라고 하는데, 이곳에 가면 멋진 분수가 있습니다. 여기의 물이 흘러내려 청계천을 흘러 내려가지요. 지하수를 퍼 온것이라고 하는데, 물이 참 맑습니다. 흐르는 물은 흘러흘러 다리를 건너고, 더욱더 아래로 내려갑니다. 많은 이들의 눈길을 담아서 말이지요.. 주말이라 가족단위로 많이들 오셨더군요. 물장난 치는 아이가 아빠와 함꼐 놀아달라고 조르고 있습니다. ^^ 청계천 산책로에는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세상이란 참 추악하다. 공인이 더이상 공인으로 존중되지 못하는 세상. 공인이란, 여러사람에게 널리 인정받는 사람을 말한다. 흔히 사회지도층이라 불리기도 하고, 인정하긴 싫지만 국회의원이나 가수, 연예인들도 요즘엔 공인에 포함되는 것같다. 일단 공인이 되면 여러사람이 지켜보기 때문에 더 모든일에 있어 모범을 보여야한다. 흔히 우리는 이것을 '노블리스 오블리제'라고도 말한다. 그런데 요즘 신문기사를 보면 공인이란 법과 재산을 이용하여 더 많은 이득을 챙기는 철면피와 같은 추악한 작자들처럼 보인다. 오늘 기사를 보자. "클릭비 김상혁, 음주파문 이후 6개월만에 공식무대"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원겸 기자] 클릭비의 김상혁(사진)이 음주파문 이후 6개월만에 처음으로 공식 무대에 오른다. 김상혁은 클릭비와 현직 국회의원 가수 정두언이 ..
혐한류 감상, 그 두번째 이야기 혐한류에 기록되지 못한 이탈리아의 러프 플레이 팔꿈치로 김남일의 안면을 가격하는 토띠 김태영에게 비에리가 한 짓과 아울러, 이정도의 엘보잉은 당연히 다이렉트 퇴장이다. 경고만 준 걸 감사히 알아야 할 정도. 물론 혐한류에서는 기록되지 않는다. 러프플레이 무언가에 맞은듯 안면을 감싸는 한국선수. 발목을 걷어차는 이탈리아의 태클. 이런 것이 러프플레이가 아닐지.. 혐한류의 착각(토띠의 퇴장) 토띠가 시뮬레이션으로 옐로우카드 , 퇴장의 장면 접촉하고 있다.(인터넷에 유포중인 내용) 현 실 볼을 먼저 컷트해내도 토띠가 넘어지기만 하면 무조건 파울이다. FIFA 공식 경기 리포트 http://2002.fifaworldcup.yahoo.com/02/en/t/m/mr/56.html 어느 팀이 이겨야 했는지는 명확하다..
혐한류 감상, 첫번째 이야기. 혐한류 그 첫번째 분석 오늘 혐한류라는 책을 보게되었다. 책이란 것이 양서도 있고, 악서도 있지만 이렇게 집요하고 악의적인 글이 가득찬 책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같다. 뭐, 일본에서는 열광하는 것같지만.. 풍문을 들어보니 내년에 미국으로 번역판까지 출간된단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문제는 이러한 책을 보고, 오히려 납득하는 이들.. 한국의 역사 교육시스템이 그동안 암기위주의 단순교육과 심층교육이 부실한 나머지 이러한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어 문제이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는 혐한류에 대해 분석해 보고자 한다. 먼저 첫번째 씬인 월드컵씬. 이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국측이 반칙과 매수로 승리를 강탈해 간 것과 같은 시각이 돋보인다. 자 이 부분에 대해 하나하나 집어보도록 하자. ^^ 혐..
오늘 청소하면서 발굴한 것들.. 오랜만에 집안정리를 하면서 디카를 잡아보았습니다. 디카는 몇번 써 보질 못해서, 좀 어색하네요. 집안에 딩굴거리는 몇가지 잡동사니를 찍어보았습니다. 집안에서 조금만 더 연습한 뒤에, 밖으로 나가보아야 겠어요. ^^ 청소중에 발굴한 녀석. 제가 군 훈련소에 있을때, 받은 메달입니다. 상장하고 같이 받았는데, 상장은 어디론가 사라졌군요.. ㅡㅡ;; 이거 받고 휴가간다고 그렇게 좋아했었는데.. 혹 이제 군대가실 분이 계시다면 훈련소에서 조금만 더 먼저 솔선수범하세요. 그러면 복이 옵니다. ^^ 내가 같고 있는 몇가지 유틸리티.. 윈도우도 95부터 정품유저였는데, 윈도우 시디는 다 날라가 버렸다. 분노의 파란화면에 '카오~ 카오'거리며 화를 내니까, 다들 도망간 모양~ ㅡㅡ;; 케이스도 다 버리고 온전한 것은 ..
서울 상공에 UFO 대거 출현 오늘 오전 11시 50분부터 30여분 동안 서울 광화문 상공에 미확인 비행 물체 수십대가 동시에 출현했습니다. 비디오 촬영가인 허준씨에 따르면 하얗게 빛나는 동그란 물체가 3무리로 나뉘어 인왕산 쪽으로부터 남쪽으로 이동하다 갑자기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24배 줌으로 당겨 찍은 화면인데요. 이같은 장면은 마침 길을 지나던 시민 수십명이 동시에 목격했습니다. UFO 전문가들은 이 물체들이 올해 6월 24일 멕시코에서 출현한 미확인 비행 물체 편대의 비행 모습과 흡사하다고 밝히고 정밀 분석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예전에 UFO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은 전쟁이나 천재지변등 무언가 엄청난 일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었다는데.. 도대체 지구에 온 목적이 뭐냐 -_-;;
이번 최군 사건을 보며... 게이버(네이버를 폄하하는 말)에 대한 사이버 시위가 시작된지 3일째, 드디어 서버폭주로 붐게시판이 정지되었다. 인조이저팬이야 가끔 섭다운이 되지만, 내국인용 국내서비스가 섭다운이 되는 일이 지극히 드문일인데 과연 네티즌의 위력은 대단하다.그러나 언론과 NHK의 힘또한 강력한듯. 사건이 10월 1일에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한겨례와 오마이뉴스를 제외하고 '조중동'은 여전히 사건보도를 꺼리고 있다. 방송국도 마찬가지이고, 마녀사냥으로 폄해하는 기사나 실고,.게다가 네이버는 최원의를 금칙어로 지정하고 해당 문구가 들어간 게시물을 오늘 일괄삭제하였다. 개인적으로 이번 사건은 밀양 성폭행 사건이나, 미순이 효순이 사건과 같이 극히 일부에 의해 제한되어오던 언론이라는 권력이 인터넷등 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라 다시 대..
친일파가 독립투사가 되는 세상... 오늘자 신문을 보니 서재필 박사의 54주년 추모식이 5일 열린다고 한다. 정말 개탄할 일이다. 평생을 친일에 바쳐온 사람을 독립투사로 바꾸어 논것도 모자라, 추모식까지 열면서 칭송해주다니. 정말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수 없다. 혹 이글을 읽고 어떤이들은 나보고 미친이가 아니냐고 할 지 모르겠다. 허나 그런 생각은 잠시 보류해 주길 바란다. 뭐, 사실 당신들이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된 것은 당신들의 잘못이 아닌 국사편찬위원회의 잘못이 크니까.. 서재필의 가장 큰 업적을 뽑는다면 대부분 독립문과 독립신문 창간을 생각한다. 나라가 어려운 시절,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독립신문을 개간하다~ 푸하하하! 정말 그럴거라고 생각해? 독립문이 만든어진 이유는 청의 독립에서 벗어나 일본의 품으로 들어가자는 의미에서 세워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