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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2007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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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의 인터뷰가 한국일보에 실렸습니다. ^^ 얼마전 한국일보 박원식기자님과 전화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였는데, 이 기사가 몇일전 주간한국 기사로 배포되었네요. 저 혼자만의 인터뷰는 아니고요, 그만이님이나 라디오키즈님과 같은 쟁쟁한 다른 분들 사이에 꼽사리(?) 끼어서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첨부된 인터뷰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소금이'란 필명으로 블로그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http://loose.cafe24.com/)를 연재하고 있는 박현 씨는 애니메이션 분야의 파워 블로거로 꼽힌다. 애니메이션을 전문적으로 다루지만 실제 그는 연세대 전산학과 4년에 재학중인 학생이다. 워낙 애니메이션을 좋아해 블로그를 시작했다는 그는 해외 애니메이션 분야의 재미있는 소식을 재빠르게 전하고 있다. 물론 전공이 전공이니 만큼 IT 리소싱 분야 등 웹과 관..
내일 천년여우 여우비 세미나 가실분. ^^; 내일 천년여우 여우비 세미나에 가실 분 한 분을 모십니다. 장소는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이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세미나입니다. CGLAND에서 진행하는 기술세미나로 만오천원을 주고 등록하였는데, 내일 갑자기 일이 생겨서요. 지금와서 환불하기도 뭐하고 .. 필요하신 분께 무료로 드릴테니, 관심있으신 분 댓글을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강의는 천년여우 여우비의 3D 슈퍼바이저인 김민호씨를 비롯하여 조혜승, 김승식씨가 참여하여 천년여우 여우비의 그래픽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고요. 참고페이지 : CGLAND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가셨으면 좋겠네요. 흥미있으신 분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
올블로그로부터 온 선물 오늘 집에 도착하니, 올블로그로부터 반가운 선물이 도착하였네요. 지난번 올블로그 TOP100에 선정된 기념으로 온 선물인데, 멋진 후드티와 정성스러운 편지가 저를 반겨주었답니다. 요즘 서버 백업작업하신다고 매일 밤새시는 것같던데, 이렇게 직접 편지까지 동봉해주실줄이야.. 정말 감격이네요 ㅠ_ㅠ 후드티는 라틀레릭에서 협찬해주셨답니다. 검은색의 멋진 올블로고에 뒷면엔 지난해 TOP100 블로거에 오른 블로그분들의 이름과 주소가 적혀있네요. 안감까지 깨끗하게 마무리한 것을 보니, 티를 제작하시면서 들이신 그 정성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저희 동네는 이상하게 아침에 많이 쌀쌀한 편인데, 정말 유용하게 쓰일듯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그러고보니 제가 태터툴즈에 둥지를 틀고, 올블로그를 시작한지도 거진 1년여정도가 ..
왜 은행엔 여성잡지만 비치되어 있을까? 내가 은행에 갈때면 꼭 챙기는 것이 있다. 그것은 통장도 아니고, 카드나 신분증도 아닌 바로 책. 은행에 가면 정말 읽을 것이 없다. 물론 은행이라는 곳은 책을 읽기위한 곳은 아니다. 그러나 창구에 서기까지 최소 3~40분은 기다려야 하는 현실을 볼 때, 아무것도 하지않고 마냥 기다리게에는 심심한 점이 많다. 그러다가 간혹 의문을 갖곤한다. "왜 은행에는 여성잡지만 비치해 놓은 것이지?" 사실 이러한 문제는 은행뿐만이 아니다. 동사무소와 같은 관공서에 가도, 또 병원에 가보아도 모든 잡지는 여성들의 입맛에 맞춘 여성 월간지로 도배되어 있다. 그동안 꽤 많은 곳을 돌아다녀 보았지만, 신문이나 팜플렛을 제외하고 일반인의 입맛에 맞춘 잡지를 갖추어놓은 시설은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은행에 비치된 여성잡지들]..
주문했던 책이 도착했습니다. ^^* 몇일전 신청했던 알고리즘책과 하나님으로부터 구입한 책이 오늘 드디어 도착하였습니다. 알고리즘 책은 원래 알라딘에서 구입할려고 했는데, 연휴가 지나도 배송이 되지 않길래 출고일을 확인해보니 출고예정일이 27일! 도저히 기다릴수가 없어 교보문고에 다시 신청하였습니다. 책 내용을 보니 죄다 수학문제더군요. 수학은 영 아닌데, 간만에 머리가 좀 아프게 생겼습니다. ㅠ_ㅠ; 옆의 NT노벨은 하나님으로부터 구입한 책들입니다. 요즘 하나님이 책장을 정리하시면서 NT노벨과 만화책을 싼값에 대방출하고 있습니다. 아직 엔젤하울링을 비롯하여 책이 많이 남은듯하니, 관심있으신 분은 한 번 방문해보시길.. 지금 나나히메의 첫 권을 읽고있는 중인데 이야기가 상당히 흥미진진합니다. 마치 삼국지와 로맨스가 합쳐진 작품이라고나 할까요..
나른한 밤... 구정의 하루도 어느덧 훌쩍 지나가 밤이 되어버렸습니다. 다들 설 연휴 잘 지내고 계신가요. 지금쯤이면 서울로 올라갈 채비에 시골 할머니댁에서 이것저것 분주하게 챙기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벌써 올라와 느긋하게 연휴의 마지막날을 즐기시려는 분들도 계실 듯하네요. 저야 집에서 푹 잘쉬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방안에서 딩굴거리니 좀 심심하긴 하지만, 이것도 나름대로 괜찮군요. ^^ 지금 창문밖 거리는 무척이나 조용합니다. 너무 조용해서 조금 오싹할 정도네요 ^^; 들려오는 소리란 간간히 들리는 귓가의 바람소리뿐. 한해의 시작을 다짐하기에 무척이나 어울리는 밤인듯합니다. 이제 설 연휴도 하루 남았는데, 마무리 잘 지으시고요, 마지막까지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__)
알고리즘 책을 구입하다.. 알고리즘 - Foundations of Algorithms Using C++ Pseudocode Rich Neapolitan 지음, 도경구 옮김 알고리즘의 설계, 알고리즘의 복잡도 분석, 그리고 계산복잡도의 세 가지 개념을 균형 있게 잘 설명한 책.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기 쉬운 말로 표현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알고리즘 교과서보다 더 간단한 표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복습해야할 중요한 수학적 개념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 부록으로 따로 제공한다. 오늘이 수강신청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첫날은 서버폭주(?)로 인해 전공을 제외하곤 제대로 된 선택을 못했는데 오늘은 운좋게 인터넷 강의 하나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었군요. 2학점인 것이 좀 아쉽긴하지만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이런 인터넷 강의는 보통 첫날에 모집이 끝나..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엊그제부터 발에 통증이 심해서, 하루 쉬었는데 여전히 나아지지가 않네요. 하여 정형외과에 다녀왔습니다. 의사분께서 한 번 쓱 보시더니, 엑스레이 찍고 염좌라고 하더군요. 특별히 무리한 적은 없는 것같은데.. 아무튼 약먹고 3~4일정도 푹 쉬랍니다. 설연휴때 어디 나가지말고 집에서 쉬라는 신의 계시인가요 ㅡㅡ;; 당분간 바깥외출은 무리일 듯하네요. 설 연휴때 좀 나가볼려고 했더니만.. 킁..역시 연휴에는 리모콘이 나의 유일한 친구겠군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