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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2007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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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캐릭터페어 블로그 기자단 창설식에 다녀와서.. 지난 금요일에는 코엑스와 한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서울 캐릭터페어 블로그 기자단 창설식에 다녀왔습니다. 최근 SICAF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에서 블로그 기자단이 도입되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고있고, 코엑스에서도 이러한 분위기에 동승하여 올해 처음으로 블로그 기자단을 창설하게 되었습니다. 공식 명칭은 '서울캐릭터페어2007 기자단' 창설식은 역삼동에 위치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열렸는데, 다양한 장르에서 각기 나름대로의 독특한 영역을 구축중이신 여러 블로거님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게임회사에 다니면서 거리예술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활동중이신 이현수님, 네이버에서 '캐릭터아이'라는 카페를 운영중이신 김경훈님을 비롯하여 다음에서 '길고양이 이야기'라는 블로그를 운영중이신 고경원님등 톡톡 튀는 독특한..
행복을 찾는 모험, 스누피 디자인전을 관람하며.. 오는 6월 29일부터 9월 16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는 '스누피 라이프 디자인전'(부제 : Happiness is)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05년 10월, 스누피 탄생 55주년을 맞아 일본의 전시기획사 We’ve가 세계 각국의 스누피 관련 디자이너 및 업체들을 모아 주관한 행사로 이미 일본에서 약 40만명의 관람객들이 이미 관람한 바 있습니다. 전시는 크게 Art stage와 Living stage 그리고 체험관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에 친절한 행사 안내원의 설명이 돋보인 행사였습니다. 전시관을 들어가서 가장 먼저 저를 반겨준 작품은 쿠사마 야요이씨의 점박이 무늬 강박증(Dots Obsession)이란 작품입니다. 스누피의 앉아있는 모..
비오는 날의 무궁화.. 비오는 날, 길가에서 빗방울을 머금으며 서 있는 무궁화 나무가 너무 고고해보여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사진 실력이 형편없는지라 첫 인상을 그대로 옮기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역시 무궁화는 언제보아도 아름답네요. 새삼 무궁화가 우리나라의 국화라는 사실이 자랑스러워지는 하루입니다.
soloman님의 부음을 전하며.. 얼마전 본 블로그에서는 soloman님이 다치셨다는 소식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다시 비보를 전해야 된다는 사실에 무거운 마음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soloman님께서 결국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노컷뉴스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비록 직접 만나뵙지도 못한 작은 인연이었지만 이렇게 알고있는 분이 황망하게 가셨다는 소식을 들으니 정말 답답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재 경찰에서는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재수사에 착수한다고 합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듯이 이미 soloman님이 돌아가신 뒤에 이러한 조사를 착수한다는 소식이 찹찹하지만, 어찌되었든 공정한 수사가 진행되어 soloman님의 명예가 다시금 회복하기를 기도해봅니다. 덧붙여 이번 사건에 대해 한 마디 남겨봅니..
다음 동영상 기자단 출범기념 이벤트 행사에 다녀와서.. 지난 22일은 다음에서 주최한 '동영상기자단 출범기념 UCC 캠코더 지원 이벤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행사는 서울과 제주에서 각각 열렸는데, 저는 서울의 서초사옥에 다녀왔습니다. 행사는 이벤트 당첨자들의 상대로 동영상 기자단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지원 캠코더의 사용법등에 대한 강의로 이루어졌습니다. 작은인장님을 비롯하여 다음 블로거뉴스의 메인을 장식하고 계시는 몽구님, 탱굴님, 한글로님등 많은 블로거 기자님 및 관계자분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행사는 자유롭게 질답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동안 알지못했던 다음의 신 전략과 가치관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특히 탱굴기자님이 말씀한 'N사는 빛나는 돌만을 모아 이윤을 창출하지만 다음은 모래알같은 수많은 글 속에서 가치를 찾..
나름대로 시원한 바탕화면 하나.. 왠지모르게 무더운 날씨에 하고있는 일도 난관에 부닺친 것같아 기분전환겸 바탕화면을 바꾸어보았습니다. 이미지를 추가하고 약간의 그라디언트 효과를 준 것뿐인데 예상외로 마음에 쏙 드는 것이 올여름동안엔 이 바탕화면과 함께 여름을 보내야 겠습니다. ^^ 우측의 물방울 이미지는 cathy님이 제작하신 이미지이고 중앙의 그림은 요츠바랑!의 화보집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아래 psd 파일도 같이 첨부하오니 혹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유용하게 쓰시길 바래요. 바탕화면 파일(PSD 파일 포함) : PSD 압축파일(zip)
D-180, 도대체 어떤 글을 써야 될까요? 내일부로 선거일까지 D-180일이 기록되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12일에는 e-clean 선거 실천 협의회가 구성되었고, 또 오는 21일자로 인터넷에 대한 선거관리 지침을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사실상 선거체계로 들어간 것이지요. 그렇다면 선거기간동안에는 후보자들에 관한 어떤 글을 쓸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형 언론사가 아닌 이상 어떠한 글도 쓸 수 없습니다. 현재 선관위측에서는 명예훼손에 해당되는 허위 혹은 관련 사실의 배포에 대한 문제뿐만이 아니라 특정후보를 지지하거나 비난하는 내용의 그 어떠한 글도 허용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 후보자의 연설장면등 언론을 통해 보도된 자료의 경우 자료를 인용하여 글을 쓸 수는 있지만 여기에 사견이 첨부되면 법에 어..
불친절한 택배 서비스와 키보드 지난 3일날 AS를 맡겼던 키보드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배송 문제로 기간이 좀 걸렸네요. AS는 역시나 신품으로 교체. 모양이 조금 변하긴 하였는데, 기능은 여전히 그대로이고 키감도 동일합니다. 원래 일주일전에 받았아야 하는 물건인데, 택배회사의 배송불량으로 일주일이나 늦은 것을 빼면 만족할만한 서비스입니다. 택배는 GS택배인데 제가 그간 겪어본 회사중 최악의 서비스인듯.. 전표에 전화번호도 적혀있었는데, 연락도 안주고 집에 사람이 없다고 아래층 슈퍼에 맡기고 갔었더군요. 집에 늦게 들어오던터라 가게에 들릴일도 없고, 결국 일주일이나 지난 뒤에 아주머니가 집에 찾아오셔서 택배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택배회사에서 나중에라도 연락을 주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터인데, 정말 불량감자같은 서비스로군요. 다음에 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