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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2007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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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서 들려온 새소리.. 몇일전 길가를 걷다가 우연하게 녹음하게 된 새소리입니다. 일산근처의 공원이었는데, 수풀사이로 온갖 새들이 즐겁게 노래하고 있더군요. 웅장한 오케스트라나, 좋아하는 팝 음악은 아니었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끌리는 노래였답니다. 가던 걸음을 멈출만큼 말이지요.. 어떠신가요. 가끔은 이런 여유도 좋지않나요 ^^
강의용 보이스레코더 구입기. 몇일전부터 벼르고있다 오늘 드디어 보이스레코더를 하나 장만하였습니다. 교수님 강의가 좀 어려워서, 녹음해 두었다가 두고두고 들을 생각으로 구입하였습니다. 구입한 제품은 세녹스의 MVR-W600F입니다. 보이스레코더는 처음 구입하는 거여서, 인터넷등을 뒤져가며 자료를 찾아보니 대부분 소니의 SX 시리즈를 추천해주시더군요. 그러나 이 제품이 재작년부터 출시된 제품이라 현재는 단종되었고, U 시리즈만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U 시리즈의 경우, MP3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되긴 하였지만 동시에 음질부분이 많이 하락하였다는 평가가 있기에 구입을 보류하고 국산 제품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해서 선정된 제품이 세녹스의 MVR 시리즈와 다이아소닉의 DDR 시리즈입니다. 두 제품 모두 좋은 평가를 받고 ..
노력은 부러워하지 않는 것이다. 지난주엔 자취방을 찾느라 정신없이 돌아다녔는데, 집에 들어와보니 수북한 선물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네요. 자그마한 선물들이 모이고 모여, 큰 선물이 된답니다. +_+ 위자드닷컴으로부터 머그컵도 받고, 별로 신경안써주셔도 되었는데 문화상품권도 주셨네요. 제 쪽에서 오히려 다소 무리한 부탁을 드리지않았나 생각하였는데, 배려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상품권은 좋은 곳에 기부하여,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프레스블로그로부터 영화애매권이랑(얼마전 종료된 1번가의 기적 이벤트였죠..), 북토아에서 마찬가지로 받은 책도 오늘 왔습니다. 이거 이벤트로 먹고사는 느낌이군요. ㅡㅡ;; 아, 그리고 네트워크책도 몇일전에 받았는데 정말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요즘 실습과제를 준비중인데 아무래도 이 책이 꼭 ..
소금이, 최근의 근항 최근 이러저러한 문제로 무척이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소금이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요즘 개강시즌이라 수업문제에서부터 잡다한 일까지, 꽤나 많은 문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블로깅하는 시간도 점점 줄어들고 있고, 하고싶은 일은 많은데 몸이 안따라가 주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번학기에는 13학점을 신청하였어요. 지금까지 19학점을 꽉꽉 채워서 신청하곤 하였는데, 복학의 부담때문인지 전공을 많이 신청하기 못하겠더라고요. 알고리즘과 실습과제를 신청하고 나머지는 교양으로 채웠습니다. 여름 계절학기를 듣고나면 다음학기에 10학점만 신청해도 되는데, 미리 학습계획을 세워두어야 겠습니다. 아무튼 올해는 주4일에 오전 12시 이후로는 수업이 없는 진귀한 현상이 벌어졌군요. 실습과제때문..
미아찾기 배너, 어디까지 진행되었을까요. 안녕하세요, 소금이입니다. 오늘은 미아찾기 배너와 관련하여 현재까지 진행된 사항과 앞으로 진행될 일정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좀더 일찍 글을 올렸어야 되었는데, 요즘 개강기간이라 정신이 없네요; 배너제작이 늦어지고 있는 점에 대해 정말 죄송하고요, 모쪼록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현재까지 진행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배너 제작 부분 먼저 배너는 태터툴즈의 플러그인 방식과 비태터툴즈를 위한 방식을 모두 고려중에 있습니다. 태터툴즈 관련 플러그인은 태터포럼을 통해 현재 의견을 조율중에 있으며, 조만간 좋은 결과가 나올듯합니다. 비태터툴즈 유저분들을 위한 배너는 태터툴즈 플러그인을 기반으로 제작될 예정이기에 조금 시간이 걸릴듯하고요. 현재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이 배너를 통해 보..
미아찾기 배너,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소금이입니다. 배너에 관련된 공지입니다. 방금 복지재단측과 통화를 하였는데, 다행히 일이 잘 풀릴듯합니다. 처음에 연락을 드렸을때에는 개인 블로그의 경우 지속적인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광고를 기재하는 것이 힘들다는 통보를 받았는데, 여러차례 통화를 하여 적절한 합의를 보았습니다. 합의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복지재단은 매월 미아아동에 대한 정보를 본인(소금이)에게 전송하고, 전송된 정보를 토대로 소금이는 적절한 배너를 제작, 개시한다.(사이즈는 자유) 2. 제작된 배너는 iframe 형식으로 제작하여, 외부 블로거가 스크랩을 해 가도 자료가 일괄적으로 수정될 수 있도록 통합된 체계를 마련한다. 여러 내용이 있지만 가장 큰 줄기는 위와 같습니다. 그리고 최신자료로 배너를 제작하기 위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얼마전 커리어블로그로부터 '블로그 매거진 월간 온오프'를 선물받았습니다. 지난 1월에 작성한 '노무현 대통령 신년연설, 당장은 웃을수 없지만 최후에 웃는 사람이 되자'라는 포스트가 기사화되었기 때문인데, 온라인상의 글을 오프라인상의 잡지로 보는 재미 또한 솔솔하네요. 해당포스트는 '포털사이트의 무책임한 헤드라인'이라는 제목으로 등재되었습니다. 포털사이트가 언론사의 제목과 사설 방향에 대해 편집권이 없는 관계로 다소 핀트에 어긋난 부분이 없지않아 있지만, 내용부분은 수정없이 실려 글의 뜻을 이해하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듯합니다. 그러고보면 이 포스트도 여러차례 인용되고 스크랩되면서 많은 이슈를 생산해내고 있습니다. 최초 제 블로그에 작성된 이후, 다음의 블로거 기자단에 추가로 스크랩된 기사가 메인에 ..
작년 3.1절에는... 작년 3.1절날 나는 무엇을 하였을까? 문득 궁금한 생각이 들어 이전 글들을 뒤척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재작년 글은 없지만 작년 3.1절 날에는 눈이 왔었군요. 지난 일기 : 겨울의 마지막 날을 보내며.. 이렇게 옛 글을 들여다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솟아납니다. 그날따라 봄날은 영원히 오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들만큼 때늦은 함박눈이 수북이 쌓여 무척이나 고생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뭐, 눈을 뭉쳐 눈사람도 만들어보고,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던 것도 사실이지만.. 그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던 일인데, 이렇게 다시 블로그를 통해 추억을 되새기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블로그를 하나봅니다. 오래된 추억도 잊지않고 기억할 수 있도록 말이죠. 과연 내년 이 맘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