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 일기/2007 Diary

(78)
유니씨의 명복을 빌며.. 오늘 좀 충격적인 뉴스가 보도되었네요. 지난 2005년 '콜 콜 콜(Call Call Call)'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유니씨가 오늘 목을 매어 자살했다는 소식입니다. 할머니가 교회를 다녀온 사이에 자살을 하였다는데, 정말 슬프고 허망한 소식입니다. 향년 스물일곱, 한창 나이에 자살이라니요.. ㅠ_ㅠ 국내 연예인들을 그다지 많이 아는 것은 아니지만 일전에 미혼모의 딸로서 할머니와 함께 살고있다는 보도를 들은 뒤로 많은 호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훌쩍 떠나버리니 정말 슬프네요. 좀 충격입니다. 뉴스를 보니까 우울증 증상이 있었다는데, 이전 이은주씨처럼 너무나도 쉽게 세상을 떠나는 것이 조금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허나 원망해선 안되겠지요... 팬으로서 유니씨의 죽음에 애도를 표합니다. ..
소금이의 블로그와 다음 블로그 지난 주에 개설하였던 소금이의 다음 블로그가 1월 셋째주 베스트 블로거 기자에 등록되었습니다. 저보다 더 좋은 글을 써 주시는 분들도 많은데, 운이 좋았다고나 할지..뜻밖의 선물을 받게되어 무척 기쁘네요. 처음 기사를 올리게 된 이유는 국내 언론사들이 해외 애니메이션 분야에 대한 기사를 별반 취급하지 않는 관계로 이 분야에 대한 소식을 올려보면 좋지않을까라는 생각에 기사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영국의 아카데미상 소식이라든가, 고베 애니메이션 페스티벌같은 소식들은 모두 그와같은 생각에서 시작된 글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글인데 예상외의 인기에 정말 깜작 놀랐습니다. ^^ 그외 김명호 교수에 관련된 글을 비롯하여 몇가지 시사성을 가진 글도 다루고 있지만, 이건 제 전문분야가 아닌 관계로 다른 분들의 글..
소금이의 블로그가 올블로그 탑100 블로거에 선정되었습니다. ^^ 소금이의 행복한 하루가 올블로그 2006 총결산에서 탑 100 블로거에 선정되었습니다. 선정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상 반기 결산 20위, 하반기 6위.. 그리고 총결산 5위.. 이런 과분한 자리에 올라갈수 있었던 것은 늘 꾸준히 기록하는 습관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 이렇게 생각해요. 블로그에 있어 어떤 블로그가 좋고 또 나쁘다라고는 말할수 없지만 성실한 블로거는 언젠가 보답받는다고요.. 하루하루 그 날의 일기라든지 혹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 하나씩 글을 차곡차곡 쌓아나가다보면 언젠가는 마치 울창한 나무들로 뒤덮힌 큰 밀림처럼 거대한 지식의 창고이자 마음의 창고로 변한 자신의 블로그를 바라볼 수 있게 될 겁니다. 누군가 먼저 시작했다고해서 조급해할 필요는 없어요...
블로그 복구 완료.. 오후에 블로그를 수정하다가 최신 글 50여개가 날라가버린 사고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백업본이 있었지만, 첨부파일이 포함된 것이 아니어서 일일히 수동으로 다시 글을 올리고 사진작업을 하다보니 훌쩍 하루가 다 가버렸네요;; 댓글도 일일히 손으로 옮기다 보니, 손가락 디스크에 걸린 것같다는;;; 역시 백업의 중요성은 몇 번을 강조해도 부족하지가 않네요 ㅠ_ㅠ 우리 모두 백업을 생활화합시다 ㅡㅡ)/
200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 200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가 정해년인가요. 복이 굴러온다는 돼지해인데, 모두들 행운이 데굴데굴 굴러들어오는 그런 즐거운 한 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지금 TV에선 보신각 종이 울리고있네요. 지난 한 해는 이제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겠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Happy New Year~ ^^
스즈미야 하루히의 음모가 도착하였습니다. ^^ 오늘 알라딘으로부터 스즈미야 하루히의 음모가 도착하였습니다. 30일날 출고라고 하기에 내년쯤이나 받아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였는데, 역시나 빠르군요. 1월 3일 도착예정이라는 플랜을 가뿐히 무시하고 당일배송이 완료되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이용해야 겠어요. ^^ 책은 아직 내용은 살펴보지 못하였지만, 일단 두껍군요. 지난번보다 페이지가 100페이지가량 늘어났습니다. +_+ 책값이 지난번부터 6천원으로 올라 그때는 노트장을 추가로 받았는데, 이번에는 양으로 승부하는 것같군요. 일단 읽어보고 다음 이야기를 진행하겠습니다. 이번 주말은 전공 서적도 읽어보아야되고, 무척이나 즐거운 하루가 될 듯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