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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2007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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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 있는 로지텍 A/S 센터에 다녀왔습니다. 몇일전부터 키보드의 일부 자판이 제대로 눌러지지가 않는 문제가 발생하여 오늘은 용산에 있는 로지텍 A/S 센터에 다녀왔습니다. 몇년전에는 나진상가쪽에 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알아보니까 현대 아이파크몰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위치는 용산 전철역 도착후에 큰 통로로 나와 7층 엘레베이터를 타시면 됩니다. 용산 전철역 위가 바로 아이파크 몰이었더군요. (처음엔 몰라서 한참 헤맸던;;) 7층은 예식장과 CGV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중 서점을 통과하여 반대쪽으로 가면 디지털 리빙룸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컴퓨터 부품과 게임을 주로 판매하는 곳인데, 여기서 좀더 위쪽으로 가야 A/S 센터를 찾을수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수입가구 판매점 가장 안쪽 골목을 보면 녹색으로 빛나는 A/S 센터를 찾을수 있을 겁..
개인화 서비스의 새로운 시작, 칸타빌레 런칭행사에 다녀와서.. 어제는 위자드닷컴에서 진행하는 위자드닷컴 2.0 칸타빌레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베타테스트에 참여하신 블로거분들과 여러 매체의 관계자분들을 포함한 많은 분들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행사는 연세대 공학관에서 발표회와 스탠딩 파티로 진행하였는데, 혜민아빠님이나 편집장님등 많은 블로거분들을 만나 정말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날의 파티를 잠깐 소개해봅니다. 개인화사이트가 뜰 수 밖에 없는 이유 90년대말 인터넷을 한다면 딱 두개의 사이트만 알면 되었습니다. 바로 한메일과 야후. 이 두개의 사이트만 있으면 세상 어느 사이트든지 돌아다닐수가 있었습니다. 2000년대 들어서 한메일이 다음으로 바뀌고, 야후 대신에 네이버가 그 자리를 차지하는 변화가 있었지만, 여전히 포털사이트들의 지위는 확고하였습니다. 그러나..
비오는 날의 청개구리 합창. 오늘은 비가 왔습니다. 비가 온 것이 무슨 큰 일이냐 하겠지만은, 창가에 서서 비오는 광경을 내려다보니 어느새 한여름의 문턱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겨우내 묵혀두었던 우산을 다시 꺼내들고, 빗물이 고인 웅덩이 사이사이를 어색한 걸음으로 한 발 한 발 걸어가 봅니다. 이제는 다 큰 어른인지라, 어린애처럼 웅덩이속을 참방참방거리며 들어가는 일은 없어요. 조금 아쉽기도 하고, 그런 자신을 문득 납득해버리는 제 모습에 조금 쓴 웃음이 나기도 합니다. 친구 집에서 돌아오는 길에 그리운 청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려 잠깐 녹음해보았습니다. 어렸을땐 시골에서 가장 흔하게 보던 것이 청개구리하고 도룡뇽이었는데, 이제는 정말 보기도 힘드네요. 이 친구들은 과연 어디로 갔는지.. 그래도 이렇게 비오는 날이면 목소리나마 들을..
좋은 팀워크를 위한 4가지 조언. 이번 학기도 어느새 절반이상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중간고사는 얼마전 끝났고, 이제 팀프로젝트가 남았군요. 팀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정말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전공도 다 각기 다르고 학년이나 성격도 제각각이지요.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인해 더 많은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대학교 교양과목 팀프로젝트의 강점이라면 반대로 서로 다른 성격의 사람들로 인해 마찰이 심해질 수 도 있다는 것이 하나의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능력있는 팀원, 효율적인 팀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간단한 팁을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1. 목표는 높게, 일은 쉽게. 목표는 당장 모든 것이 실현되지는 못하더라도 가능한 크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너무 목표가 실현가능성이 제로인 허무맹랑한 목표하면 팀원들은..
미아찾기 플러그인 배포 안녕하세요, 소금이입니다. 정말 오랜 기간끝에 마침내 미아찾기 플러그인이 완성되었습니다. 방금 inureyes님과 서신을 주고받았는데 배포를 위한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다고 하네요. 아마 오늘이나 내일중으로 태터툴즈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적으로 배포될 것같습니다. 지난 3월 처음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을때에는 그저 막막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이렇게 하나둘 여러분들이 작은 손길이 오늘의 결실을 맺게하네요.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더 많은 분들이 좀더 유익한 세상을 만들수 있도록 다음 계획을 준비해야 겠습니다. 이번에는 비태터툴즈 유저들을 위한 배너를 포털사이트에 제안을 해 볼 생각이예요. 다음의 네티즌 청원이라든가 블로그 뉴스를 통해 소개된다면 많은 분들이 지지를 해 줄듯한..
새 컴퓨터를 구입했습니다. ㅇ_ㅇ; 최근 연이은 잠수를 타고있는 소금이입니다. 시험기간도 다가오고, 자취방에 컴퓨터도 없는 관계로 한동안 블로깅이 뜸하였네요. 그러다 오늘 컴퓨터를 장만하였습니다. 실습실 이용도 새볔에는 힘들고 또 10분, 20분을 사용하기위해 피시방을 이용하는 것도 좀 돈이 아까워서요. 흠.. 학기초엔 실습실 컴퓨터를 이용하면 충분할 것같았는데, 아무래도 불편한 점이 많더군요. 컴퓨터는 용산에서 대략 60만원정도를 투자하여 구입하였습니다. 처음 계획은 재작년 휴학전에 사둔 컴퓨터에서 부품을 최대한 호환하여 사용하려고 했는데, 2년동안 부품 규격이 싹 달라졌더군요. 말그대로 케이스빼고는 호환되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ㅡㅡ;; 파워규격도 20핀에서 24핀으로 바뀌고, 이전엔 고가여서 엄두를 못내었던 SATA 하드가 이제는 대..
미아찾기 배너, 테스트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3월 3일날 '구글 애드센스를 해지하였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미아찾기 광고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그로부터 한 달.. 드디어 미아찾기 광고 배너가 막바지에 이르러 배포에 앞서 마지막 점검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처음 제안을 한뒤, 정말 많은 업체분들과 블로거분들이 호응을 해 주신 덕분에 일의 진척이 더 빨라진 느낌입니다. 배너는 현재 태터툴즈용 플러그인으로 개발이 완료된 상태이고, 조만간 비태터권 유저들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해 볼 생각입니다. 개발은 TNC측에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inureyes님, j.parker님, daybreaker님 그리고 태터포럼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요. ^^ 현재 테스트중인 배너는 아래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http://www..
소금이, 최근의 일기 정말 간만에 글을 써보네요. 오랜만에 블로그에 다시 접속한 듯합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 요즘 학교생활때문에 무척이나 바쁜 소금이입니다. 정말 하루가 총알같네요. 나름대로 인터넷에 접속해 볼려고 노력중인데, 아무래도 중간고사가 끝나야지만, 그럭저럭 다시 블로그가 활성화될 듯합니다. 13학점밖에 안들었는데, 이상하게 이것저것 떠맡게된 것이 많아서 일이 더 늘어난 느낌이네요. 게다가 몇일전 실습과제가 나와서 당분간 밤을 새어야 겠어요. OTL.. 이번 실습과제는 1년짜리 프로젝트더군요. 올해엔 웹프로그래밍쪽을 해보고싶어서, 그쪽을 지원하긴 하였는데 솔직히 좀 막막한 느낌입니다. DB쪽 수업을 들은바가 없어서 혼자 책보고 공부하고 있다는.. 센서네트워크를 이용한 임베디드 시스템 구현중 임베디드 DB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