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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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2006 Diary(197)

  • 나는 얼마나 여자 같은 남자일까?

    야후 웹진에서 가져온 테스트. 얼마나 여자같은 남자(?)인가를 테스트했는데, 묘하게 비슷한 것같기도 하고, 아닌것같기도 하고..내가 테리우스였던가.. 심심한 분은 한 번 테스트해 보시길.. 테스트 주소 : http://kr.ring.yahoo.com/WEBZINE/test_q.html?zine_num=14

    2006.09.13
  • 42년만의 천왕성 일식..그리고..

    오늘 뉴스를 보니, 천왕성이 일식을 하는 장면이 허블 우주만원경이 잡혔다는군요. 천왕성의 위성인 Ariel이 태양의 빛을 통과하는 장면인데, 42년에 한번 볼 수 있는 장면이라는군요. 지난 1965년에는 별을 관측할 수 있는 장비가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아서 확인할 수 없었고, 이번에 허블 만원경을 통해 포착했다는데, 다음번 관측일은 2048년인가요;; 참고로 아리엘(Arial)의 뜻은 '대기의 정령'이라고 하네요. 원래는 성서에 나오는 말로 '신의 제단의 화로'라는 뜻이었는데, 이후 셰익스피어의 '템페시스'에서 '폭풍우안에서도 장난스러운 바람을 불어일으키는 요정'으로 묘사됩니다. 땅과 물과 불과 바람속을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는 아리엘은 폭풍을 일으키기도 하며 동시에 그 폭풍우안에서 난파한 배에 타고있던 사..

    2006.09.11
  • 내 컴퓨터안의 소프트웨어 가격은?

    한국소프트웨어 저작권협회에서 검색한 내 컴퓨터안의 소프트웨어 가격들. 116만 8천 700원이나 된다. 흠.. 이렇게 비쌌나. 정가제이기때문에 실제가격은 이보다 더 적을테지만(가령 윈XP는 옥션에서 20만원대에, 그리고 알집은 개인사용자는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어찌되었든 내 컴퓨터안에 상당히 비싼 프로그램들이 줄줄히 깔려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현재 내 컴퓨터에 깔려있는 정품이라면 윈도우하고 V3, 그리고 가림토정도.. MS오피스는 2006 데모버전을 깔았고, 한글은 97까지는 정품을 사용했는데, 그 이후엔 아직 정품을 구입하지 못하였다. 흠.. 다음버전이 나오면 정품을 사야지.. 자신의 컴퓨터안의 소프트웨어를 검색하고 싶다면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시길... http://www.spc.or.kr/sw_a..

    2006.09.10
  • 날씨가 쌀쌀하네요...

    이제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는 것같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밤에 반바지를 입고 돌아다니곤 하였는데, 이제는 부들부들 추위에 몸이 떨리네요... 에~ 취~ 내일은 12도까지 떨어진다는데, 이제 슬슬 옷도 두껍게 입고 다녀야겠습니다. 이젠 가을인가요... 한여름의 무더위에 투덜거리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이거 참 미묘한 기분이네요. 가을은 왠지 모르게 슬픈 느낌이 나는 계절입니다. 낙엽이 하나둘 떨어진 것을 보면 왠지모르게 우울해져요... 뭐, 감이나 밤... 고구마를 쪄먹는 재미는 솔솔하지만... 이제 막 가을이 시작되었는데, 벌써 겨울이 오기를 바라는 이 마음이란.. 올해도 이제 3달정도 남았는데, 남은 기간동안은 아르바이트를 좀 해야겠어요. 내년에 복학할 생각인데, 생각해보니 돈이 없더군요. 피방알바로..

    2006.09.09
  • 난 반대한 적이 없는데...

    오늘 집근처에서 찍은 사진. 정황은 잘 모르겠으나 동네에 노인분들을 위한 요양소가 설립될 모양인가보다. 그다지 반대할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보는데, 어느샌가 화곡3동 주민들이 모두 이 일에 반대하는 것처럼 되어있다. 난 반대한 적없는데? 아니 그 이전에 이에대해 아무런 이야기도 들은 적이 없다. 아마 부녀회에서 또 자기들 멋대로 결정하고, 내걸었겠지. 아무런 의견수렴도 없이 자기가 옳으니 남들도 다 똑같을 것이다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길거리에 넘쳐나는 술집이나 성인오락실보단 백배 더 나을것이라고 본다. 아무튼 집값에 광분한 광년이같은 사람들이 우리동네에도 있을줄이야..(아니 이건 광년이에 대한 모독인가 ㅡㅡ;) 언젠가 자신이 늙어 요양소에 들어갈 때에도 이런 반대주장을 ..

    2006.09.02
  • 가끔 대통령이 불쌍해 보인다..

    한 나라의 최고위치에 있는 대통령에게 불쌍하는 말을 한다는 것은 조금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제 KBS의 기자회견을 보고, 오늘 또다시 트집만 잡아내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정치권을 보자니 불쌍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대통령이 죄인인가? 회견 전문 내용을 읽어보면 구구절절 옳은 말인데, 왜 그렇게 비틀고 트집을 잡는지 영 알수가 없다. 혹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전문 내용을 살펴보겠다. 먼저 바다이야기의 경우, 기자가 왜 사과를 안하는냐고 물었는데, 이에대한 노대통령의 답변은 이러하다. 제가 그 진작 사과를 하지 않았던 것은 대체로 위로 수준의 사과라면 쉽게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정책적 책임이라든지 또는 오류에 대한 책임으로서의 사과를 하는 것은 좀 더 신중해야 된다고 생각합..

    200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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