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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2006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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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상품권 도착~ ^^ 오늘 집에와보니, 파란에서 상품권이 도착했네요. 이전에 파란에서 블로그 리뉴얼 기념 이벤트를 연 적이 있었는데, 그때 운좋게 당첨되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냈는데 오늘 도착했군요. ㅎ_ㅎ;; 상품권은 요즘 상품권 사태때문인지 문화상품권으로 보내주는 센스~ 나중에 책이나 사러갈때 보태써야겠네요. 그러고보니 요즘 교보문고에선 일인당 한장식만 받는다고 하던데, 흠.. 상품권 두장 한번에 받는 곳은 없을까나.. 어쨌든 오늘 기분은 100% UP~
2006 블로그 데이를 맞이하며~ 오늘 8월 31일은 세계인의 블로그데이입니다. 2005년에 이어 2번째로 맞이한 2006 Blog Day네요. 이전에 일모리님이 한국판 블로그데이로 6월 9일을 선정한 적이 있는데, 그 원조격인 날이 바로 2006 Blog Day(3108day)이지요. 한국판 블로그데이의 경우, 자신의 블로그를 돌아보자는 성격이 강하지만, 세계판 블로그데이의 경우, 추천할만한 이웃블로그를 소개하는 날이네요. 추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흥미로운 5개의 블로그를 찾아냅니다.그 5명의 블로거에게 블로그데이2006에 추천할 것이라고 알려줍니다.추천한 블로그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그 블로그로 향하는 링크가 들어간 글을 씁니다.(8월 31일에) 작성한 글을 블로그데이 글로 올립니다.http://technorati.com/t..
일본침몰 시사회에 다녀와서.. 어제는 다음에서 초청한 일본침몰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재난영화라 무난하기도 하고, 또 그동안 일본애니외에 일본 영화는 그다지 접해본 적이 없어서인지, 이번엔 왠지 꼭 보고싶더라고요. 서울극장에서 한다길래, 거리도 가깝고해서 시시화에 다녀왔습니다. 서울극장은 종로3가에 위치한 극장인데, 이근처에는 피카드리 극장을 비롯해, 소규모 상영관까지 꽤나 많은 영상시설이 자리잡고 있네요. 그래서인지, 규모나 시설면에서 상당히 충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입구근처엔 오징어, 문어다리, 쥐포등 다양한 먹거리를 팔고있더군요. 조금만 발품을 팔면, 샌드위치에 해물파전까지, 온갖 종류의 길거리 음식을 체험하실수 있습니다. 가격도 그다지 비싼편은 아니고요. 내부에 롯데리아를 비롯해 몇몇 매점들이 있긴하지만, 상대적으로 주..
중국의 Korean 인삼? 오늘 어머니의 친구분께서 중국여행후 가져오신 선물이다. 중국산 인삼을 홍삼처럼 만들어서 얆게 썰어놓은 것인데, 이름에는 웃기게도 Korean GenShin Slide라고 적혀있다. 앞에 부분에는 고려(高麗)라고 한자로 적혀있고.. 인삼하면 한국산 인삼을 최고로 칠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건 좀 아니잖아;;; 제조사 표시도 불분명하고, 영어로 된 것은 대문짝만하게 크게 쓴 Korean Genshin이라는 말 뿐... 내용물을 보니, 홍삼인데 이런 문구를 보니 더 불안해진다.. 이거 먹어도 될까;; 요즘 중국에는 가짜 상품들이 범람하고 있다는데, 한국인삼공사도 좀 신경을 써야되지 않나 싶다. 이거 먹고 만약 잘못되기라도하면, 외국인들은 분명 한국산 인삼에 문제가 있다고 오해하는 분들이 많을..
카키의 그림일기를 읽고.. 오늘 미디어몹에서 카키님의 그림일기가 배달왔습니다. 얼마전 미몹에서 '카키의 그림일기' 이벤트를 열었던 적이 있었는데, 거기에 당첨되었거든요.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어 꼭 갖고 싶었던 책인데, 이런 행운이 오다니, 이번달은 운이 정말 좋군요. '카키의 그림일기'는 말그대로 카키님의 일상을 그림일기로 적어놓은 것입니다. 카키님은 현재 네이버와 싸이에 블로그를 열어놓을만큼,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신 분인데, 책을 읽다보니 확실히 로그(기록)에 충실한 면이 엿보입니다. 내 블로그도 이렇게 충실하게 기록을 쌓을수 있다면 좋을텐데.. 그러나 그것보다 더 부러웠던 것은 늦깍이 나이에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에 다시 도전했다는 것. 어린 시절, 의사, 판사, 대통령, 우주비행사까지.. 당시엔 수많은 꿈을 가진 꾸임..
추억의 팩맨 게임.. 팩맨 게임 (swf) : Download 대략 20여년쯤인가, 나의 첫 컴퓨터는 대우의 286 XT였다. 당시 인기만화 까치의 주인공이 나와서 선전하던 이 컴퓨터엔 그당시엔 정말 획기적인 프로그램들이 많이 들어있었는데, 그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게임이 바로 이 팩맨.. 지금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프로그램이지만, 당시엔 천원짜리 무지개 스프링이나 5천원짜리 BB탄 총보다 더 애착이 갔던 바로 그 게임이다. 간만에 넷에서 주웠길래 한 번 해보았는데, 역시나 어렵네.. ㅎ_ㅎ;; 그래도 오랜만에 해보니 정말 재미있다. 역시 팩맨은 대작이었어...
시젤, 여름 이벤트에 당첨되다. ^^ 이전에 응모해놓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오늘 시젤의 여름 이벤트에서 당첨되었다고 경품이 왔네요. 경품은 한반도 시나리오 영상북이랑, 윤도현 밴드의 7집 'Why be'입니다. 아직 한반도를 보지 못했는데, 대화와 스틸컷으로 가득찬 이 책을 보니, 굳이 영화관으로 갈 필요는 없을 것같네요. 내용이 꽤나 충실하게 들어가있네요 ^^ 윤도현 밴드의 7집 앨범은 비트감이 강하고요. 발라드를 좋아하는 관계로 이런 종류의 음악은 그다지 많이 듣는 편이 아닌데, 꽤나 흥겨운 분위기의 곡입니다. 나중에 시간이 나면 엠피에 저장해서 들어보아야 겠네요. 얼마전 카키님의 이벤트에도 당첨되고.. 아무튼 이번달은 책 복이 많은 것같습니다. ㅇ_ㅇ;; 열심히 읽어야겠네요.. 아래는 7집 앨범중 마음에 드는 곡 몇곡을 올려봅니다.
안녕~~ 명왕성. 10년뒤에 다시 보자. 어제 IAU에 의해 명왕성 퇴출이 정식으로 기정사실화되었다. 그동안 논란이 되어왔던 제나(2003 UB313), 세레스와 같이 '왜행성'이라는 이름으로 그 지위를 격하시킨 것이다. 이번에 마련된 행상의 새 기준은 태양계 궤도의 공전 구역에서 지배적인 행성으로 충분한 질량과 중력을 가지고 있는 큰 천체이며, 원형 형태로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것으로 이러한 정의에 따르면 앞으로 태양계의 행성은 8개로 줄어들 것이라 한다. 9개에서 한 개 줄었군.. 과학이란 발전하는 것이고, 그에맞추어 그 기준은 변하기 마련이다. 지금은 이렇게 바뀌겠지만 앞으론 또 어떻게 될지.. 올 1월 20일 미국의 뉴호라이즌스호가 명왕성 탐사를 위해 발사되었다. 장기간 여행에 맞게 개조된 이 조사선은 앞으로 9년뒤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