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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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2006 Diary(197)

  • 시젤, 여름 이벤트에 당첨되다. ^^

    이전에 응모해놓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오늘 시젤의 여름 이벤트에서 당첨되었다고 경품이 왔네요. 경품은 한반도 시나리오 영상북이랑, 윤도현 밴드의 7집 'Why be'입니다. 아직 한반도를 보지 못했는데, 대화와 스틸컷으로 가득찬 이 책을 보니, 굳이 영화관으로 갈 필요는 없을 것같네요. 내용이 꽤나 충실하게 들어가있네요 ^^ 윤도현 밴드의 7집 앨범은 비트감이 강하고요. 발라드를 좋아하는 관계로 이런 종류의 음악은 그다지 많이 듣는 편이 아닌데, 꽤나 흥겨운 분위기의 곡입니다. 나중에 시간이 나면 엠피에 저장해서 들어보아야 겠네요. 얼마전 카키님의 이벤트에도 당첨되고.. 아무튼 이번달은 책 복이 많은 것같습니다. ㅇ_ㅇ;; 열심히 읽어야겠네요.. 아래는 7집 앨범중 마음에 드는 곡 몇곡을 올려봅니다.

    2006.08.26
  • 안녕~~ 명왕성. 10년뒤에 다시 보자.

    어제 IAU에 의해 명왕성 퇴출이 정식으로 기정사실화되었다. 그동안 논란이 되어왔던 제나(2003 UB313), 세레스와 같이 '왜행성'이라는 이름으로 그 지위를 격하시킨 것이다. 이번에 마련된 행상의 새 기준은 태양계 궤도의 공전 구역에서 지배적인 행성으로 충분한 질량과 중력을 가지고 있는 큰 천체이며, 원형 형태로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것으로 이러한 정의에 따르면 앞으로 태양계의 행성은 8개로 줄어들 것이라 한다. 9개에서 한 개 줄었군.. 과학이란 발전하는 것이고, 그에맞추어 그 기준은 변하기 마련이다. 지금은 이렇게 바뀌겠지만 앞으론 또 어떻게 될지.. 올 1월 20일 미국의 뉴호라이즌스호가 명왕성 탐사를 위해 발사되었다. 장기간 여행에 맞게 개조된 이 조사선은 앞으로 9년뒤인 2..

    2006.08.25
  • 누드는 외설일까.

    얼마전 네이버 뉴스를 통해, 미국의 한 교사가 누드사진을 찍었다는 이유로 해고당할 처지에 있다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이전 우리나라의 누드교사 사건의 해외판이라고 할까. 사실 조금 충격이었다. 뭐, 우리나라에선 그렇다쳐도 해외에서도 교사는 누드를 찍지말아야 한다고 할줄이야. 왠지 모르게 그들의 색다른 면을 보았다고나 할까. 성이 개방되었다는 그들도 아직 몇몇부분에 있어서는 보수적인 성향이 남아있는 모양이다. 이번 사건의 사진작가는 Celesta Danger씨. 모델이 되었던 Tamara씨와는 동성의 친구관계라고 한다. 그녀의 사진집을 보니, 동성애 코드의 다소 외설적인 분위기의 작품도 존재하지만, 위 사진처럼 예술성 넘치는 사진도 상당히 많이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번 논란의 문제가 되었던, Tamar..

    2006.08.21
  • 도시의 잠자리

    아무런 생각없이 방안에 누워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파닥파닥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처음엔 귀찮은 마음에 신경을 끄고 있었지만, 자꾸 들리는 이상한 소리에 베란다에 나가보았다. 그 곳에서 발견한 이 친구... 도시의 잠자리다. 방충망을 친 베란다에 도대체 어떻게 들어왔는지.. 약싸빠른 시골 잠자리와는 달리, 손가락으로 툭툭 건드려도 통 날아갈 생각을 안한다. 날개를 다친 것같지도 않은데...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손가락으로 떠밀어주니, 그제서야 창밖으로 날아오르는 잠자리. 도시의 잠자리는 그렇게 떠나갔다.

    2006.08.21
  • 왠지모르게 손자병법이 기억난다..

    드라마는 어쩐지 내 생활과 동떨어져 있다. 생애 살면서 본 드라마의 수는 손에 꼽을 정도일까. 가장 최근에 본 드라마가 대장금이니, 드라마와 나의 관계는 저멀리 시리우스 별만큼 떨어져있다 하겠다. 이렇듯 보아온 드라마는 많지 않지만, 그 하나 하나가 기억에 남아 가끔씩 생각나곤한다. 최근에 자주 떠오르는 드라마는 손자병법. 대략 20년 전쯤에 방영된 작품인데, 간간히 떠오르는 기억으론 회사원인 유비, 관우, 장비가 직장에서 일하다 사고를 치고 그걸 과장님이 잘 무마시켜주는 그런 스토리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마 이 드라마를 보고 샐러리맨의 생활을 동경했던 분도 많을 듯. 그중 가장 기억나는 분은 역시나 과장역의 오현경씨. 최근 암판정에도 불구하고 연리지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그 열정을 과시하고 계시..

    2006.08.21
  • 씨야 백댄서 사고와 SBS..

    오늘 SBS 인기가요 생방송 도중, 씨야의 백댄서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씨야가 '미친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 도중 갑자기 쓰러졌는데, 보기에도 상당히 괴로와 보였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간질발작같다고 하는데, 다행히 지금은 의식을 회복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같은 문제가 지난번 장정진씨 사고에 이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비해, 이에대한 대처가 미흡한 점은 아쉽기만 하다. 특히 SBS의 사고처리 방식은 무척이나 불만족스러웠다. 생방송 도중이었다고는 하지만, 백댄서가 쓰러진 10여초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같은 팀 백댄서가 조치를 취하기 전까지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니.. 이런 일은 보통 안전요원이 먼저 처리하는 것이 정상적인 수순아닌가. 게다가 더 불만인 점은 사고가 처리되는 동안에도 ..

    200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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