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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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기/2006 Diary(197)

  • 간만의 사진정리..

    그동안 USB 잭이 없어서 놨두고 있다가, 얼마전 잭을 구한 관계로 휴대폰 사진을 정리했다. 사진은 보통 디카를 이용해 찍었기 때문에, 휴대폰속의 사진은 몇장 안되지만, 하나하나가 소중한 사진인 것같다. 이건 길가에서 찍은 강아지 사진. 길잃은 강아지였는데, 산책하다 발견했다. 졸졸 따라오는 폼이 귀여워서 한장 찰칵~ 우유하고 빵을 사다 주었는데, 그것보단 사람이 그리워서 인지, 나하고 놀려고만 한다. 흠.. 집에서 키우고 싶었는데. 지금쯤 어디에 있을런지.. 이 사건을 아직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홍군 촛불추모회때 찍은 사진이다. 어이없이 같은 학교 폭력배에게 맞아 그 짦은 생애를 마감해야 했던 홍군... 인터넷에서도 한창 떠들썩 했었는데, 지금은 누가 기억할런지.. 얼마전 기사를 보니, 가해자인 ..

    2006.08.20
  • 노현정씨의 마지막 뉴스광장을 보며..

    오늘 뉴스광장을 끝으로 노현정 아나운서의 모든 활동이 사실상 종료되었다. 흠.. 솔직히 이런 종류의 이슈란 뒤끝이 안좋다고나 할까. 뭐, 아무튼 그런 느낌이다. 결혼이야, 마음에 들면 하루아침에도 할 수 있는 것이고, 상대가 누구인지 판단하는 것은 노현정 본인의 몫이지 팬들의 몫은 아니라고 본다. 그녀가 어떤 삶을 살던, 그 삶의 주인은 노현정 그녀 자신밖에 될 수 없으니까. 그러나 그녀가 그녀의 삶을 살아가듯이 나 역시 내 삶의 주인으로서, 그녀에게 무작정 찬사를 보내고 싶지는 않다. 더 열심히 살라고 격려해주고 싶은 마음도 없고.. 날 나쁜 놈이라고 비난해도 좋다. 그러나 아닌건 아닌거다. 8월 10일 결혼식 보도이후 고작 일주일만에 모든 방송활동을 접었다. 이쯤되면 거의 일방적인 통보수준이다. 다른..

    2006.08.18
  • 천하장사 마돈나, 아무리 트랜드도 좋다지만..

    오늘은 천하장사 마돈나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네이버에 이벤트 응모를 했었는데, 운좋게 당첨이 되었네요. 시사회 장소는 필름포럼. 종로3가에 있는 구 허리우드 극장에서 했습니다. 인사동 지역은 초행길이라 장소를 찾는데 무척 고생했네요. 역에서 5분거리였는데, 근 1시간을 돌아다녔다는... 난 길치인가;; 골목이 워낙에 많은데에다가 극장이 4층에 있더군요. 헐.. 4층이라고해서 별 문제가 될 건없지만, 당연히 1층에 간판이든 뭐든 보일거라고 생각해서 앞만 보며 걸어가는 저같은 바보에겐 너무나도 치명적인 사실이군요;; 어찌되었든 한시간을 걸어, 겨우 도착했습니다. 휴... 벌써부터 땀으로 범벅이 되었네요. 필름포럼은 두개의 상영관을 가진 영화관인데, 중앙 로비에 여러개의 유리탁자를 들여놓은 것이 특색이군요...

    2006.08.15
  • 한총련, 그 타협할 수 없는 추악함

    8월 15일을 맞아 한총련이 또다시 그 추악한 광기를 내보이고 있다. 연대항쟁 10주년이라는 이름아래 연세대에서 또다시 통일축전 대회를 연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1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들의 광기는 아직도 여전한 것같다. 10년전 이맘때의 일이다. 8월 13일 한총련은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제6차 범청학련 통일대축전을 강행한다. 이들은 치밀한 계획아래 건국대와 고려대등 서울시내 6개 대학에 모여 있다가 오후 7시쯤 한자리에 모여 연세대 진입을 시도하였다. 당시 시위는 화염병과 투석전이 밤늦게까지 지속되는 유래없이 격렬한 시위였다. 이후 경찰들의 저지속에 학교 건물을 점거한 이들은 근8일간에 걸쳐 폭력시위를 계속한다. 이 과정에서 단과 건물 한채가 전소되고 진압을 위해 진입하던 의경 한분이 ..

    2006.08.14
  • 아침의 외출..

    오늘 아침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누나가 직장다니면서 다시 공부한다고 방통대에 입학했는데, 오늘이 논문 제출일이거든요. 일때문에 바쁘다고 해서, 제가 약간의 수고비(?)와 함꼐 길을 나섰습니다. 요즘 돈이 너무 궁해요 ㅠ_ㅠ 방통대에 대해 잘 모르는 관계로 물어물어 학교에 찾아갔습니다. 의외로 소담한 곳에 위치해있군요. 간단하게 접수를 마치고, 남은 시간에 뭘 할까하다가 하루히 신간이 출판되었다는 소식이 갑자기 머리속을 스치길래 교보문고에 갔습니다. [가는 길에 찍은 마을버스 사진. 요즘 마을버스가 어렵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보군요. 배차시간표를 기사아저씨가 내려서 일일히 손으로 적고 있습니다. 헐.. 날씨도 더운데.. 정말 피곤하시겠어요;;] 요즘 열대야 현상때문에 밤잠을 설치는 관계로 지하철에서 꾸..

    2006.08.11
  • 캐논..새 프린터를 구입하다.

    오늘은 용산에 좀 다녀왔습니다. 얼마전 프린트 잉크가 다 떨어졌거든요. 그래서 잉크를 사려고 하다가, 값이 너무 비싼 관계로 아예 저가 잉크젯 프린터를 구입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지금 엡손의 복합기를 쓰고있는데, 재생잉크도 없고 오로지 정품만 써야되더군요. 흠... 사실 집에서 가까운 관계로 용산에서 물품을 구입하곤 하지만 그다지 좋아하는 곳은 아닙니다. 아직도 이중가격제에다가 서비스도 훌륭(?)한 곳도 많거든요. 이전에 사기를 당할뻔한 적도 있고.. 혹 용산에서 물품을 구입하실 분이라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추천하고 싶네요. 1. 다나와같은 비교사이트에서 물품 및 가격을 확인. 리뷰를 보면, 물품상태를 좀더 리얼하게 알수 있습니다. 2. 구입할 물품의 판매업소를 확인한 다음 먼저 전화를 걸어 재고부터 확..

    200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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