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지난 한달간 블로거 리카르도와 필자와의 논쟁에 대해 적어놓은 글입니다. 본 글을 작성한 이유는 원문 자체가 다수의 링크글로 연결되어 있어 읽기가 난해한 바, 그동안의 주장을 정리하기 위해서 입니다. 본 글은 필자의 입장에서 작성하였기 때문에 상대방의 주장이 정확하게 담겨 있지 않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의 댓글을 토대로 모든 주장에 있어 최대한 정확성을 유지하였습니다.

글을 풀어나가기에 앞서 해당 글에 쓰인 용어를 정의합니다.

매스미디어 : 대중들을 상대로 정보를 전파하는 기술. 시대적, 기술적 발전에 따라 전달 매체는 변화하며 사회에 가장 영향력을 끼치는 매체들을 총칭하는 단어이기에 결코 소멸할 수 없다. 19세기에는 신문이 매스미디어의 역활을 맡았고, 20세기에는 텔레비젼 방송에 이어 인터넷을 통한 전파매체가 매스미디어의 역활을 담당하고 있다.

뉴미디어 : 블로그와 같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한 몇가지 새로운 특성을 가진 미디어. 참고로 뉴미디어는 매싀디어와 대립되는 개념이 아니며, 뉴미디어와 대칭되는 단어는 올드미디어이다. 현재 뉴미디어는 기존 올드미디어와 함께 상호보완하는 관계를 형성해 나가고 있으며, 추후 그 영향력은 점차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매스커뮤니케이션 : 본 글에선 매스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미디어의 영향력을 설명하기 위해서 매스커뮤니케이션을 먼저 정의해 둔다. 매스커뮤니케이션은 매스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전달받는 현상으로 수용자가 정보에 대해 어떻게 영향을 받는가에 따라 여러 이론으로 구분된다.

19세기 무렵에는 정보에 대한 전달이 수용자에게 직접적이고 강력하게 미친다는 대효과이론(탄환이론)이 주를 이루었고, 이를 부정한 소효과이론에 이어 현재는 수용자가 미디어를 능동적으로 수용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한다는 발상의 중효과 이론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로메오 : George A. Romero. 1968년 처음으로 좀비영화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살아난 시체들의 밤(Night of the Living Dead)'를 제작하였음. 그는 현대사회의 여러 부조리를 좀비를 통해 비판하였는데, 본문에 인용된 '살아난 시체들의 밤'에서는 매스미디어에 의해 통제된 군중을 그리고 그의 최신작 '랜드 오브 데드'에서는 이러한 통제에 저항하고 승리한 좀비상을 담았음.


주제1. '좀비'의 정의와 본문에서의 인용상에 대해.


원문에서 필자는 '촛불좀비'라는 단어가 사회적으로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지 한차례 언급하고 있다. "흘러내리는 눈, 기괴한 움직임"으로 묘사되는 좀비에 대한 인상을 언급한 필자는 세 번째 단락에서 과연 현재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좀비라는 객체에 대한 인상이 어디서부터 출발하였는지 또 해당 단어가 촛불집회자에게 적절한 단어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였다.

필자가 답을 찾은 것은 좀비영화의 시초라고 불리는 로메오 감독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이다. 저항의 매개체로 좀비를 선택한 로메오 감독은 매 작품마다 사회현상을 비판하고 이를 저항하는 상징으로 좀비를 등장시켰으며 그의 기조는 최근 저항을 통해 잃어버린 권리를 되찾는다는 설정에 까지 이르고 있다.

그의 작품속에 등장하는 좀비는 이지를 갖추게 되었다는 각성과 약자들의 저항면에서 오늘날 촛불집회 참가자들과 매우 유사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필자는 그중 그의 작품속에 등장하는 저항정신을 해석하여 현재의 촛불집회 참가자들에게 대비시켰다.

" 집회에 참여했던 저의 가족, 같이 일하시는분들을 좀비라고 부른 소금이님의 글을 생각하면 너무나 화가나고 억장이 무너져 내리는 것처럼 억울합니다." <리카르도, 8.26일자 댓글>

이에 대해 블로거 리카르도는 좀비라는 단어가 혐오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혐오적인 단어를 취급함에 있어 해당 단어에 대한 사용을 자제하기 보다는 자신과 정치적으로 대립되는 성향의 사람에게 그 단어를 사용하라고 주문하고 있으며, 직접 자신이 그 단어를 사용하여 상대방을 공격하기도 하였다. 그의 태도는 이중적이다.

좀비야 물러가라~ 워어어이~ <리카르도, 7.19일자 포스팅 제목> : 필자를 좀비라며 사라지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영화를 해석함에 있어, 로메오 감독은 현실에 대한 부조리를 고발하고 또 저항하는 매체로 좀비를 등장시켰으며 작품에 대한 평가는 국내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좀비라는 단어에 집착하여 작품 전체를 무시하는 행동은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블로거 리카르도가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좀비로 해석한 것을 비난하고 싶다면 그에 앞서 영화속 좀비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인 반응인지 아니면 부정적인 반응인지를 먼저 해석하는 방법이 선행되어야만 한다.


주제2. 매스미디어와 뉴미디어의 관계에 대해


필자는 매스미디어의 영향력에 대해 중효과 이론을 토대로 매스미디어의 영향력은 여전히 존재하며 그것은 사회와 분리될 수도 없고, 영향력이 사라질수도 없다고 정의한 바 있으며, 매스미디어의 범위에는 조선, 중앙, 동아일보뿐만 아니라 MBC, KBS를 비롯한 방송국들과 경향, 한겨례 신문과 같은 진보계열 신문들 역시 이 범주안에 포함된다고 말한바 있다.

아울러 블로그, 다음 아고라와 같은 뉴미디어(혹은 그에 근접한) 매체들의 영향력 역시 존재하며, 이들은 서로 상호 보완적인 관계에서 사회 구성원들에게 영향을 끼친다고 규정한 바 있다.

반면 블로거 리카르도씨는 이와 상반된 의견을 내놓았는데, 그는 경향, 한겨례등의 좌파적 성향의 신문과 조선, 중앙, 동아등의 우파적 신문들은 이전부터 같은 논조의 글을 내보냈으며, 그것 자체가 사회에 영향력을 끼치지는 못한다고 주장하였다.

과거와는 전혀 다른 양상을 띄는 언론에 대해서 오히려 역공을 취하는 지금의 국민들의 모습은, 미디어를 님처럼 믿고 안믿고가 아니라, 소통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생각해보고 거기에 반발하는 능력을 갖추게 된것이라고 몇번을 말해야 님의 귓구멍을 뚫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과거의 사실보도를 그대로 이어간것일 뿐인 pd수첩에게 계속 딴지를 거는 님의 행패는 조중동의 말과 너무나 흡사해서 소름이 끼칩니다.  오히려 문제를 삼아야 할것은 바로 조중동인데도 말이죠 마치 한겨레등의 언론들이 비정상적인 선동질을 한것인냥 특별하게 보려고 하는 그 시도 조차도 매우 불순한 행패인겁니다. <리카르도, 7.29>

그는 매스미디어가 독자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는 없으며, 신문, 방송사들로부터 전파된 정보가 뉴미디어를 통해 전파되고 내부 커뮤니케이션 구성원들끼리 합의를 통해 오늘날의 촛불집회를 주도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이미 방송, 신문사들의 기사가 게시판에 올려지고 읽혀진 현 시점에서 매스미디어의 영향력은 건재한 것이며, 단순한 플랫폼의 이동이 기사의 논조를 변형시키고 아울러 원천 정보의 영향력을 차단시킨다고 주장하기에는 논리적 비약이 심하다.

필자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신문기사를 스크랩하고 토론하는 모습이 중효과 이론에 보이는 능동적인 수용자의 모습과 동일하며, 매스미디어의 영향력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확신한다.


서브주제1. 아고라와 매스미디어


아고라가 조중동 처럼 매스미디어 같은 역할을 한다는겁니다. 저는 정말 아찔했고 분노할수 밖에 없었죠. 웹에 대해, 이사람이 생각하는 본심이 나온겁니다. <리카르도, 8.26>

또 최근 뉴스를 보면 다음 아고라같은 광장의 글들이 공신력을 얻으며 불특정 다수인 대중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매개적인 역할을 조중동을 대신하여 수행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매스미디어의 사전적인 해석으로 다음 아고라등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 또한 매스미디어에 영향을 받은 사람으로 보아야 하는지 아니면 전통적인 의미에서 미디어의 범위를 한정하여 이를 부정해야 하는지 여전히 논란이 남습니다. <소금이, 7.8>

필자의 댓글은 매스커뮤니케이션의 범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공신력과 영향력을 갖춘 미디어에 대해 이를 매스미디어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아니면 부정해야 되는지 상대방에게 묻는 글이다. 리카르도씨는 여기서 조중동이라는 단어를 해석함에 있어 조중동이 가지는 부정적인 이미지와 다음 아고라를 매치시키고 있다.

그러나 실상 조중동이라는 단어는 바로 윗 댓글인 7월 8일자 리카르도의 댓글에서 차용한 단어에 불과하며, 협동성과 치밀성을 설명하는데 쓰인 단어이지 다른 의미로 문단을 해석하는 일은 본말전도에 해당된다.  "아고라가 조중동 처럼 매스미디어 같은 역할을 한다는겁니다."라는 말은 '뉴미디어가 치밀성과 협동성을 토대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해석하는 것이 정확하다.

서브주제2. 소금이의 매스미디어, 그것은 pd수첩 뿐인가?


8월 10일자 블로거 리카르도의 포스팅 '소금이의 매스미디어, 그것은 pd수첩 뿐인가?'에 대한 반론이다.

a. 'PD 수첩은 영향력이 없다'<리카르도>

b. '또 pd수첩의 영향력은 전무하고 조중동의 변심이 이번 촛불집회의 원동력이라고 했는데, pd수첩 지키자고 mbc 앞에서 촛불시위하는 사람들은 다 바보들입니까. 촛불집회 초반에 조중동의 시각변화는 인터넷상에서만 논의되던 일이고, 실제 유모차 부대를 비롯한 다수의 계층들이 나온 것은 tv에서 pd수첩을 보고 나온 겁니다. 님이 그렇게 싫어하는 매스미디어를 보고 말이죠.' <소금이, 7.23>

c. 촛불집회자들은 pd수첩에 의해서 거리로 나왔다. 그리고 pd 수첩은 매스미디어다. 그러므로 촛불집회자들은 매스미디어에 의해 통제되는 사람이다. <리카르도, 8.10>

댓글 a, b, c는 서로 연장선에 있다. 블로거 리카르도는 필자가 시민들이 PD수첩이라는 매스미디어에 통제된 사람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아울러 현재 시민들은 조중동에 반대하기 때문에 거리로 나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조중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해 준 '아고라'라는 매체는 인터넷을 접하지 못한 중년층이 왜 거리로 나오게 되었는지에 대해 전혀 설명하지 못하고 있을 뿐더러, 논조가 그대로인 PD수첩에 대한 시청률이 급증하고, 동일한 기사를 보낸 한겨례, 경향일보에 광고금을 모금하여 응원광고를 띄우는 현상 또한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해당 글에 대해 필자는 이슈를 통해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좀 더 자세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통해 위험성을 인지한 국민들이 촛불집회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해석한다. 초기 촛불집회의 문구가 '조중동 반대'가 아닌 '고시 철회, 협상 무효'였다는 점. 그리고 촛불집회를 주도한 카폐명이 '안티이명박카페'였다는 점이 주장의 근거가 될 수 있다.

서브주제3. 뒷담화에 대해.


다만 http://infobox.tistory.com/512 여기 가보시면 그만큼 소금이 님이야 말로 먼저 저를 뒷담화 했다는걸 아실수 있을겁니다. <리카르도, 8.26>

블로거 리카르도는 뒷담화를 내가 먼저 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포스팅을 통해 내가 IP를 차단하였기 때문에 대화를 중단한 것은 필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필자는 반론을 제기한다.

"제 해석이 믿기 힘들다면 여기 글하고 댓글을 그대로 스크랩해다가 다음 아고라든 아니면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든지 올려놓고 다른 사람들에게 한 번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소금이. 7.18>

"아고라에 글을 올렸더니 알바, '고도의 촛불까'라는 소리도 하더군요. 이게 바로 당신에 대한 세간의 평가입니다." <소금이, 7.23>

리카르도는 자신이 촛불집회에 참석한 사람이라고 주장하였으며, 이에 필자는 리카르도의 주장대로 아고라가 정보를 옳은 방향으로 이끈다면 해당 논쟁을 아고라 사람들에게 평가받아 보겠다고 언급하였다. 그리고 아고라에 달린 댓글을 아고라에 글을 올린 다음날인 7월 23일 리카르도에게 통보하였다.

리카르도는 이것이 뒷담화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상대방에게 알려주고 뒷담화하는 경우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그는 필자가 IP를 차단하고 도망갔기 때문에 대화를 할 수 없다고 주장하였지만 실상은 다르다.

이미 댓글을 중단하기 몇 일전부터 그는 아무런 주장이나 근거없이 '개지랄은 그만하시죠', ' '이번엔 병신인척 하시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ㅋ', '지껄여보세요'와 같은 폭언을 비롯하여 모교를 비하하는 다수의 발언을 하였고, 댓글달기를 중단한 이후에는 자신의 블로그에 좀비가 사라졌으니 액땜을 해야겠다고 자축 포스팅까지 올렸다.

그는 자신이 피해자인양 주장하고 있지만, 상대방과 견해가 다르다고 욕설과 폭언을 일삼고 자신과 같은 사람이라고 친절하게 대하는 그의 이중적인 태도는 비난받아 마땅하다. 아울러 필자는 본인의 블로그에서 자신의 블로그(리카르도의 정보 꾸러미)와 똑같이 행동한다면 제재를 가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으며, IP를 풀어줄 그 어떠한 필요성도 느끼고 못하고 있다.

이외에도 블로거 리카르도는 신뢰성과 영향성은 전혀 관계가 없다는 발언을 비롯하여, 미디어의 관계성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오류를 범하였고, 지난 한 달간 필자의 댓글을 모두 무시하면서 오직 자신의 주장과 질문만을 주장하였다. 흑백논리로 이미 답을 결정하고 자기 주장만 말하는 사람과 대화를 할 필요가 있을까. 블로그상의 대화는 여기서 종결되었다고 본다.

필자는 이미 블로거 리카르도에게 휴대폰 연락처를 통보하였으며, 원한다면 여러 블로거들을 모아놓고 공개 토론회를 진행할 의사가 있음을 아울러 공지하였다.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상대방을 비난하고 자신은 억울하다고 말하기에 앞서 논리를 갖추는 일이 선행되어야만 할 것이다.
  1. 관전자 2008.08.27 19:20

    소금이님과 리카르도님의 논쟁(?)을 예전에 읽은 듯 합니다.

    이전 글부터 꼼꼼이 다시 읽어보니.... 격이 다른 글이네요.

    건전한 토론이 되었으면 합니다만. 상대방의 전과를 보건데 쉽지는 않을 듯 하군요.

    • 소금이 2008.08.29 14:00

      대화가 안통하는 상대이니 무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세상엔 사귈 사람도 많고 굳이 저를 무시하는 사람을 상대로 저의 가치있는 시간을 낭비하기엔 세상이 너무 아깝잖아요. 긴 글을 애써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BlogIcon 미고자라드 2008.08.27 22:46

    교훈은 '상대방의 글 좀 잘 읽자'가 되겠군요.

    소금이님께서 촛불집회자를 특정 영화에서 기존의 부정적 이미지의 좀비와는 다른 모습을 대입했는데 저분은 그 특정 영화란 사실을 무시하고 좀비라는 부정적 이미지만 보셔서 이렇게 된 것 같은데..

    어딜가던 이런 토론/토의 자리에서는 난독증 환자분이 한분씩은 있는것 같습니다. -_-;

    • sunjoong 2008.08.29 03:31

      >어딜가던 이런 토론/토의 자리에서는 난독증 환자분이 한분씩은 있는것 같습니다. -_-;
      하하~ 일반론을 말씀하신 것이죠? 특정한 사람.. 그러니까 이 경우 리카르도님이 난독증 환자라고 말씀하신다면, 저는 리카르도님의 명예(!)를 위해 미고자라드님과 다투게 될 수 도 있습니다. 리카르도님은 스스로 이해력이 떨어진다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온갖 이론으로자신의 글을 어렵게 포장"한 소금이님의 "주요 목적"을 꽤뚫어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분이십니다. 더구나 다른 사람의 실수를 너그럽게(^-^) 이해하고,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일에 무었이 중요한 지 아시는 분입니다. 제가 여기까지 드린 말씀은 전부 근거가 있는 이야기 입니다. 제 블로그에 한번 방문하셔서, 지금 적고 있는 바로 이 글의 또다른 버전을 읽어보세요. (4개의 풍선도움말과 링크를 나름대로의 근거로 제시합니다.)

      그 근거를 제시할 수 없는 또 다른 이유로, 리카르도님이 결코 난독증 환자일 리가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너무 무서워지기 때문에 그런 생각은 하지 않고 싶습니다.

    • 소금이 2008.08.29 13:59

      굳이 말하자면 독불장군 스타일일까요. 다른 사람 글을 읽지도 않고, 자기 말이 맞다고만 주장하다가 어느순간 자기 모순에 빠지는. 자기 입맛에 맞는 글만 골라보면서 대화를 왜 하겠다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제가 악세사리로 보이나 봅니다.

  3. 소금이 2008.08.30 05:44

    선택은 언제나 어려운 법이지만, 모쪼록 좋은 결정 내리시길 바랍니다.

    리카르도씨에 대해선 본 블로그와 관련이 있는 사안은 아니지만 구글에서 검색했더니 꽤 유명한 분이더군요.

    http://blogand.net/2689703?category=0

    http://www.4te.co.kr/397

    http://search.allblog.net/?keyword=%EB%A7%88%EB%B2%95%EA%B0%80%EB%A3%A8&type=100&rssurlidx=230201

    http://mygony.com/?p=1488&cp=all

    대략 2페이지정도만 검색한 결과입니다. 평소에도 악플에 상대방 인신공격하는 악플러로 유명하니 무시한느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일 듯 하네요.

    • 소금이 2008.08.30 21:49

      그런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야기 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고 말이죠.

    • BlogIcon sunjoong 2008.09.10 09:50

      >리카르도씨에 대해선 본 블로그와 관련이 있는 사안은 아니지만 구글에서 검색했더니 꽤 유명한 분이더군요.
      제 말은... 그게 아니라 이번 일이 일어나기 전에 혹시 두분 사이에 무슨 일이라도 있었나요? 예를 들어 리카르도님의 주장에 소금이님이 찬성하지 않았다던가...

    • BlogIcon sunjoong 2008.09.10 09:55

      >그런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야기 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고 말이죠.
      만일 그렇다면, 리카드도님은 "더불어 같이 사귀"기 힘든 분이로군요. 최소한, 이에 대비는 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로군요. 지금 리카르도님의 가장 주요한 대상은 소금이님이니, (리카르도님이) 소금이님의 블로그를 연구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리카르도님이 제 눈에 띄었을 때의 일차적인 반응을 결정했습니다;
      >리카르도님은 xxx에 대한 영리한 지지자인 것 것 같습니다. xxx에 관해 반대하는 분들은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마치 노무현은 개새끼이다 라는 제목의 글을 적어놓고, 그 내용은 노무현 전대통령에 대해 좋은 내용을 적은 글"보다 영리한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개새끼일 수 없는 이유를 "노무현은 개새끼"라는 주장을 증명하는데 사용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보다 더 목적에 맞게 행동하는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은 개새끼가 아니다"를 증명하는 척(!) 하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옹호하는 주장을 다른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싫어하게 만드는 살신성인(!)적인 희생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리카르도님은 "딴나라당"의 열성 지지자 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말려든 소금이님이 엉뚱한 피해를 입는 것일 수도 있구요.

      원래... 글이라는게... 진짜 목적과 다른 이유로 쓸 수도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무언가를 부탁하는 듯 보이는 글의 진짜 목적은 미래를 위한 보험일 수 도 있습니다. 아니면 함정일 수도 있구요. (경고일 수도 있겠네요.) 그런 글에서조차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어야 하고, 읽는 사람에게 성실해야 합니다. (굳이 링크를 걸음으로써 의도를 보다 명백히 하지는 않겠습니다.)

      소금이님... 고생하셨네요. 저도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주일 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리카르도님의 블로그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되던간에 일단은 저도 먹고는 살아야하니까요. 참, 그 전에 그 트랙백이라는 것 대신에 제공한다는 백링크라는 것에 대해 조금 알아봐야겠습니다.

      덧붙임:블로그의 주소가 바꿔서 옛 주소를 수정하는 중 입니다. 글의 순서가 바뀌네요. 혼란스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 BlogIcon sunjoong 2008.09.11 17:37

      블로그의 겉 모습을 조금씩 바꾸는 중 입니다;어제 잠깐 다녀가신 것 같던데... 예전보다 조금 보기 좋지요? 지난번에 '블로거가 트랙백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신 것은 블로거가 '직접적으로는 트랙백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자료를 찾다보니 '블로거에서 트랙백을 사용하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드릴 말씀은 소금이님 블로그의 트랙백 정책에 관해서 입니다. 전에 말씀드린대로 "리카르도님 덕분에 블로그를 하나 새로 만들게 되었습니다"를 "책임지지 못할 글이라면 쓰지를 말고, 쓴 글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라." 에 트랙백으로 보내고 싶었습니다만 불가능하더군요;다른 블로그도 제 트랙백을 받는 곳이 있고 받지 않는 곳이 있었습니다. 안받는 곳에 대해 뭐라고 할 생각은 없습니다.

      궁금한 것은 소금이님이 안받는 것이 정책인지 아니면 소금이님도 모르고 계신것인지 하는 것입니다;다른 예로 'Your Website Address'를 '먼저' 지정하거나 제 블로그를 OpenID 인증에 사용하면 댓글을 달을 수 없더군요. '글을 수정하면서 주소를 달아야 하는 일' 같은 것은 소금이님도 모르고 계실 것 같습니다.

      혹시 모르고 계셨던 일이라면 고쳐주세요. 감사합니다.

  4. sunjoong 2008.09.10 09:49

    새로운 기사를 작성하셨군요. 잘 정리된 글을 작성한다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잘 정리된 글이 지난 모든 '글과 행동'에 대해 일관성을 가지게 만든다는 것은 '피를 말리는' 작업입니다. 쉽게 버리는 휴지처럼 글을 쓰는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것은 일반론입니다.)

    나를 비판하는 사람을 가질 수 있는 것은 감사할 만한 일입니다. 반대로 나를 비난하는 사람이 있는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저도 요즘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특히나 (언론의) 자유와 (자기) 검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문단을 제 블로그에서 다시 읽으면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검열"에 풍선 도움말이 있답니다.)

    블로그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제가 이번에 블로그를 하나 만들었답니다( http://different-but-harmony.blogspot.com/ ). 그런데 블로그에 익숙하지 않으니 트랙백이라는 것을 어떻게 하는 지 모르겠네요. 제 블로그의 기사 중 하나(리카르도님 덕분에 블로그를 하나 새로 만들게 되었습니다)의 동기 부여가 된 몇가지 기사들
    * "정말 분하고 억울합니다. 촛불은 좀비라니 !!" - http://infobox.tistory.com/619
    * "블로그에서 어떤 단어를 쓴다는 것은-" - http://news.egloos.com/1795662
    * "책임지지 못할 글이라면 쓰지를 말고, 쓴 글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라." - http://sogmi.com/1733
    * "쓰레기같은 새끼들" - http://i-guacu.com/2312
    에 그 트랙백이라는 것을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리카르도님이 소금이님과의 논쟁에 자꾸 저를 끌어들이려 하네요. 제가 큰 관심은 없다고 말씀 드렸는데도 말입니다. 관심이 없다는 것과 중립이라는 것은 똑같지 않은데 말입니다.

    • 소금이 2008.08.29 14:11

      구글 서비스를 이용하시는군요. 구글은 트랙백 기능을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에 back link라는 기능을 써서 연관글을 자신의 포스트에 링크시킬수는 있습니다. 국내 블로거에겐 좀 불편한 일인데, 트랙백 기능을 원하신다면 티스토리와 같은 블로그 서비스를 추천해 드리고 싶군요. 네이버나 이글루스같은 사이트들도 있고요.

      그리고 리카르도씨의 일은 개인적으로 무시하는 방법이 가장 좋을듯합니다. 지금 그는 자신의 주장과 단 1%라도 어긋나는 발언에 대해 용납하지 못하고 있으니까 말이죠.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차이 하나가 욕설과 폭언을 부를만큼 극단으로 치닫는 사람이라면 굳이 이야기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도 컨트롤하지 못하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줄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물론 결정은 sunjoong님의 자유입니다. 선택과 책임은 저의 몫이 아니니까요. 다만 지난 한달간의 경험을 토대로 저의 결정은 이미 내려졌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sunjoong 2008.08.29 17:55

      방법이 없다니 실망이네요. 그렇다고 블로그를 위해 다른 서버스에 가입한다는 것도....

      리카르도님이 http://infobox.tistory.com/619 에 있던 제 글과 리카르도님의 글을 모두 지웠습니다.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에 http://infobox.tistory.com/512 에 글 하나 적고 그 다음에 글을 적은 것도 이유가 있고, 두번째 글부터 http://infobox.tistory.com/619 에 적기 시작한 것도 설명할 수 있고(리카르도님은 그 이유를 물어보지 않았지만,) 무었보다도 문제가 생긴 후에 http://infobox.tistory.com/512 에서 토론하자는 리카르도님의 말씀을 거부하면서 http://infobox.tistory.com/619 에 남아있어야만 했던 이유가 중요(!)한데... http://infobox.tistory.com/619 의 관련 글을 모두 지워버리고 http://infobox.tistory.com/512 에 제 글 하나와 리카르도님 글 하나만 남아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게 도대체 뭔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글을 다 지우는 것 보다 더 나쁘게 되었네요. 이걸 어떻게 판단해야 하나... '번역 현상'이 없어야 한다는 말을 '번역문' 자체를 없애면 된다고 해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건지(내 표현이 잘못되었다고나 이해해 줄 방법이 있는건지,) 그 말을 했던 당시와 지금이 같다고 보아줄 방법이 있는건지, 그것도 아니면 강제로 토론의 장소를 http://infobox.tistory.com/512 로 옮긴 것인지!!

      도대체 이해가 안되서 무시할 수도 무시 안할 수도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소금이님은 결정을 내리셨다니, (그 부분에 대해서) 마음은 편하시겠네요. 무시하냐 무시하지 않느냐의 판단은 그래도 둘 중 하나잖아요? 저는 지금 너무나도 어리둥절해서...

    • 소금이 2008.08.29 19:02

      이전에도 제 댓글을 비롯하여 자신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는 댓글을 삭제한 적이 있기때문에(다행히 스크린샷으로 보존하고 있지만) 별로 새로운 일도 아니지만, 처음 당하시는 분에게는 당황스러우시겠네요.

      저같은 경우엔 무시하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제 자신의 주장에 리카르도씨가 주장한 반론은 전혀 근거없음을 확신하고 있고, 저 스스로의 행동에 당당하게 책임질수 있으니까요.

      sunjoong님께서 리카르도씨와 대화를 유지하고자 하는 마음은 잘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말해, 자신이 선호하는 정보만을 받아들이고 이를 이웃들에게 뽐내려는 의도로 테이블에 앉은 사람과 대화를 하기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주장에 대한 반론 혹은 불리한 정보가 기입된다면 댓글 자체를 승인하지 않거나 지금처럼 삭제해 버릴테니 말이죠.

      논쟁이 끝나도 저는 댓글을 남겨둡니다. 애초에 인터넷상의 논쟁이란 익명성에 기대어 자신의 자존심을 끝까지 세우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 말이죠. 이번 논쟁도 그러하였고요.

      하여 전 처음부터 글을 쓸 때, 리카르도와의 논쟁이 아닌 그의 블로그, 혹은 제 블로그를 방문하는 유저들을 염두해 두고 글을 썼습니다. 논쟁의 과정에서 알지 못하는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 주셨고, 해당 논쟁을 정리한 이 글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그는 자신이 승리하였다고 자축하고 있지만, 전 이 논쟁에서 충분히 이득을 보았으며, 이 글은 지속적으로 보존되어 앞으로도 많은 블로거들에게 리카르도씨의 잘못된 주장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설사 그가 댓글을 다 지운다 할지라도 스크린샷으로 보존되어 제 블로그에 저장된 파일까지는 손대지 못하겠지요.

      sunjoong님께서는 몇가지 선택을 하실수 있습니다. 저처럼 무시하고 일상생활로 돌아가셔도 좋고, 저와 리카르도씨간의 논쟁에 대한 글이나 혹은 리카르도씨에게 하고 싶은 말을 자신의 블로그에 적어도 좋습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후에 비슷한 경우를 당한 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말이죠.

      그도 아니라면 지금의 리카르도씨처럼 상대방을 성토하는 글을 써서 자신의 억울함을 표출하거나, 오프라인으로 넘어가서 공개토론회로 한번 이야기해보자고 말할수도 있고요. ( 저같은 경우에도 휴대폰 번호를 알려주며 공개토론회를 해보자고 댓글을 달았는데, 댓글도 승인 안 해주고 제가 도망갔다고 말하고 있네요. 참고하시길 )

      생각해보면 방법은 많습니다. 그것이 블로그가 가지는 장점이기도 하고요. 책임질 수 있는 의지가 있다면 언제든 자신의 마음이 가는 방향으로 최선의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 sunjoong 2008.08.29 22:57

      '번역 현상'에 민감했던 것은 피해를 본 경험이 있어서 였습니다. 예전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가, 묵시적으로 알고 있고 동의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되었던 일이 있습니다. 일이 잘 되었으면 좋은데... 문제가 생긴 후 아무도 책임지거나 해결하려는 사람이 없어서, 저 혼자 애태우면서 여러 사람들의 비난을 들어야 했던 일이 있습니다. 비난하는 사람들과 저와의 관계가 좀 묘해서... 화도 못내고 내 책임은 아니라고도 못하고 정말... "분하고 억울했던 일"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처음에는 IP를 막아놓고 대화도 안한다는 소금이님을 너무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마음 속의 일이였지만 죄송합니다.

      소금이님의 원본 글에 대한 제 처음 생각은 이미 아실 것 입니다. 그래도 무언가 있으니까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겠지 생각했었습니다. 이번에 정리해주신 기사 이전에도 좀비에 대한 인용과 뒷담화 문제는 감정적으로는 한쪽으로 조금 기울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디어 문제가 너무 위험했습니다. 저는 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둘 다 이기거나 최소한 내가 지지는 말아야 합니다. 만일 그렇기 때문에 비겁하다고 말한다면 부정할 방법이 마땅치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건드리면 안되는 문제였습니다.

      이렇게 써놓고 보니, 리카르도님이 했던 말 모두는 리카르도님께 해당하는 말이였습니다!! 최소한 제게는 그렇게 작용했습니다.

      내가 바라는 대로 다른 이이게 해주어야만 내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내가 그 사람에게서 똑같이 받지 못한다 하더라도, 나는 이미 예전에 또 다른 이에게 그 몫을 받았거나 앞으로 받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아직 그럴 능력이 없어서, 또는 어떤 임계치까지 도달하지 못해서, 아니면 예전에 너무 많은 몫을 받았기 때문에 지금은 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생각으로 "분하고 억울했던 일"을 지나올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는 그때 만들어진 생각입니다.)

      '번역 현상' 에 분노하면서, 예전 분노를 떠올리면서, 나는 리카르도님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다시 피해를 보면 안되겠지만 리카르도님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닙니다. 어쩌면 나는 리카르도님에게 이기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우월하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렇지 않다면 일부러 잘못된 근거로 리카르도님을 옹호하는 글을 썼을 리 없습니다. (오늘 오후 삭제가 일어났으니 영향이 있지 않았을까?) 혼란스럽군요.

      내 글은 나에게 소중합니다. 그것이 어디에 있건. 사실 글을 모으게된 것(그럴 결심을 한것)이 (내가 모르고 있었던) 내가 바라던 것인지도 모릅니다. (이 나이에) 어리광이 길었군요. 죄송합니다. 그래도 글을 써보니 조금 위안이 됩니다. 일단 조금 정리를 하고 더 화를 낼지, 지지 않는 선에서 끝낼지, 졌다는 것을 인정할 지를 결정할 것입니다. 어느 선이 지지는 않는 것인지도 생각할 것입니다. (리카르도님이 제 3가지 요구의 근거를 아예 없는 것으로 취급하는 순간부터 둘 다 이기기는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 때가지 무슨 일을 하던 하지 않던 간에 화가 난 상태인것으로 제 일관성을 삼겠습니다. 마음이 결정되면 제 블로그에 앞으로의 계획을 밝힐 것입니다. 아마도 소금이님께는 따로 알려드리지 못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이번의 좀비건 이전에 리카르도님과 관련된 일이 있었습니까? 즉, 요즘 한달의 이전에 무슨 일이 있지는 않았나요? 궁금하네요.

  5. 소금이 2008.09.11 20:29

    아마 구글 블로거와 텍스트큐브간에 호환성 문제가 있는 것같습니다. 지금 위에 올리신 댓글도 답글달기 기능이 보이지 않네요. 제쪽에서 sunjoong님 블로그로 트랙백 보내기도 실패하고 있고요. 좀 더 정확하게 오류사안을 알려주신다면 내용을 정리하여 태터포럼에 보고해 놓겠습니다. 지금 당장 제쪽에서 처리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같네요.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 BlogIcon sunjoong 2008.09.12 10:57

      다시 실험하다 문제가 발생하여 관련 내용을 제 블로그에 적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큐브'와의 호환성 문제" - http://different-but-harmony.blogspot.com/2008/09/blog-post_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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