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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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속이기 쉬운 블로거들

    금일 태터앤미디어에서는 블로그 윤리강령중 하나로 체함단 참여여부 및 일정을 텍스트로 표시하겠다는 공지를 정식으로 공고하였다. 그동안 논란이 되어온 마케팅 논란에 대한 첫 공식 대응으로 보인다. 이로서 태터앤미디어 참여 블로거들은 앞으로의 리뷰 포스팅에 있어 해당 포스트가 제휴 포스팅인지 아닌지 여부를 좀 더 명확하게 밝힐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좋은 결과와는 달리 협의가 이루어진 과정을 보면, '대중은 우민이다.'라는 진리가 블로고스피어에서도 여전히 통한다는 사실에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 떡밥을 문 블로거들 이번 사건의 촉발은 여름하늘 블로거를 시작으로 일부 블로거들이 태터앤미디어에 대한 비난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촉발되었다. 논란이 된 글에 대한 평가는 제삼자인 민노씨님의 평가를 추천하다. T..

    2009.02.20
  • 마케팅 리뷰, 어떻게 쓰여질까? - 협상편

    마케팅 리뷰를 보는 시각. 몇 년전부터 불어온 마케팅 바람은 블로고스피어에 다양한 수입원을 창출하고 있다.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전통적인 광고 시스템외에 최근에는 일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제한적으로 시행되어 오던 체험식 리뷰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으며, 휴대폰등의 IT 기기들을 중심으로 블로거의 마케팅 리뷰는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케팅 리뷰를 보는 블로거의 시각은 대체로 두가지로 나누어진다. 블로그의 상업화에 반대하며 독자들의 속이는 기만 행위라고 보는 시각과, 마케팅 리뷰 자체도 블로거의 노력이 들어간 산물인 만큼 인정해주어야 된다는 시각이 그 것이다. 똑같은 글을 보고, 서로간에 입장이 다르다는 사실은 분명 흥미로운 일이지만, 동시에 안타까운 일이기도 하다. 하여 오늘은 이해를 돕기위해..

    2009.02.18
  • 이해하지 못할 슬픔, 배틀 포 하디타

    2005년 11월 19일, 한 병사가 죽었다. 그의 이름은 미구엘 테라자스. 향년 20세. 그는 적당히 유쾌했고, 적당히 'Fuck'를 날릴줄 아는 병사였으며, 아무 일이 없으면 평범히 근무하다 제대했을 미 해병대의 평범한 병사중 한 명이었다. 그러나 그는 이제 더이상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특별한 일은 아니었다. 그저 남들보다 좀 더 운이 없었을 뿐이다. 2008년 영국에서 제작된 '배틀 포 하디타(Battle for Haditha)'는 2005년 이라크 하디타시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를 배경으로, 양자의 시각에서 당사자들이 어떤 영향을 끼쳤고 또 받았는지를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이 작품은 특별하다. 흔히 전쟁 다큐멘터리라 하면 신무기, 위대한 전투에 대해 어떻게 승리하였는지를 그린 작품이 대부분..

    2009.02.17
  • 2008 촛불의 기억, 어둠은 빛을 결코 이길수 없습니다.

    지난해 처음으로 촛불을 들었을 때, 나는 이 작은 촛불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솔직히 좀 의문스러웠다. '훗~' 하고 불면 금방 꺼질듯이 위태롭기만 하였던 촛불. 그러나 그 해 여름이 끝나고, 모든 이들의 가슴에 민주주의에 대한 열정이 되살아 났을 때, 나는 촛불에 대해 더이상 그 어떠한 의심도 가질수 없게 되었다. 함께 고민하고 모두가 웃었던 촛불시위, 때론 울고싶을 정도로 분한 일도 있었지만 인내하고 웃으며, 그 날의 기억은 그렇게 모두의 가슴속에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되었다. 추억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고 믿고 있다. 허나 모든 이들이 그런 것은 아니다. 그래서 조금 두렵다. 왜냐하면 아직 그 누구도 그 날의 시위에 대해 진심어린 고찰과 제대로 된 평가를 남기기 못하였기 때문이다. 진보 진영에서는 ..

    2009.02.14
  • 추억의 애니, 외계소년 위제트를 구하다.

    안녕하세요, 소금이입니다. 근 일주일만에 다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공백은 정말 길었네요. 지난 한 주는 대학원 생활에 있어 가장 바쁜 한 주중 하나였습니다. 1년동안 진행되어왔던 프로젝트의 최종 보고일이 바로 지난 목요일에 있었거든요. 프로젝트를 발주했던 회사 관계자분들이 모두 참여하는 회의라, 이틀동안 꼬박 밤을 새며 막판 코딩 작업에 정신이 없었답니다.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개발자들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는 생각에 늘 시간에 쫓기는 듯한 느낌입니다. 만족할만한 수준의 발표는 아니었지만, 어찌되었든 교수님으로부터 난생처음 수고했으니 푹 쉬라는 문자도 받았고, 집에 돌아와서 자고나니 어느새 주말이네요. 주말에는 졸업생들과 함께 새해 신년인사를 드리러 교수님댁에 방문하였고요. ..

    2009.02.09
  • 스키장 사진, 한 번에 찍어 블로그에 올리기.

    마전 연구실 동료들과 함께 오랜만에 스키장에 다녀왔습니다. 지난해 심야시즌권을 끊어놓고, 시간이 없어 묵혀두다가 정말 간만에 다녀왔는데요, 아직 초보인지라 서 있는 시간보다 넘어지는 시간이 많고, 보드에서 일어서는 법을 배우는데에도 꽤 많은 걸렸지만 새벽내내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개학을 해서 그런지 스키장도 상당히 한산하였고요. 여행 다녀오면 남는게 사진이라고, 시간이 날 때마다 사진도 여러장 찍어놓았습니다. 스키장 사진은 스키복 자체가 상당히 화려한 관계로 대충 찍어도 상당히 멋있는 사진이 나온답니다. 고글같은 액세서리를 활용하면 금상첨화이고 말이죠. 그래서 셀카를 찍는 사람들의 모습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처음 스키장에 왔을 땐, 그 모습을 보고 조금 깜짝 놀랐습니다..

    200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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