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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또다시 승리~ ^^v 오늘 한일전에서 대한민국이 또다시 일본의 꺾고 승리를 장식했네요. 사실 그동안 묘한 징크스인지, 한번 이기면 다음번 한일전에선 지고마는 상황이 많이 연출되었는데 오늘은 다행히 승리를 거두었네요. 정말 한국선수들 대단합니다. 초반에 와타나베의 공에 밀려 불안하기도 하였는데, 역시나 8회에 이종범이 한건 해주네요. 마지막 9회말 홈런을 맞은뒤 조금 불안했지만 깔끔한 마무리로 승리. 오오옷~ 이로서 4강진출은 확정되었고, 아마 다음번 상대는 미국이 될텐데.. 흠.. 정말 미국도 또다시 한번 꺾어서 코를 납작하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변방의 야구라고 더이상 무시하지 말라고 ㅡㅡㅋ 아무튼 오늘은 정말 기쁜 날이네요. 한국 선수들, 다음번에도 화이팅입니다. ^^ < 승리후 그라운드에 태극기를 꼳는 모습 >
IMDB에 올라온 심형래의 '디워' 감상평 glamm2000님께서 IMDB에 작성하신 D-War 감상평 * 26 September 2005, glamm2000님께서 IMDB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원본 : http://imdb.com/title/tt0372873/Over the weekend, I had a chance to visit with Korean Movie Director , producer, writer Shim Hyung Rae here in Korea, home to the Yonggu Art Entertainment Co. As we toured the Digital Production Studio located next to Kimpo Airport , I got a sense of what really happens behin..
이철사장의 인터뷰를 읽으며.. 오늘 네이버 뉴스를 보니, 이철사장과의 인터뷰 내용이 메인탑으로 뜨고 있었다. 그동안 철도공사 파업과 관련해 부실기업을 만든 악덕 경영인이라는 비판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떠나 이번 인터뷰 내용은 정말 흥미로왔다. [오마이뉴스 김영균·남소연 기자] 이철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10일 오후 '오마이뉴스'와 인터뷰에서 파업 중인 KTX 여승무원들의 '철도공사 정규직화'는 불가능하다는 원칙을 거듭 밝혔다. 이 사장은 "(여승무원 정규직화는) 누가 이 자리에 있어도 해결할 수 없다"며 "노조 지도부도 이를 누구보다 잘 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럼에도 여승무원들의 정규직화 요구를 하는 것은 민주노총이나 철도노조의 비정규직 투쟁에 (여승무원들이) '꽃'이나 '선봉'을 자임하는 게 아니냐"고 따졌다. 노조 지도부조..
철도노조, 그들이 돌을 맞을수 밖에 없는 이유 철도노조의 파업을 노동계에 대한 탄압이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지만 이번 노조의 파업은 한마디로 자기 밥그릇 챙기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왜 그런지,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성명서를 보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1. 철도상업화 중단 및 공공성 강화 공사출범 1년이 지난 지금, 정부의 정책실패는 국무총리도 인정할 정도다. 정책실패는 철도공사의 부채누적으로 이어졌고 그 책임은 철도노동자와 시민에게 전가되고 있다. 정부와 철도공사는 철도노동자에겐 구조조정과 노동력 강화의 굴레를 씌우고 시민에겐 각종 할인해택 폐지와 축소로 부담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정부는 공사출범 전에 약속했던 고속철도 건설비용에 대한 정부의 책임 상향, 철도시설 및 PSO에 대한 국가 책임, 선로사용료 면제 등의 약속을 이행해야 한..
언제까지 늑대에게 양을 바쳐야 하는가. 이 글은명랑이님과 자그니님에 대한 글의 반론입니다. 이전 포스트에서 주장했던것과 같이, 저는 노조의 의견과 행동에 동의할수 없으며 따라서 제 의견에 대한 보충을 시작합니다. 1. 노조의 권한에 대해. 자그니님의 말처럼, “노동조합과 노동운동은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합니다.”라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단 여기서 노동자의 권익보호라는 말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검증을 해 보아야 할 것이며 또한 동시에 그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서 다른 사회 시민들의 동의를 얻은 법의 강령은 무시하여도 되는지 또한 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선 노동운동의 주체인 노동조합에 대해 알아봅시다. 노동조합은 ‘인간다운 권리, 인간다울수 있는 권리’를 노동자에게 주기위해 대한민국 헌법의 기조아래 창립되었습니다. 즉 다시말해, 노동..
노조, 양의 탈을 쓴 또다른 늑대의 이름인가. 어제부로 철도공사가 총파업에 돌입, 또다시 한동안 불편한 생활을 하게되겠네요. 파업을 노동자의 권리라고 옹호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요즘 파업을 보면 이들이 과연 노동자인지 아니면 또다른 권력자인지 의심을 하게 됩니다. 과거 7~80년대에는 전태일 열사와 같이 정말 배가 고파서, 인간다운 취급을 받고 싶어서 데모를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분들로 인해 노동자들의 삶이 많이 개선된 것은 사실이지요. 그러나 어느새인가 이들의 이러한 순수한 마음과 열정은 잊혀진 것같습니다. 오늘 철도공사 노조의 요구안을 보니, 정말 가관이더군요. 요구안을 보면 크게 3가지인데, 첫째는 상영화 반대, 둘째는 해고자 복직, 셋째는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바꾸고 인력확충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얼핏보면 뭐가 문제인가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