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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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853)

  • 네이버에서 보는 인디영화들..

    얼마전 우연히 알게된 네이버의 독립영화제 사이트. 영화제에서나 볼수 있는 각종 독립, 인디영화들을 VOD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로그인 필요에 IE전용이라, 불여우 유저인 나에겐 좀 불편하긴 하지만, 내용은 대만족! 매달 7~8편씩 등록되는거 같은데, 8월달에도 주목할만한 작품은 많다. 우선 애니메이션 분야에선 한국적인 색체와 리듬감으로 결혼식에 대해 재미있게 각색한 둥지가 볼만하고, 좀 유머스러운 분위기를 원한다면 마우스에 대한 재미있는 해석을 한 마우스 위드아웃 테일같은 작품을 추천한다. 윌로스&그로밋같은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작품인데, 런닝타임 14분의 그다지 길지 않은 작품이지만 피식하고 웃을수 있는 개그적인 장면과 현실사회와의 오버랩을 통해 표현되는 가슴 아픈 장면 모두를 느낄수 있는 ..

    2006.08.07
  • 8월 5일, 오늘의 이승엽 경기..

    오늘은 그동안의 무더위를 싹 쓸어갈만큼 유쾌한 경기가 이어졌네요. 축구도 한일 양국간에 9:0이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승리하였고.. 금일 요미우리는 이승엽의 5타석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1도루 1포볼이라는 엄청난 히트에 힘입어 8-5로 승리를 종지부 찍었습니다. 갈수록 몰아치는군요. 아래는 이승엽 선수의 각 타석 동영상을 모아보았습니다. 영상 출처는 아이스포츠입니다. 먼저 1회 첫번째 타석. 첫타석은 포볼로 진루하는군요. 원쓰리상황에서 끝까지 스트라익을 안주다니, 역시나 이승엽 선수를 경계하는 모습이 역력하네요. 요코하마도 오늘 경기는 꽤나 필사적입니다. 3회말 두번째 타석. 두번째 타석은 평범한 플라이로 물러납니다. 이걸로 승엽에게 방심한 것일까요. 이후 연이어 얻어맞기 시작하지요. 운명의 6회말..

    2006.08.06
  • 엠파스 열린검색 1주년, 주목할만한 서비스는?

    얼마전 엠파스 열린검색이 일주년을 맞이하였다. 국내최초로 지식in 서비스를 도입하는등 검색부분에 있어 선구자적인 역활을 하였던 엠파스. 최근 열린검색이라는 표어로 검색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우선 열린검색의 서비스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서비스가 있다면 그건 바로 블로그 검색 서비스가 아닐까 생각한다. 블로그라는 개체가 온오프라인을 통털어 그동안 다양한 영향력을 발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를 전문적으로 검색하는 서비스는 미진한 상태였다. 네이버등 일부 포털사이트에서는 자신의 서비스형 블로그를 검색에 노출시키고 있긴 하지만, 그외의 타블로그들은 검색에서 제외하거나 웹페이지부분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았기에 블로그 검색이란 상대적으로 낙후된 상태였다고 본다. 그런 점에서 엠파스 열린 검색은 주목..

    2006.08.05
  • 철없는 청년들..

    오늘 일어난 중부고속도로 교통사고 현장을 취재한 한 기자의 글.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몇번을 보아도 사고현장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거라고 밖엔 볼수가 없다. 이렇게 찍은 다음에 싸이나 블로그에 '나 오늘 사고당해 무서웠쪄 ㅋㅋ' 이런 글이나 쓰지 않을까.. 이전에 데모하고 난뒤 기념사진찍던 개념없는 한총련 사람들도 영 아니었지만, 이건 더 심한듯하다. 사람이 죽은 것조차 유흥거리로 아는 사람들.. 정말 벌 받을꺼야.

    2006.08.05
  • 네띠앙의 침몰..

    오늘 웹서핑을 하다가 충격적인 뉴스를 보았다. 바로 네띠앙의 파산. 몇일째 접속이 안되더니, 결국 파산이 된 모양이다. 현재 사장이하 임원들은 잠적한 상태이고, 뉴스를 보니 몇달째 서버호스팅비도 내지 못할만큼 상황이 안좋았다고 한다. 휴.. 결국 10년을 못버티는가. 사실 네띠앙은 웹 초창기 주목받던 포털사이트였지만, 그 시작은 상당히 불안했다. IMF가 시작될 당시, 한컴이 한컴오피스를 차기 버전대신 사업확장화를 위해 뛰어든 사업이 바로 네띠앙이다. 이 사업으로 인해, 모회사인 한컴은 부도위기에 까지 몰렸다가 한글815로 국민들에게 읍소하여 겨우 회생했고, 네띠앙은 이후 네이버나 다음에 밀려 쇠퇴하기 시작하였다. 최근엔 이승연 위안부 사진으로 한차례 후폭풍을 맞기도 하였고.. 뭐, 지금에야 잊혀진 서비..

    2006.08.04
  • 각설탕, 얼만큼 성공할수 있을까.

    몇일전 시사회를 통해 각설탕을 보았다. 사실 이 영화는 그다지 기대하고 본 영화가 아니었다. 감독도, 배우도 모른채 그냥 본 영화.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누구나 한번쯤 마지막 씬을 다시한번 생각나게하는 바로 그런 영화이다. 처음 시작은 그림처럼.. 각설탕의 처음 시작은 마치 한폭의 명화와 같다. 아직 푸르름이 가시지않은 안개낀 오솔길 사이로 '또각또각' 말과 함꼐 가는 소녀.. 장대비가 쏟아지는 날, 말과 함께 야자수 아래서 비를 피하는 작은 소녀, 푸른 바다를 보며 생각하는 소녀.. 영화의 씬은 자연과 인간 그리고 동물 이 세가지 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면서도 장면장면마다 정적인 씬을 추가함으로서 마치 한 폭의 명화를 감상하는 그런 느낌을 준다. 초반 각설탕이 정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장면을 추구하였다..

    200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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