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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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Society(259)

  • KFC, 켄터키 할아버지를 구할 수 있을까?

    'KFC'하면 생각나는 것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아마 문 앞에 놓여진 정장차림의 호호 할아버지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최근 KFC의 창업자 커널 샌더스씨가 무덤에서 봉변을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1월 11일 'local 6.com'에서 취재한 내용을 소개해 드립니다. 얼마전 동물보호단체 PETA(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에서는 커널 샌더스씨가 묻힌 Cave Hill 묘지에 새 비석을 하나 추가했다고 합니다. 이 비석은 언뜻 보기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특별한 문구를 발견할 수 있다는군요. 'Kind'(친절하고), 'Friend of'(친구의)등의 다소 재미없는 문구로 장식된 이 비석을 새로로 읽으면 'KFC Tortures B..

    2008.02.01
  • 3분만에 읽는 한반도 대운하 심야토론회

    최근 대두되고 있는 가장 큰 이슈는 역시나 한반도 대운하 사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난 6일 심야토론에서는 한반도 대운하 사업과 관련한 쟁점들을 토론하였습니다. 찬성측 패널로는 추부길(대통령 당선자 비서실 정책기획팀장), 박석순(이화여대 환경공학부 교수), 정동양(한국교원대 기술교육과 교수)씨가 참석하였고 반대측 패널로는 홍종호(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 , 안병옥(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박창근(관동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씨가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어떤 쟁점이 오갔는지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경제성 : 컨테이너, 30시간만에 도착이 가능할까? 한반도 대운하의 가장 큰 쟁점은 역시 경제성 문제입니다. 찬성측에서는 지속적으로 한국의 물동량이 증가추세에 있으며 대운하가 완공되면 경부고속..

    2008.01.08
  • 국민소득 2만불에 지갑이 홀쭉한 이유는?

    지난해 신문상에서 유독 많이 들었던 말을 손꼽자면 ‘서민 경제가 어렵다’라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각 언론사들은 거의 매주 경제특집 기사를 내보내며 경제가 어렵다고 성토하였고, 이번 이명박 당선자도 이 같은 경제적 어려움이라는 배경에 힘입어 대통력직에 당선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국민소득 2만 불에 도달했다는 사실, 혹 아시나요? 세계경기의 둔화와 고유가 속에서도 국민소득 2만 불을 비롯하여 주가 사상 최고치 기록등 지난해 국내 경기는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4.8%라는 성장률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경제가 어렵다고 느낄까요. 지난 12월 26일 발표된 삼성경제연구소 보고서를 통해 그 이유를 찾아보았습니다. 지표와 체감의 괴리 경제용어 중에는 ‘트리플 다운’이라는..

    2008.01.05
  • 신문기사,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

    태안 기름유출 사고에 대한 피해가 날로 확산되어 가고있는 가운데, 이에 관련한 언론사들의 뉴스 보도도 물밀듯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보도내용은 현지 사정 파악에서부터 사고 당시의 책임파악까지 그 종류 또한 다양하다. 그러나 이들 보도중 일부는 사실확인 없이 한 쪽 주장만의 일방적으로 전달하거나 사실관계에 대한 전달보다는 감정적인 측면만을 강조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보도된 몇 가지 기사를 살펴보았다.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죽음의 바다' 책임회피만 둥둥 9일자 한국일보 기사. 기사 중간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온다. 해경 조사에서 대산해양수산청 관계자들은 “예인선이 호출에 응답하지 않았고, 크레인을 실은 부선과 예인선을 잇는 와이어가 끊어진 상황도 전혀 보고 받지 못했다”며 예인선 측에 책임을 미..

    2007.12.11
  • 둔필승총 적자생존?!

    오늘 교수님이 수업중에 문득 이런 말씀을 하셨다. '너희들 적자생존이 무슨 뜻인지 아니?' "'강한자만이 살고 약한자는 죽는다'라는 말이 아닌가요." 한 학생이 이렇게 대답하자, 교수님이 말씀하시길.. "적자생존이란 말은 적어야 산다는 말이다. 너네들 수업시간에 내 말 들으면 다 알아듣는 것같지만 정작 집에 가면 머리속이 리셋되잖아. 적는 것만큼 남는게 없다니까. 너희들 둔필승총이란 말은 알고있니?" 일순 머리위에 물음표가 뜨는 학생들... "둔한 필기가 총명한 머리를 이긴다는 뜻이다. 산업이든 사람이든 기록이 없으면 이길수 없어. 현명한 사람일수록 자기머리에 의존하기 보다는 좋은 메모습관을 만드는데 노력한다. 너희들도 노력해라" 확실히 애매모호한 머리속 기억보다는 무심결에 끄적인 메모 한 줄이 더 기억..

    2007.10.16
  • 교수님이 조선일보에 대해 말씀하시길..

    몇일전 저널리즘을 연구하는 교수님이 이런 말씀하셨다. 너희들은 조중동이라고 하면 무조건 왜곡된 신문이라고만 하지. 그런데 말이야, 가장 프로페셔널한 기자가 바로 조선일보 기자들이야. 그 친구들은 사건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전화를 걸어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정황에 대해 꼬치꼬치 캐 묻고 기사를 쓰지. 그런데 왜 그렇게 이상한 기사만 내보내냐고? 그걸 알면 내가 대선에 출마했지. 무언가 수긍이 가면서도 아리송한 수업이었다... p.s] 요즘 공모전 문제로 블로그에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10월말까지 작품을 완성하고 제출해야되서 정말 정신없이 바쁘네요. ㅠ-ㅠ 게다가 이제 중간고사까지... 10월은 절망과 커피의 달입니다. ㅠ^ㅠ

    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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