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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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IT(336)

  • 간지나는 스피커, RockridgeSound의 FDS222

    음악을 저렴하게 듣는 방법은 없을까. 컴퓨터 사양이 어느정도 맞추어지고나면, 사람들은 보통 스피커를 두고 타협을 하기 시작합니다. DTS 기능이 추가된 고기능 모델로 갈 것인지, 아니면 다소 저렴하게 2채널 혹은 2.1 채널로 꾸밀 것인지...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니, 딱히 어느 것이 옳다고는 말할수 없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좀 더 싼 가격에 고품질의 음악을 듣고싶어하는 욕망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저 역시 지난 2년간 4차례에 걸쳐 스피커를 교체하였습니다. 처음 산 브리츠의 5.1채널 BR 모델은 얼마가지않아 우퍼가 튀는 바람에 2.1채널로 바꾸었고, 최근에는 야마하에서 나온 2채널 NS 모델을 쓰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포터블용으로 나온 제품인데, 스피커가 하나여서 공간활용도 좋고 저음처리도 뛰어난..

    2009.12.28
  • 블로그에 음악을... 세이캐스트 청취기.

    집에 돌아와 하루의 일과를 정리하고 나면, 고요한 지루함에 음악을 듣곤 합니다. 비틀즈는 언제 들어도 좋은 명반이고, 종종 재즈나 애니메이션 OST도 듣곤 합니다. 얼마 전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코니 탤벗의 크리스마스 앨범을 샀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 며칠째 계속 듣고있고요. 예전보다 음악 듣는 시간은 늘어났지만, 요즘은 음악 감상하기가 정말 어려워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하여도 블로그에 배경음악을 달거나 음악 포스팅을 하는 블로거들이 많아서, 가끔 주옥같은 곡들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었는데 말이죠. 최근에는 저작권법 때문인지, 음악이 멸종된 느낌입니다. 물론 찾아보면, 유료 서비스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 몇 곳 있긴 합니다. 그러나 음반을 사는 것도 아니고, 곡을 듣기 위해 돈을 ..

    2009.12.28
  • [X30 Review] 미니PC와 웹서버로 블로그를 운영해보자.

    작년 이 맘때쯤 이었습니다. 우연히 블로그 한 곳을 방문하였는데, 그 곳 주인장분께서는 미니PC를 사용하여 직접 웹서버를 운영하고 계시더군요. 블로그 계정도 직접 관리한다는 말을 듣고, 부러운 마음에 언젠가 나도 서버를 운영하겠다는 욕망이 생겼습니다. 서버를 구축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 사실 서버를 만드는 데에는 그리 큰 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24시간 돌릴수 있는 PC와 인터넷이 연결된 랜선 하나만 있으면 모든 준비는 갖춘 것이죠. 일부 서버 전용 부품은 수십, 수백만원대 가격에 유통되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미니PC를 사용하여 서버를 구축하는 분도 늘어나고 있고요. 예전과 달리 부품에 대한 내구성이 좋아졌기 때문에 가정에서 쓰는 PC라고해서 서버를 돌리지 못할 이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2009.12.14
  • [X30 Review] 50만원대 넷탑, 워크스테이션을 따라잡다?!

    2009년을 시작했던 지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12월의 두 번째 수요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네요. 저에겐 올해 하고 싶었던 일이 한 가지 있습니다. 아니, 2년전부터 생각해왔던 일인데... 바로 실종아동들을 위한 UCC 동영상을 제작하는 것입니다. 분량은 대략 1분 내외로 시나리오는 몇달 전부터 작업을 해 두었습니다. 얼마전에는 영상 촬영을 위해 코닥에서 나온 Zi8이라는 캠코더도 새로 구입을 하였고요. 지금 기말고사 준비기간이라 영 진도를 못나가고 있는데, 겨울방학과 동시에 프로젝트를 진행해 볼 계획입니다. 시간은 대략 2주정도 남았는데, 그동안 더 준비해야 할 일은 무엇이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동영상 편집능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교양과목 숙제를 ..

    2009.12.09
  • SK 엔크린, 성인 대상의 위젯을 선보이다.

    몇 년 전 블로그용 위젯이 처음 등장하였을 때, 신기한 마음에 이것저것 설치해 보았던 기억이 문득 떠오릅니다. 내 블로그를 세계 어느 곳에서 접속하였는지 알려주는 위젯은 특히 인기가 높았고, 그 외에 시계나 간단한 일정관리 위젯도 있었군요. 하지만, 요즘은 유행이 지났는지 지인분의 블로그를 방문해도 위젯을 설치한 블로그는 찾아보기 어려워졌습니다. 저 역시 태터앤미디어 광고용으로 올린 위젯 하나를 제외하고는 모든 위젯을 내린 상태이고요. 이렇게 위젯이 잊힌 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블로그 로딩시간이 길어져 내린 경우도 있고, 스킨을 바꾸거나, 혹은 처음과는 달리 잘 사용하지 않아서 삭제한 때도 많습니다. 그렇게 하나 둘 지우다보니, 나중에는 번거로운 마음에 새 위젯을 설치하기가 부담스럽군요. 이렇게..

    2009.12.07
  • [게이트맨] 작은 변화가 나에게 주는 즐거움.

    지난주 게이트맨 보조키 'v20 Hook' 제품체험단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바 있는데, 어느덧 제품을 사용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굳이 멀쩡한 열쇠를 드러내고 제품을 설치할 필요가 있을까 의심해보기도 하고, 사용법을 몰라 애를 먹기도 하였지만, 지금은 완전히 적응이 되었네요. 지난 일주일간의 작은 변화, 기록해 보았습니다. 어머니는 저를 가끔 '덜렁이'라고 부르십니다. 무언가 해야할 일이나 물건같은 것을 잊어버려서 생긴 별명인데, 썩 달갑지는 않지만 저도 가끔 공감하곤 합니다. 특히 자취생활을 하면서 홀로 생활을 하다보니 열쇠 문제가 정말 민감하게 다가오더군요. 서울에 계신 부모님집에 방문했다가 열쇠를 놓고 오는 바람에 1시간에 걸쳐 다시 올라왔던 경험도 있고, 이래저래 이 작은 물건..

    200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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