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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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IT(336)

  • [리얼리뷰] 보이스피싱에도 낚이지 않는 뉴초콜릿폰

    주말에 있었던 작은 에피소드 하나. 아침부터 감기몸살에 골골거리며 누워 있던 차에 난데없는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주말에는 딱히 전화 올 사람이 없는데...누군지 궁금하여 수신자를 확인해보니 '국제전화입니다.'라는 화면이 보이네요. 혹시나 해서 받아보았는데, 역시나 결과는 보이스 피싱. 예전에도 우체국을 사칭하는 보이스 피싱 전화를 받아본 경험이 있기에 쉽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저처럼 보이스 피싱 전화를 여러 번 받아본 사람이 아니라면 조금 당황하였을지도.. 그래서 이렇게 세심한 배려가 들어간 뉴초콜릿폰이 더욱 반갑습니다. 적어도 우체국이라면 국제전화로 고객에게 통보하는 일은 없을 테니까 말이죠. 사실 휴대폰으로 보이스피싱을 막는 일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입니다. 휴대폰 부가 서비스를 ..

    2009.11.09
  • 오즈 위젯, 이렇게 바꾸면 어떨까.

    얼마전 윈도우 7을 설치하면서 몇가지 위젯을 추가하였다. 새로 추가한 위젯은 MS에서 제공하는 MSN 날씨 확인과 윈도우 미디어센터, 그리고 Stickies라는 메모 프로그램이다. 아직까지는 메모리 소모가 심하고, 효율성은 낮은 프로그램이라고 위젯을 무시하는 분위기가 대부분이지만, XP 시절부터 꾸준히 위젯을 사용해 온 나로선 그리 동감이 가지않는 말이다. 게임이 아니고서야 메모리를 풀로 사용할 일이 과연 얼마나 될런지... 위젯을 설치하면서, 정보를 모으다보니 LGT에서도 위젯을 배포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배포하는 위젯은 데스크탑용과 블로그용으로 총 2가지. 그동안 위자드웍스 등에서 기업용 웹용 위젯을 제작, 배포한 적은 있지만 데스크탑용까지 만든 적은 상당히 드문 케이스라 볼 수 있는데, 호기심에 한..

    2009.11.02
  • [리얼 리뷰] 뉴초콜릿폰를 만나다.

    얼마전 더블로거 모임 후기를 쓰며, 뉴초콜릿폰 체험단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바 있는데요, 오늘에서야 첫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에 비해 좀 늦었네요. 사실 글은 오래전에 완성되어 있었지만, 누군가 제 글을 보고 고가의 폰을 구입한다는데 중요한 지표로 삼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몇 번이고 마음에 들 때까지 고치는 바람에 시간이 좀 더 걸리게 되었습니다. 뉴초콜릿폰은 제가 리뷰하는 4번째 폰입니다. 지난해 아르고폰을 시작으로 시크릿폰과 쿠키폰을 살펴보았고, 올해에는 정말 운좋게도 뉴초콜릿폰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뉴초콜릿폰은 이전에 광고에서 보고 꼭 한 번 써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폰이라 내심 기대도 많이 하였는데, 사실 글을 쓰면서 실망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어떻게하면 좋았던 부분과 아..

    2009.10.31
  • 키보드에 미치다. 난생 처음 써 본 기계식 키보드 체험기.

    몇 일전 키보드 하나를 덜컥 사 버렸습니다. 겨우 키보드 하나 가지고 무슨 소란인가 하실지 모르지만, 그 별것 아닌 키보드의 가격이 15만원 가까이 된다면 사정은 좀 달라지겠죠. 처음 산 기계식 키보드, 레오폴드 FC 200R 클릭입니다. 흔히 키보드는 CPU나 그래픽 카드를 사고 남은 돈으로 맞추는 가장 저렴한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딱히 업그레이드하는 일도 없고, 고장만 안 난다면 폐기처분할 때까지 쓰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그래서 1,2만원이면 충분한 것을 15만원이나 주고 키보드 샀다고 하면, 속된 말로 '미쳤구나!'라는 말을 듣기 딱 좋을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미친척하고 산 키보드가 써보니까 확실히 다르더군요. 사진 속 키보드가 바로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인 레오폴드 FC 200R ..

    2009.10.18
  • 윈도우 95, 그로부터 10년...추억이 쌓이다.

    오래된 책장을 정리하다 보면 가끔 잊고지냈던 뜻밖의 물건들을 만나게 됩니다. 어린 시절 밤새워 읽었던 동화책이나 빛바랜 상장,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그 자리에 있었던 추억의 시디들... 오늘은 그중에서 책장 한 편에 보관되어 있던 시디 몇 장을 꺼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윈도우, 다들 좋아하시죠? 사진속 시디는 우리집 첫 윈도우였던 윈도우 95입니다. 이 시디는 저희 누님이 대학교 입학선물로 컴퓨터를 사면서 같이 구입한 시디인데, 10여 년이 지난 지금도 기스 하나 없이 깨끗하네요. 당시 도스로 돌리던 8비트 컴퓨터를 쓰다가 윈도우를 처음 썼을 때의 그 기분이란... 요즘도 새로운 제품을 쓸 때마다 조금씩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그땐 신세계가 보였습니다. 하지만 신세계가 구세계로 바뀌는 데에는 그리 오랜..

    2009.10.14
  • 야구 좋아하시나요? 휴대폰으로 포스트 시즌 즐기는 법.

    포스트 시즌만 즐기는 어느 반쪽 팬의 넋두리.. 야구 좋아하시나요? 저한테 이렇게 물어보신다면 솔직히 '글쎄요...'입니다. 팀을 가지고 매 경기 열혈 응원을 펼치시는 분도 있겠지만, 솔직히 전 야구 규칙도 잘 모르고, 선수 이름도 임창용이나 이승엽같이 잘 알려진 선수 이름만 겨우 외우는 반쪽 팬이라고나 할까요. 이런 저이지만, 그래도 매년 꼭 챙겨보는 경기가 있습니다. 바로 포스트 시즌입니다. 비디오를 빌려오면 주요장면만 돌려보고 다 봤다고 하는 사람이 있듯이, 저 역시 평소에는 무관심하다가 포스트 시즌이 시작되면 유난을 떠는 별종 중의 하나입니다. 응원도 딱히 좋아하는 팀이 있기보다는 이기는 편, 우리 편인 막가파식 응원이고요. 이렇게 말하면 도대체 왜 경기를 보느냐고 화를 내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

    20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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