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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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IT(336)

  • [XCANVAS] 보더리스, 철학을 담다.

    텔레비젼이 가지는 의미는 무엇일까?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지만, 어린 시절부터 텔레비젼은 저의 삶, 한 공간을 차지하는 소중한 끈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일요일 늦잠을 깨우는 자명종 역활을 해주기도 하였고, 고등학생이 되어 바쁜 날에도 저녁식사를 마친 후에 가족끼리 모여앉아 보던 TV는 언제나 저를 미소짓게 하는 즐거운 추억들입니다. 이제는 부모님과 서로 떨어져 살기 때문일까요. 추석연휴 동안에 모두 모여, 텔레비젼을 시청하는 가족들을 보고 있자니 어린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곤 합니다. 집안에 한 대쯤은 다들 갖고있는 텔레비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 때 가구로 취급받던 텔레비젼. 우리나라 최초의 텔레비젼은 1966년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에서 만든 흑백 텔레비젼이라고 합니다. 얼마전 L..

    2009.10.04
  • 고향가는 길, 휴대폰은 챙기셨나요.

    오늘부터 본격적인 추석연휴가 시작되면서, 많은 분들이 고향을 향해 출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연휴기간이 줄어든 탓인지, 새벽부터 정체구간이 늘어나고 있네요. 길이 막힐수록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커지고, 답답함에 그저 한숨만 쉬신다면 이제 휴대폰을 켜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작은 팁이지만 휴대폰을 이용해 교통정보를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ARS로 교통정보 받아보기 국가교통정보센터는 휴대폰을 이용해 가장 빨리 교통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곳입니다. 방식은 ARS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지역번호 + 1333'만 누르면 출발지에서부터 도착지까지의 교통상황을 쉽게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라디오를 통해서도 교통정보가 제공되고 있지만, 기왕이면 맞춤정보가 더 좋겠죠. ^^ [지역번호만으로 간단하게 확인할 수 ..

    2009.10.02
  • 윈도우7, 블로거라면 등록해 보세요.

    윈도우 7 국내 발매일이 며칠 남지않은 가운데, 최근 MS에서 런칭행사에 참가할 블로거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신청내역은 아래 페이지를 참고하시고요. 신청페이지 : 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windows-7/events/777.aspx 마감일자는 적혀있지 않지만, 총 777명의 블로거를 초청하여 런칭행사를 벌인다고 하네요. 그간 일부 기업에서 소수의 블로거를 초청하여 런칭행사를 벌인 적은 있지만, 이처럼 대규모 런칭행사를 벌이는 것은 MS가 처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참석만 하여도 윈도우 7 정품을 주고, 역시 자본력이 강한 회사답네요. 국내 블로거 수는 무시못할 수준이지만, 당일 참석가능한 블로거를 보자면 충분히 777명 안에 들어갈 수 있을 것같은..

    2009.09.22
  • 책값이 부담된다면... OZ에 의존해 보세요.

    학기가 시작되면서 주머니 사정이 빈곤한 까닭은 아마도 책값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공서적과 참고도서 몇 권을 집고 나면, 5만원이 훌쩍 넘어버리는 탓에 요즘 책 사기가 정말 겁이 납니다. 근근이 도서관을 통해 필요한 자료를 얻고는 있지만, 최신간은 여전히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더군요. 벌써 골드 등급에 다가선 알라딘 멤버십을 보니, 정말 책 사는데 돈을 많이 쓰긴 썼나 봅니다. 책을 싸게 사거나,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지난달부터 이용하기 시작한 OZ&JOY 서비스가 저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OZ&JOY는 LGT의 OZ 서비스에 추가 옵션을 더하는 일종의 확장 패키지입니다. 서비스는 편의점, 영화, 책으로 나눌수 있는데, 책 옵션을 선택하면 ..

    2009.09.22
  • 왜 내 글엔 항상 댓글이 안달릴까?

    종교를 믿는 편은 아니지만, 저는 글을 쓸 때마다 매번 제 글에 수많은 댓글들이 달리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하지만 수일간에 걸쳐 고심끝에 쓴 글은 늘 무플행진만 할 뿐, 정작 댓글이 달리는 글은 없더군요. 그러다가 좌절끝에 가볍게 쓴 글에 많은 댓글들이 달리는 것을 보면, '인생역전'이라는 말도 생각나고, 제가 글쓰는 방식에 무언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곰곰히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10분만에 쓴 글에 더 많은 댓글이 달리는 이유,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1. 엉성함은 독자들에게 자신감을 갖게한다.몇일동안 쓴 무거운 글과 가벼운 글과의 차이점은 아마 엉성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거운 글은 자료수집에서부터 오탈자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자신의 논리를 점검하고 그야말로 완벽한 글을 창조해 내기..

    2009.09.06
  •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LED 선풍기.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가끔 기발하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들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 기발함에는 맥북 에어와 같이 고도의 기술이 집약된 제품들도 있지만, 간단하면서도 발상의 전환으로 구현된 제품에 더 감탄사가 나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 글자가 써지는 선풍기 같은 것에 말이죠. [ 돌리면 글자가 보이는 메세지 LED 선풍기 ] 이 선풍기는 얼마 전 위드블로그를 통해 받은 제품입니다. 그러고 보면 요즘 위드블로그 리뷰에 많이 채택된 느낌이네요. 제품은 판촉용 상품으로 출시된 모델로 노란색에 상당히 투박하게 생겼지만, 이 제품의 키포인트는 바로 날개에 있습니다. 10개의 LED로 구성된 회로는 사용자가 원하는 다양한 문구를 보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 [ 4가지 문구가 순차적으로 출력된다. 사진은..

    200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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